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궁합 맞춰본 썰

새벽에 ㅂㅈ 먹으려고 눈 시뻘겋게돼서 찾고 있는데
뭔 사주풀이 궁합 이딴 방이 하나 있더라
ㅂㅈ도 없고 심심해서 들어갔지
근데 어떤애가 나랑 사주궁합이 잘맞다더라
나보고 잦이크다고 너 섹스잘한다고 하길래 씨발 미친놈인가 했는데 년이였음
그렇게 얘기하다 서로 틱톡교환해서 만남
그땐 내가 서울 있을때라 만났는데 여자애가 수수하게 생김
그냥 좀 소심해보이는? 그런애들있잖아 그렇게 생겼음
여튼 모텔로 갔는데 그때부터 막 궁합이야기 하던데
씨발 뭔소린지 불의기운 물의기운 땅의기운 지랄하던데 그러다 뭐 내 궁합이야기하고 이러길래
좆까고 걍 나랑 섹스궁합은 어찌아냐고 물어봄
뭐 내가 어떤기운이 쌘데 그게 자기랑 맞다나 뭐라나 말하던데 그게 2년전이라 좀 까먹었다
여튼 그래서 내가 확인해볼래? 해서 본격적으로 했었지
막 내가 여자들이랑 섹스할때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자세가 있어
질내부 깊숙히 삽입해주는 자세가 있는데 이게 여자 자궁건강에 안좋다나 뭐라나
씨팔 좆까고 여자가 좋다는데 뭐 어쩌겠어
그걸 지속적으로 하주니까 여자가 미친듯이 경련하면서 신음소리 내던데 막 좀 눈이나간?? 그런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위험하겠다 싶어서 거기서 끝냈지
1차전 끝내니까 여자애가 내꺼 언제서냐고 막 보채더라
씨발 나도 10분정돈 쉬어야하는데 자꾸 내꺼만지고 우리 궁합진짜좋다 우리사주가 엮일사주라고 막 그러던데
마음같아선 그자리 도망치고싶었는데 좆은 그러질 못하더라
여자애가 만지고 빨고하니까 또 살아나서 섹스하는데 얘가 못참겠는지 위에서 하는데
좀 정신나간년처럼 하더라 그땐 좀 씨발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었음
근데 더욱 짜증나는건 위에서도 잘 못하더라 허리 쓸줄을 잘 모르는거같음
그래서 그냥 답답해서 내가하고 여자애 완전 보내버리고 지치게만듬
그리구 모텔 나가고 여자애가 오빠 연락하자고 우린 운명이라고 계속 연락하겠다고 하던데
알겠다고하고 1시간후에 틱톡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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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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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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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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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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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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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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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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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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