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장갔는데 발정이 나버렸다 # 상
안녕하세여
33 유부녀에요
남편은 3살 연상이고 사업하구요
전 직장 다니다 1년전에 퇴사했구 지금 집에서 놀아여
집에서 맘편히 놀다보니 야한 생각이 자주 들어서 남편이 집에 있을땐 거의 섹스만 했어요
남편도 잘서고 많이 싸는 편이라 속궁합은 잘맞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일주일 간 출장을 가게 되었구
저는 혼자 해결해야했죠
처음 2일은 자위로 풀었는데 이틀내내 그짓만 하니까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오이로도 해보고 볼펜도 넣어보고 혼자서 상황극도 해봤지만 만족이 안되었어요
욕구불만이 쌓이니까 괜히 짜증만 쌓였구요
그러다 어렸을 때 야노하던게 생각났어요
고2때부터 23살때까지 종종 야노를 했었거든요
속옷에 후드티만 입고 편의점간다거나 팬티만 간신히 가려질 정도로 줄인 치마입고 마실나간다거나
23살 땐 면접보고 돌아오는길에 정장에 코트 차림이었는데 화장실가서 치마만 벗고 다시 지하철타고 집까지 온적도 있어요
나이 좀 차고나선 안했는데 갑자기 막 하고 싶어지는거에요
일단 소소하게 시작해보기로 하고 티셔츠랑 가죽 미니스커트를 꺼내입고 치마는 두단 접은 다음에 근처 스타벅스로 갔어요
아아 한잔 시켜서 자리 잡았는데 앉으니까 치마가 말려올라가서 허벅지가 거의 다 보였어요
제가 키가 좀 커서 다리가 긴 편이라 평범한 치마도 제가 입으면 미니스커트가 되는데 그걸 두단이나 접은 데다가 앉아서 말려올라가니까 허벅지가 밑동까지 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조금씩 흥분되었고 폰보는척하면서 주변 시선을 관찰했어요
역시나 남자들 시선이 몰리고 있었죠
앞 쪽에 남자분이 힐끗 쳐다보는게 보였고
어떤 남자는 노트북 쳐다보는척하며 은근슬쩍 제 다리 보더라구요
그렇게 30분 간 다리를 꼬았다 풀면서 희열을 느끼며 즐기다보니 어느 순간 온몸에 전류가 확 퍼지는거에요
더이상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가서 치마를 벗고 변기에 앉았어요
팬티는 푹 젖어있었고 가방에서 진동기를 꺼내서 이악물고 자위를 했어요
그렇게 한번 만족하고나서 집으로 갔어요
그날 밤에도 또 하고 싶어져서 거실커튼을 걷고 팬티랑 브라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했어요
엉덩이는 베란다 쪽으로 하구요
창문 밖 누군가가 날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몸을 풀다가 어느 새 혼자서 상황극을 하고 있는 저였죠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여보 해 도 돼 라고 헛소리 하며 놀다보니 또 삘이 왔고 그대로 누워서 자위하다 분수 뿜었네요
다음날엔 좀더 과감하게 해보고 싶어서 저녁먹고 원피스 수영복을 꺼내입었어요
그 위에 플레어 미니스커트와 크롭자켓을 입고 부츠를 신고 밖으로 나갔어요
근데 아무도 제가 수영복 차림인걸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차림으로 산책하니까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건물 1층에 임대문의라고 붙어있는걸 봤어요
유리벽으로 된 사무실이었는데 유리가 밖에선 안이 안보이도록 제 키보다 높은 높이까지 코딩이 되어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문을 밀어봤는데 열려있더라구요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자켓과 치마를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서있었어요
문 잠그고 밖에선 안이 안보이긴 했지만 야외에서 벗고 있으니까 엄청 흥분되는거에요
용기를 내서 야한 자세를 해봤어요
고양이 자세, 허리만 숙여서 엉덩이 흔들고
의자에 한쪽 다리 올려서 허벅지 스담스담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도 쫙벌려보고
이러고 노는데 누군가 벽쪽으로 다가왔어요
설마 나를 본건가했는데 벽앞에서서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실루엣 밖에 안보였지만 남자 2명이었고 담배 피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난 지금 수영복 차림이고 남자 2명과 유리벽 하나 두고 있다
상황이 파악되니까 다리가 떨릴정도로 흥분되는거 있죠?
사무실 안에 책상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모서리에 앉았어요
가랑이가 꼭지점에 닿도록요
그리고 살며시 비비니까 어제 스타벅스에서 보다 더 흥분되더라구요
계속 되는 쾌감에 나도 모르괘 머리속으로 저 남자들이 점프해서 날 확인하고 문을 열고 들어와 강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그러던 중 절정에 다다랐고 분수를 뿜으면서 꺅 소리가 좀 크게 나왔어요
그 순간 남자들이 흠짓하고 저는 아차하면서 입을막고 옷을들고 책상밑으로 숨었어요
밖에선 무슨 소리 안났냐? 여자 비명소리 같았는데.... 안에 누구있는거 아니야? 하더니 뛰는 소리가 났어요
점프해서 사무실 안을 봤나봐요
남자들은 누구있어? 아니 없는데? 하고 발소리를 내며 사라졌지만 저는 덜덜 떨면서 책상 밑에서 움츠리고 있었어요
30분 동안 그러고 있다가 확실히 간걸 확인하고 옷을 입고 나와서 집으로 갔어요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눕고 나니 긴장이 풀리면서 또 희열이 느껴졌어요
나 진짜 노출증인가 싶었어요
박아줄 남편이 없으니 이럴수 밖에 없다고 합리화하면서 남편이 돌아올때까진 야외노출로 욕정을 풀기로 했어요
그렇게 3일동안 미친듯이 노출을 했어요
낮에는 짧은 치마입고 마실이나 쇼핑을 가서 내 섹스러운 허벅지를 뽐냈고
밤이 되면 팬티와 브라 위에 자켓이나 티한장입고 산책을 했어요
어느 날은 속옷에 가디건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한번도 간적없늠 옆동네 편의점으로 가서 일부러 숙여서 엉밑살이랑 가슴골 노출했어요
계산할 때 편돌이가 말을 버벅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음날엔 비슷한 차림으로 공원한바퀴 돌고
더 과감해져서 옥상해서 속옷차림으로 10초간 서있다 오기도 했어요
전라노출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다 남편이 돌아오는 날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제대로 노출해보기로 했어요
팬티, 브라는 가장 야하고 섹시한걸로 골라서 그 위에 후드 집업만 입고 동네 뒷산에 올라갔어요
뒷산 입구에서부터 긴장이 됬어요
중턱까지는 공원으로 조성되있어서 사람이 꽤있었거든요
브라는 완벽히 가져졌으나 집업길이가 팬티를 간신히 가릴 길이여서 계단 오를 때 팬티가 보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올라갔어요
사람이 보이면 멈춰서 폰 보는척하다가 시야해서 사라지면 다시 올라가는 식으로요
공원이 끝나는 곳에서부턴 가로등도 없는 산길이어서 밤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맘놓고 걸었는데 어두워서 은근 무서웠어요 ㅠ
곧 정상에 도착했고 야경을 감상하다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나서 자크를 내렸어요
팬티와 브라를 드러낸 모습으로 양팔을 벌리고 밤공기를 체감했어요
속살에 밤공기가 느껴지니까 날아갈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마약을 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기도 했구요
그렇게 10분 정도 바람을 맞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주차장에서 남편이랑 딱 마주친거에요
깜짝 놀라서 10시쯤 온다고 하지 않았냐니깐
일이 조금 빨리 끝났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옷차림을 의아하게 보면서
왜 뜬금없이 하의실종 패션이냐고 춥지 않냐고 묻길래
전 어차피 날도 풀렸고 안에 반바지 입었다고 둘러댔어요
남편은 알았다고 하고 같이 집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긴장이 풀려서 습관대로 집업을 벗어버렸어요
그리고 내의 대신 딸랑 팬티와 브라만 입는 몸을 남편이 봐버렸어요
알아차렸을 땐 남편은 이미 경악하고 있었어요
레이스 달린 망사 브라에
팬티는 보지와 항문 부분만 빼고 망사로 된 삼각 끈팬티
저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면서 버벅거리며 해명하려했지만 남편은 제 어깨를 잡고 어떻게 된거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소리를 질렀어요
다음편에 마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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