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노출 경험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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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3:31
술집과 클럽들이 가득한 번화가쪽에서 일하면서 살던 시절..
내가 일하던 곳은 새벽 2~4시 정도면 퇴근.
그렇게 늦은 시간에 퇴근해도
워낙에 사람들 술처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동네.ㅋㅋ
나는 퇴근하면 노팬티로 레깅스입고 자주 돌아다녔어.
그러면 엉덩이랑 자지 모양이 그대로 보여지거든.ㅎㅎ
좁은 골목들이 많은 곳이어서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노출 많은 옷 입은 여자들 보면서
담배피면서 자지를 종종 노출했어.
자지보면 여자들 대부분 도망가는데..
안 도망가는 경우도 드물게 있더라.ㅎ
가게 마감하고 청소할때
나 혼자 남아서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거든?
그때도 노팬티 레깅스로 하는데
마감하는 중일때 가끔 손님이 들어와.ㅋㅋ
남자든 여자든 시선이 아래로 가는 일이 많더라..ㅎ
난 그러면 일부러 더 부각되게끔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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