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부터 오피까지 떡방 썰

떡방의 순이란게..
여관바리가 최하이고.. 그다음이 휴게텔 그다음이 오피다.
처음 간게.. 여관바리..
그때가 아마 군대 1차정기 휴가 나왔을때인데..
정말 하고픈데 여자사람친구도 없고.. 섹파도 없고..
옆동네에 아주 유명하다는 신림의 ㅅㅇㅈ 을 알게됨
적당할때 가면 20대 중후반의 언니와 할수있다는..
5만원이면 30분이라는.. 일병 나부랭이 월급 10만원밖에 안되지만
받은 용돈으로 그 유명하다는 신림 ㅅㅇㅈ 가봄..
근데 난 몰랐지 이런게 처음이라 졸라 덜덜 떨며갔는데..
암구호가 있다 카운터에가서 '쉬러 왔습니다' 하면 몇호로 가라고 한다..
지나가면서 몇몇 남자애들을 보는데 으쓱 한게.. 나랑똑같은 새끼들이라는거..떡치러 온거지..
근데 머리보니 죄다 군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기대를 안고 갔지만 모르고있었던건..시간을 잘맞춰야된다는거.. 난 재수없게도
30대 중,후반쯤 되는 아주머니가 와서 떡을 쳐주는데..하... 하는 맛도 없고..5만원 날린 기분..
키스도,가슴도 못만져? 딱히 하고싶진 않았지만..매우 화가 났었지..
그다음날 용돈을 더 모아서.. 모싸이트..야x 이란 사이트에서 찾아 찾아낸 휴게텔이란곳을 가게됨..
여자도 무려 고를수 있고 가격도 오피보다 저렴했다
무려 1시간에 8장.. 전날 ㅅㅇㅈ간게 굉장히 아깝다..ㅅㅂ..
한 20만원쯤 들고 스쿠터 렌트해서 신림 파리바게뜨로 오라길래 타고감..
왠 정말 아저씨스러운 착한 아저씨가 나오시더니 따라오래서 갔다.
왠 노래방 밑에 지하1층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컴컴한 문이다..
시바 .. 끌려가서 장기빠지는거 아닌가..그런생각 하긴 했는데
들어가면 왠 방마다 커튼이 쳐져있고.. 거실같은데에 아주머니 한분이 돈계산을 하신다.
여자를 지명[사진이니 그런거 음슴.. 그냥 프로필 + 가슴사이즈 + 지명]
하고.. 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진짜..너무 이뻣다..
들어가자마자 어버버버버.. 잘못들었슴다? 같은 드립치며.. 쑥쓰럽지만 처음이라고 하니.. 꺄르르 웃는데..
너무이쁨..;ㅠㅠㅠ.. 이런애가 한다는게 참 슬프긴했지만 돈을 냈음 해야지 뭐..
헤헤 하며 처음에는 여자애가 '씻었어? 안씻었으면 같이 씻자' 하며 손을잡고 샤워실로 델꼬감..
엄마손 마냥 잡고 쫄레쫄레 쫓아가니..
샤워실에 앉혀놓고 손으로 전신을 만지며 씻궈줌.. 존슨도 만져주고..흐흐..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내가 만지고 서로 만져주며.. 하는데..
와..내가 여자 젖을 핥는건 그냥 무의미한 느낌이였지만..여자애가 나한테 해주는건...
와..정말 간지러우면서도 흥분감이.. 여자가 이런느낌이었을까..? 란 생각을 갖게되더라.
그러면서 본게임 들어가서 앞으로 뒤로 위로 하며 하고.. 너무 좋았다고 조금 쉬었다가 연장해도 되겠냐하니..
그날 장사가 안되었는지 콜해주시더라..
좀 쉬어서 발기가 된다 싶을때 1시간 또하고 같이 누워서 수다도 떨고 그랬음..
알고보니 친구의 친구의 여친님이시더라..
휴게텔도 괜찮았다.
그리고 전역하고서 바로 보안일을 시작했다.
일은 고달펐지만.. 월급이 좋았지.. 20넘고 200넘는 돈을 만지는건..
그래서 좀 헤프게 쓰곤 했는데 그게 바로 오피에 썼다..
전역하고나니 그 휴게텔은 없어지고 왠 주점하나 생겼더라.. 젠장..
오피도 나름대로 가격도 괜찮고.. 생일이니 시간이벤트니 하면서 만원 이만원씩 깍아주는곳도 찾아댕기고 그랬다.
[간혹 군인 이벤트도 하더라 휴가증 보여주면 3만원 할인같은 파격적인... ]
오피스텔은.. 실장한테 문자,전화 주고 예약잡고 한다
[이때 실장추천은 좋지않다 그냥 프로필보고 꼴리는걸 골르는게 좋다]
보통 오피는 강남일대가 대부분.. 정말 놀랬던건..학동에 있는 XX였는데..
1층,2층 식당 카페라 막 회사원들 식사하고 그런곳인데 한 7층 올라가니 전부다 오피여..;
실장한테 돈계산을 한뒤 몇호로 가라고 한다. 그럼 룸옷입은 아가씨가 문을 열어줌.
얘들은 여기 사나봄.. 그냥 여자 사는집같다. 내가 간곳은 복층이였는데.. 창문 열어보니
옛날에 내가 알바했던 건물 바로 옆건물.. 창문 열지말라고 신고들어올수도 있다더라..
무튼..샤워하고.. 떡치고 끝이다. 오피 여자들은.. 휴게텔보다도 이쁘다.
서로 얘기하다가 침대나 쇼파에서 천천히 시작해서 키스부터 하고..
가슴부터 밑으로 쭉쭉 나가다가 포풍 ㅆㅆ!!
오피라던지.. 휴게텔이라던지.. 요런곳들은 절대로 안해주는게..
손가락 씹질은 안된다. 내 존슨은 되면서 왜 손가락은 안되냐하니
하루에 제한되는 횟수도 있고 하다보니.. ㅂㅈ에 상처가 나거나 하면
그날 장사 쫑난다고 하니.. 그걸 예방하기위해 그건 안된다 한다.
그외에 강남의 몇몇 오피스텔을 가봤는데.. 프로필상 20대 후반..
믿기힘들지만 그래도 누나긴 누나다 누나누나 거리니 좋아하시긴하더라.
새벽에 찾아갔었는데 싼맛에 한거지만..다들 피곤한건지 서비스가 좋진 않더라.
그래서 남는시간은 인생교육 여성을 위한 교육도 받고 그랬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더라.
추가로 외국인을 주로파는 휴게텔과 오피의 중간 애매모호한 곳
여긴 역삼 개나리아파트사거리인가? 근처에 있는곳인데..
동남아쪽을 취급한다. 동남아애들이 싸긴 싸지. 시간당 6만원 정도 해서 싼맛에 먹자 하고
갔는데.. 일단..난 영어도 못하지만.. 바디랭귀지로 서로 대화하며 똑같이 한다
정 안되니 구글 번역기로 서로 웃긴 대화를 시도해보긴 하지만..
난 동남아도 이쁘긴 하다. 좀 막산거같긴 하지만..;
얘네들 좋은점은 말이 안통해서 강행돌파 라는거?
원래 이런곳은 손가락 씹질이 안될텐데..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 씹질하면 분명 안된다는거 같은 제스쳐이긴 하지만
아돈노~ 하며 씹질하며 놀기에..그런건 좋다.
가격도 싸고.. 이쁜애들은 진짜 이쁘다.
근데..여기는 .. 딱 2,3명으로만 하고 그당시 얼마안된곳이였기에 실장이 꽤나 친절했다..
끝나자마자 실장이 차한잔 주면서 어땟냐 평가도 물어보고 그랬음..
다음글로는 태국 ㅅㅅ여행기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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