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오늘 한편쓰고 또 꽂혀 2편 쓸지 근데 오늘은 술한잔해서....

오타랑 흐름 이해 해 주세요

벤지에서의 속칭  오랄. 입으로 해줩니다 솔직히 안꼴릴 수 없고

솔직 히 처음 겪는 여자 입결,...? 입결 이라는 표현도 처음 일 수 있습니다

꾸역꾸역 잘 입으로 사실 벤지 앉아 바지 내려 팬티 내려 느낌으로 모든걸 얻을 순 없죠

입으로 해주던 그 얼굴이 잊어질 수 없어요 입가는 축축한. 미끄런 그 얼굴 

A: 집가면 안될까 ?

쓴이 : 아니야 우리집 수시로 들낙거려 

A:물어봐.. 나 오늘 오빠랑 하고싶어 오빠도 맞자나,,

쓴이 : 알았어. 하고 

식구들 엄마빠동생 다 전화 돌렸더니 저녁때나 온다 하데요 

낮이지까 2-3시 쯤 공원이었으니. 집으로도 갈 만 했죠

근데

끼 많은 A는 쉽게 집으로 아나더라구요 마치 집으로 안데려가면 안될만큼.

가방서 주섬주섬 찾아 그떄 콘돔이 가방에서 나오는걸 보고 아 씨 했는데.

지남친이랑 모텔다니며 챙겨놨다니 뭐라니 하다가

그걸 씌우고 공원 ㄱ 벤치에서 따뜻하게 들어가고 따뜻이 안아봤어요

남자 앉아있고 여자 올라타는, 1,2부에 설명드린 그 ;공원벤치에서요

그게 또 그뒤로 집으로 가게되는 연결이다보니 .

집에 들어갔을때도 써 볼게요

근데 사실 고딩ㅂㅈ 신선한 그 느낌 아실텐데

그때도 이미 탁하구... 하 사실 오늘 어제 쓴 이 친구만으로도 200편도 쓸 거 거 같아요

#야한 설명보단 야한 상황을 설명 하는 글쓴이가 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