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2

오늘은 애란이랑 상황극하면서 교복입히고 박는 사진 투척하고 시작 ㅎ
영상 찍은거 스크린샷이라 화질은 양해좀. 워낙 격렬하게 하면서 찍은거라 ㅎ
*수정
아니 왜자꾸 이미지 블라인드 하는거?? 털도 나오면 안되는건가?? 아숩지만 가리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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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항상 출근전에 애란이네 집에 들러 질펀하게 섹스를 하는것이 일과가 되었는데, 야동에서 눈여겨 본 체위를 연습하거나 상황극을 즐기거나, 내 취향의 옷을 입히고 강간 플레이로 따먹고는 했음.
그 중 가끔씩 하는 상황극이 정말 흥분됐었는데, 애란이도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더니 재미있기도하고 더 흥분이 된다면서 설정해준 상황극에 완전히 몰입해서는 내 판타지를 채워주기 시작했음.
그날도 상황극으로 어떤걸 할까 생각하는 와중에 마트에서 재잘거리며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는 학생들이 눈에 들어왔음. 나는 본가가 있는 이곳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대학을 서울로 갔기 때문에 교복만 보면 어떤 학교인지 다 알 수 있었는데, 걸레들이 많기로 소문난 상고 애들이더라고. 역시나 까진년들인건지 치마를 존나 타이트하게 줄여서는 짧게 입고 있었는데, 그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음.
나는 남녀공학을 다녔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반에 학교 3대 얼짱으로 불리는 서민주라는 년이 있었음. 이년이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쩔었는데, 특히 타이트하게 줄인 치마때문에 돋보이는 골반과 엉덩이가 일품이었음. 아마 학교에서 이년보고 딸친 놈들이 절반은 될텐데 나도 그 중에 한명이었음. 이년도 지가 존나 이쁘고 몸매 꼴리는걸 아는 년이라 찐따들한테 엉덩이를 들이대면서 "만지고 싶냐??", "꼴리냐??" 같은 장난을 자주 쳤음. 이년이 일진이라 남친도 우리학교 짱 아니면 다른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어서 아무도 건드리지를 못했음. 나는 그때 일진은 아니었지만 키도 거의 180에 싸움도 어느정도 해서 일진들이랑도 친하게 지낸 유형이라 민주 무리와 가끔씩 어울려 놀았는데, 교복입은 모습도 존나 꼴렸지만 사복 차림도 매번 딱 붙는 크롭티에 스키니진이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저 엉덩이를 존나 거칠게 주무르면서 따먹고 싶다는 생각을 백번은 했을거임. 물론 숫기 없는 아다 모쏠이라 들이댈 생각은 못하고 상상만 졸라함. 교복입은 날라리년들을 보니 그 때 일이 생각나며 애란이를 그 년 역할을 시키면 존나 꼴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는 상황극을 할 때 리얼리즘을 추구하기 때문에 어설픈 코스프레 교복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아 곧바로 애란이에게 톡을 보냈음.
"애란아 내가 주소 찍어줄테니까 거기 가서 XX고등학교 교복 한벌 사. 거기 중고 교복 매매하는데니까 싸게 살 수 있을거야. 그리고 대충 딸이랑 너랑 체형 비슷하다고 둘러대고 존나 타이트하게 수선해. 특히 치마는 존나 타이트하게. 길이는 팬티 살짝 보일락말락하게."
"갑자기 교복은 왜??"
"나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반이었던 얼짱 일진년 혼내주는 상황극 할거야. 내가 선생님 할거고 너는 그 일진년 시킬거 ㅋ 톡으로 말하기는 좀 기니까 자세한 건 내일 아침에 알려줄게. 아 ㅅㅂ 상황극 할 생각하니까 벌써 존나 꼴리네. 내일 아침에는 지난번 사준 노랑색 실크 속옷입고 아래는 검스만, 위에는 그 내가 좋아하는 흰색 망사 크롭티 있지?? 그거 입고 앞치마하고 있어. 가자마자 존나 강간해줄게 ㅎㅎ"
"아앙... 자기한테 강간당할 생각하니까 벌써 흥분돼 ㅎ 오늘은 더 안해줄거야??"
"아침에 세번이나 했잖아 색년아 ㅎ 내일 또 존나 안에 싸줄테니까 보채지말고 출근하기 전에 교복이나 사러 갔다와"
"아앙...더 박히고 싶은데...알겠어 ㅎ"
다음날 아침 애란이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현관에서 애란이와 혀를 섞으며 검스의 매끈한 감촉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다 검스를 찢고선 클리를 존나 핥으면서 비벼대며 분수를 터뜨리고 난 뒤, 혹시라도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갈까 입을 꽉 틀어막고선 현관거울에 비치는 애란이의 섹스런 얼굴을 보며 뒤치기로 한껏 강간 플레이를 즐긴 후 현관에 흩뿌려진 오줌을 닦고있는 애란이에게 물었음.
"교복은 샀어??"
"응. 어제 사서 바로 수선 맡겼지. 급하게 입혀야되서 빨리 해달라고 부탁했으니까 내일 문열자마자 가면 자기 오기전에 찾을 수 있을거야. 그래서 내가 뭐 하면 돼??"
"어제 말한대로 너는 내일 일진 고딩년 연기하면돼. 그리고 이름은 민주라고 부를거고. 나는 선생님하면서 너 존나 혼내다가 강제로 따먹는 역할이니까, 내가 혼내면 존나 반항하다가 강간하려고 하면 '쌤, 잘못했어요!!', '쌤, 안돼요!!' 이러면서 존나 빌어야 된다?? 그리고 그년 입에 씨발을 달고 살았으니까 너도 내일은 똑같이 씨발씨발 거리고 ㅎ"
이 말을 시작으로 민주가 주로 어떤 장난을 쳤는지, 학교에서 평판은 어땠는지, 남자친구는 누구였는지 등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상세하게 애란이에게 브리핑 했음.
"자기 진짜 변태 같아. 매번 상황극 할때마다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해야돼?? ㅎ"
"디테일 할수록 몰입되고 좋잖아. 발정난 색년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ㅎ 다 치웠으면 옷 벗지말고 그대로 화장실 가자. 입힌채로 샤워기틀고 흠뻑 적시면서 박아야겠다."
"아앙...자기 진짜 변태!!"
그렇게 2차로 화장실, 3차로 베란다에서 둘 다 홀딱 벗은채로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을 느끼면서 강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보지에 잔뜩 정액을 주입해주고서는 마트로 출근함. 내일 상황극을 할 생각에 흥분이되서 그런지 마트에서 간혹 보이는 타이트하게 교복을 줄여입은년들 때문에 발기가 죽지를 않아 쉬는 시간에 애란이를 창고로 불러 입보지로 두 발을 빼고나서야 좀 진정이 됐음.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책장에 꽂혀 있는 졸업앨범을 펼치고 민주 사진을 찾아봤음. 증명사진 스타일로 찍은 개별사진과 반 애들 그룹별로 찍은 사진을 보니 몇년만에 보는데도 역시나 존나 예뻣는데, 특히 그룹별로 찍은 사진에서 뭔 컨셉인지는 모르겠는데 타이트한 오피스룩을 입고 검스에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개꼴려서 바로 딸을 잡으려다 내일을 위해 간신히 참고 폰으로 사진만 찍어두었음.
다음날 여느때와 같이 애란이집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 톡을 보냈음.
"들어가도 되지??"
"네, 쌤 ㅎ"
벌써부터 몰입을 하고 있는 애란이의 대답에 슬슬 아랫도리가 묵직해졌음.
초인종을 누르자 애란이가 "쌤, 안녕하세요."하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ㅅㅂ 바로 덮칠뻔했음.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에 교복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어 단정한 느낌이었는데, 아래 입은 치마는 존나 타이트해서 골반이랑 엉덩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다 짧아서 살색 스타킹을 신은 꼴릿한 허벅지 사이로 검은색 망사 팬티가 살짝 살짝 보이는데 존나 애간장을 태우더라. 전체적으로 애란이의 농익은 색기 넘치는 얼굴과 교복이 부조화를 이루어 미친듯이 꼴렸음.
풀발기된 자지를 바지속에서 껄떡거리며 상황극을 이어감.
"부모님은 안계시니??"
"맞벌이라 두분 다 회사가셨죠. 가정방문하는 선생님이 학생한테 너무 관심 없는거 아니에요??"
몇 번 호흡을 맞추고나니 이제는 어지간한 애드립에도 적절하게 받아치는 애란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음.
"그렇구나, 미안하다. 오늘 선생님이 온 건, 민주 때문에 학교에서 힘들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사실인지 확인도 하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도 해주려고."
"그래요?? 일단 여기 앉으세요. 커피 드릴까요??"
식탁에 앉아 보일락말락한 엉밑살을 씰룩이며 애를 태우는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애란이의 뒤태를 구경하고 있으니, 커피를 건네며 상황극을 이어감.
"근데 누가 그래요?? 뭐가 힘들다는데요??"
"민주 니가 수한이를 자주 괴롭힌다고 하던데 정말이니??"
"하...씨발 그새끼가 그래요?? 찐따새끼가 진짜 장난 좀 친거가지고 존나 한심하네"
"민주야 선생님 앞에서 욕을 하면 어떡하니??"
"아니 억울해서 그러죠 쌤. 진짜 장난친건데, 때리거나 삥뜯은것도 아니고 씨발 진짜..."
"한번만 더 욕하면 선생님도 가만히 안 있는다??"
"씨발 쌤이 어쩔건데요. 진짜 억울하다니까요??"
"하아...일단 얘기 좀 들어보자. 니 말대로 장난이면 어떤 장난을 쳤는데??"
"그냥 앞에서 엉덩이 흔들면서 만지고 싶냐?? 그러면서 그새끼 꼴리는거보고 놀린거밖에 없어요."
"민주야 다른 친구들 앞에서 그렇게 공개적으로 놀림을 받으면 수한이 기분이 어떻겠니??"
"아니 씨발 꼴려있는걸 꼴렸다고 말한건데 그게 왜 잘못인데요??"
"하아...이년이 욕하지 말라니까. 씨발 안되겠다. 민주 혼 좀 나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애란이의 손목을 강하게 끌어서 거실로 간 다음 거칠게 소파로 밀쳐버렸음.
"꺅!! 쌤 왜 이러세요??"
"씨발년아 일단 좀 맞자"
내동댕이쳐져 어정쩡하게 앉아 있는 애란이의 뒷목을 잡아 소파에 있던 쿠션에 얼굴을 처박으니 자연스레 뒤치기 자세가 됐는데, 그 상태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팔로 허리를 감싸안고는 팽팽해서 터질듯한 남색 치마위로 풀스윙으로 엉덩이를 내려침.
"짝!!"하는 찰진 소리가 고요한 집안에 크게 울려퍼졌음.
"꺅!! 쌤 아파요!!"
"씨발년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야!! 씨발 이렇게 커다란 엉덩이를 앞에서 흔들어대는데 꼴려 안꼴려?? 어??"
"짝!!"
"꺅!! 쌤 잘못했어요!!"
"씨발년이 얼굴 좀 반반하고 인기 좀 많다고 겁나는게 없지?? 오늘 내가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좀 가르쳐야겠다 씨발년아."
"짝!!"
"늦었어 씨발년아, 엉덩이 존나 꼴리네 개같은 년이. 수한이말고 내 앞에서 흔들어봐 씨발년아!!"
"짝!!"
"아항!! 쌤 아파요!!"
팽팽해져 있던 치마가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조금씩 올라가더니, 이내 검은색 망사 팬티가 드러났음.
"씨발 고등학생이 이런 야한 팬티를 입어?? 누구 보여줄려고!! 어?? 이 걸레년아!!"
"짝!!"
"아악!! 쌤 잘못했어요!!"
망사 팬티 아래로 빨갛게 보이는 손바닥 자국과 고통에 벌렁거리는 똥꼬를 보고 있으니, 참을수가 없어 그대로 엉덩이 부분의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코박죽을 시작함.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와 똥꼬를 핥는 중간 중간 엉덩이를 때리면서 멘트를 계속 이어감.
"씨발년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보지랑 똥꼬도 이쁘네. 여기도 혼나야겠다!!"
"짝!!"
"아학!! 쌤 안돼요!!"
"안된다면서 물은 왜이렇게 질질 흘리는건데?? 어?? 이 씨발 걸레년아!! 학교에서 다들 너 보면서 딸친다며?? 알고있냐?? 나는 딸 말고 그냥 너 따먹어야겠다 씨발년아!!"
"짝!!"
"하악!! 쌤 안돼요!! 잘못했어요!!"
"닥쳐 씨발년아!! 얼굴만큼 이쁜 보지맛 좀 보자!! 오늘 선생님 자지로 잔뜩 혼낼거니까 뒤졌다고 생각해 씹창년아!!"
"짝!!"
"아악!! 쌤 제발요!!"
고개를 쿠션에 파묻고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어올리고 있는 엉덩이에 팬티를 제껴둔 상태 그대로 풀발기된 자지를 뿌리끝까지 단번에 밀어넣음.
"꺄아악!! 쌤!! 안돼요!!"
"가만있어 씨발년아!! 선생님이 오늘 민주 임신시켜줄게!!"
"짝!!"
"아하학!! 안돼요 쌤!! 아악!!"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꽉 쥐었다가 강하게 손바닥으로 내려치기를 반복하며, 풀파워로 자궁이 뚫어져라 박아대자, 씹물이 질질 나오기 시작했음.
"민주야 선생님한테 강간당하니까 그렇게 좋아?? 어?? 대답해 씨발년아!!"
"짝!!"
"아악!! 깊어!! 쌤 깊어요!! 하악!!"
"씨발년 앞으로 선생님 자지 없이는 못살게 해줄게!! 허으 씨발 민주 보지 존나 맛있다!!"
"짝!!"
"아악!! 아파요 쌤!! 너무 커!!"
그렇게 얼마간 미친듯이 좆질을 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왔음.
"아흐!! 씨발!! 싼다!! 싼다!!"
"하악!! 안돼요!! 안돼요!! 쌤!! 하악!!"
"닥쳐 씨발년아!! 하어억!!"
격렬한 좆질에 어느새 쿠션에서 벗어나 뒤로 꺾여 있던 머리를 뒷머리를 거칠게 말아쥐고 다시 쿠션에 처박으면서 자궁 깊숙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싸질렀음. 그 황홀한 사정감에도 한번으로는 아쉬웠는지 자지의 발기가 풀리지 않았음.
"하아...민주 보지 존나 맛있네. 한번으로는 안되겠다. 이리와!!"
"꺄악!! 쌤 잘못했어요!! 제발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있는 애란이의 머리채를 거칠게 쥐어채고는 질질 끌면서 안방으로 향한 후 침대에 던져버렸음. 애란이는 이제 완전히 민주에 몰입한 듯 눈물을 그렁거리면서 애원을 하는데, 존나 꼴리면서도 순간적으로 배우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직도 오르가즘이 가시지 않았는지 부르르 떨고 있는 애란이의 커다란 골반 양쪽에 묶여있던 리본을 풀자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애란이의 풍성한 보지털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냄. 그대로 팬티를 쭉 당겨서 스타킹만 신은 상태로 만들어 놓고선 보지털에 얼굴을 부비벼 애란이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다가 자지를 끼우고 허리를 슬근슬근 움직였음. 그러다 밑에서도 이 광경을 보고싶어 애란이에게 명령함.
"민주야 이번엔 니가 선생님한테 봉사해야지?? 올라와서 흔들어."
"안돼요 쌤!! 한번만 봐주세요!!"
"씨발년이 또 혼날래?? 좋게 말할때 올라와서 흔들어."
그 말을 듣고선 움찔하더니, 자지를 잡고선 보지에 천천히 밀어넣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아흐...서민주 씨발 개같은 년 허리놀림도 미쳤네. 더 흔들어 씨발년아!!"
"아흥!! 쌤 끝까지 닿아요!! 하앙!!"
"하으...서민주 발정난 모습 존나 꼴려!! 조끼 벗어 씨발년아!!"
조끼를 벗으니 새하얀 블라우스와 넥타이가 드러났는데, 허리를 흔들때마다 넥타이가 어지럽게 흔들리는게 또 존나 꼴렸음.
"아학!! 서민주 발정난 걸레년!! 이리와 씨발년아!!"
그대로 교복 넥타이를 당겨 부둥켜 안고서는 키스를 하며 허리를 튕겨서 올려치기를 시전함. 키스를 하는 와중에 "하음!! 쌤!! 으응!! 쌤!!" 이러는데 진짜 존나 섹스럽더라.
그렇게 애란이의 무게를 오롯이 느끼며 올려치기를 하다가 위치를 바꿔서 애란이를 바로 눕히고는 무릎을 양손으로 힘껏 눌러 가랑이를 찢어버릴듯 거칠게 벌린 뒤, 그 사이로 돌진하듯이 자지를 박아넣음.
"아악!!"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뒤로 꺾는 애란이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다가 블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고선 넥타이도 느슨하게 풀어 놓고 다시 거칠게 좆질을 시작했는데, 허리에 걸쳐진 남색 교복치마와 그 아래로 찢어진 살색 스타킹 가운데 핏줄이 잔뜩 선 굵은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은 진짜 흥분 그 자체였음.
그 상태로 좆질을 하다가 문득 어제 찍어둔 민주 사진이 생각나 급하게 식탁에 있던 핸드폰을 들고와서는 민주사진을 띄운 후 헤드 데스크에 세워둔채로 애란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강하게 내려찍으면서 소리쳤음.
"하으!! 서민주 씨발년 존나 예뻐!! 하으!! 서민주 씨발년 존나 임신 시키고 싶어!!"
"하윽!! 쌤 깊!! 허억!! 악!! 쌤 안돼엑!!"
"하아!! 서민주 존나 강간하니까 존나 좋아!! 아윽!! 서민주 씨발년 존나 맛있어!!"
"아악!! 안돼요옥!! 학!! 아학!!"
"아윽!! 민주야 싼다!! 서민주 씨발년 보지에 잔뜩 싼다!! 하어억!!"
"하악!! 안돼!! 아악!! 어억!!"
민주의 존나 예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애란이의 보지에 첫번째만큼이나 가득 정액을 싸지름. 얼마나 흥분했는지 나도 몸이 부르르 떨리더라. 그대로 애란이에게 포갠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한참을 여운을 만끽했음.
[출처]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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