월요병 타파겸 야노♡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소심이입니닼ㅋ
그 동안 아프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많이뜸했네요ㅎ
그래서 반성의 의미로 딸감 가지고 왔어요♡
용기를 가지고 비상구에서 야노했는데
들킬까봐 너무ㅜㅠ
목줄은 딸감을 위해 야노할때만 착용했어요ㅎ
당하고 싶은 마음이 크긴하지만
아는 사람에게 들킬까봐 무서운게 더 커서ㅠ
ㅠㅠ 거기다 비상구는.. 소리가 너무 울려요..ㄷ ㄷ
참는데도 울려서ㅠ
그래도 오늘도 힘내시라고 여러분을 위해 용기내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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