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한테 박힌 썰<3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개인적인 일도 있었구 한동안 가끔 들어오고 말았었는데, 조금 여유가 생겨서요.
현재는 남편 친구랑 과감하게 만나고 있어요. 평소 잘 못하다가 해서 그런지 남편과도 관계는 꽤 하고 있고 사이가 조금 좋아요. 대신 남편 친구랑은 한번 만나면 서로 섹스하기 바빠요.
차에서도 하고 남편 친구집, 모텔이렇게 오가며 너무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날때마다 잠시라도 만났어요.
어느날은 저에게 판타지라던가 로망이 없냐고 물어봐서, 딱히 없다고 했었는데 자기는 많다면서 하나하나 해보자고 하는거에요. 그중 하나가 저를 노출시키는 거였어요.
한번은 저한테 좀 오버핏을 입고 오라고 했는데 평소에 잘 안입어서 남편 맨투맨을 입고 갔었거든요. 근데 조수석에 앉히더니 바지를 벗으라는거에요. 그래서 벗었어요.
그대로 맥도날드를 가더니 드라이브스루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을때 제 다리를 만지면서 갑자기 확 벌리는거에요. 저는 몰랐는데 건네주시는 직원분이 봤대요. 그런게 재밌대요. 오히려 속옷이 보이게 앉으래요. 싫다니까 로망 들어준다면서 왜그러냐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지나가다 버스가 차 옆에 있거나 그러면 다리 벌리라고 하면서 제 ㅂㅈ를 만져요. 차 안에 둘이 있지만 감시받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드라이브를 꽤 했고 저녁에 조그만한 기사식당 같은 곳을 갔는데 신발 벗고 앉는 그런곳이었거든요. 저보고 뒷모습이 보이게 앉으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민망한데 사람 많이 안온다고 앉으래요.
밥 먹는데 어떤 아저씨 두 분이 오시더니 근처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힐끔힐끔 보시는데 저는 너무 민망했어요. 음식 주시는 사장님은 여자분인데 저보고 담요로 좀 가리라고 너무 맨다리 아니냐고 하셔서 옆에 있는 방석으로 조금 가리고 앉았어요.
밥을 거의 다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남녀공용이고 옛날 화장실인데 하나밖에 없고 주방 뒷쪽에 있는 그런 곳인데, 제가 화당실에 있을때 앞에 인기척이 있어서 빨리 하고 나오는데 아까 그 아저씨 중에 한분이 술이 조금 되셔가지고 저는 옆에서 손씻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저기 아가씨 하더니 저보고 밑을 보라고 하는데 그 아저씨 ㅈㅈ가 보이는거에요. 제가 소리 지르려하는데 저보고 조용히 해라고 장난이라고 해서 엄청 기분 나쁘게 해서 나갔어요.
차에 타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까 예뻐서 그렇다면서 그러는척 아저씨 ㅈㅈ 보니 어땠냐고 물어보고 되게 짖궃게 굴었어요. 둘이 텔에 가서 섹스할때도 이쁘다고 칭찬 하면서 막상 격렬해질때쯤 하대하는 것 같아요.
다 벗고 시작하는데 제가 그분 ㅈㅈ를 애무해주면서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표정을 보니 이제 뭔가 저를 소유했다고 생각을 확실히 하는지 표정이 오묘했어요.
원래라면 저를 엎드리게 해서 ㅈㅈ를 바로 넣어야하는데, 자극만 주고 안하더라구요. 제가 막 쳐다보니 넣어달라고 이야기해야 넣어줄거라고 해서 넣어주세요 하니 그래 하면서 하더라구요. 평소에 저희 대화할때는 존대하는데, 이럴때는 반말해요.
한 번의 섹스가 끝나고, 모텔에서 주는 가운만 입고 있으라고 하더니 저보고 배달오면 받으러 갔다 오라는거에요. 객실을 안적었다고. 다 벗고 다녀오래요. 제가 죽어도 안가겠다 하더니 그럼 대신에 받으라고 객실까지 달라할테니. 이렇게 이야기해서 전 알겠다고 했어요.
폰 보면서 있다가 두번째 섹스를 시작하는데, 화장실로 데려가더라구요. 세면대에 기대게 하더니 뒤로 시작하는데 아까 엄청 수치스러웠던게 몰려오더니 저도 모르게 흥분하더라구요. 가운을 입으니 조금 더웠는데 벗으려고 하니 나중에 커피 오면 다 벗고 받으려고 그러냐 해서 너무 덥더니까 입고 있으래요.
한창 하고 있는 중에 벨이 울려서 나가려는데 입으로 조금 빨고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저 분 기다리잖아요 하니까 괜찮다고 해서 안된다고 하고 나갔어요.
문을 열었는데 기사님이 저를 보더니 놀래더니 얼른 주고 갔어요. 저도 처음 이런 차림으로 받아서 많이 놀랬어요.
저한테 문 앞에 엎드리라고 하더니 그대로 다시 하면서 저 배달기사 캠에 너 그 옷차림인거 다 나와서 이제 어떡하냐길래 에이 설마 잠시인데 라고 하니 저 사람한테는 오늘 하루 야동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오늘 여럿한테 가운데 불룩하게 만들어줬다고 착하다고 하면서 정말 말그대로 박혔어요.
집에 돌아가니 남편이 있어서 저 옷차림을 보더니 아직 추운데 너무 헐벗은거 아니냐고 해서 어치피 근처 운동하고 오는길이라서 괜찮다고 둘러대고 씻었죠.
오늘 오랜만에 와서 글 적으니 좀 두서없었는데, 그동안 여러 썰들이 있어서 조금씩 적어나갈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남편 친구한테 박힌 썰<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5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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