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1 (계기)

저는 현재 노출증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남들보다 좀 크고 괜찮아서인지 사진, 영상들을 인터넷에서 보여주고 다니며 여성분들의 반응을 즐기곤 합니다.
이렇게 노출증이 생기게 된 계기는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초등학생으로 기억하는데 수도권 지역도 아니기도 하고 좀 오래전에 지어진 아파트라서 그런지 보통 단지 내에 여러 동의 아파트가 있는 것과는 달리 딱 한개의 동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또래 어린이들과는 폰도 없던 시절인지라 다들 허물없이 놀이터에서 놀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날과 똑같이 놀러 나갔는데 다들 일이 있는지 저를 포함해서 총 3명만 나와서 놀게 됐습니다.
물론 나머지 이 두명은 여자였고, 저보다 한두살 많은 누나랑 한살 적은 동생이었습니다.
아무튼 셋이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놀다가 저보다 한살 어린 여자애가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을 가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데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좀 오래된 아파트이기도 하고 동이 딱 하나밖에 없다보니 야외 화장실이 있었지만 굉장히 노후화 돼있었고 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오줌이 마렵다던 여자애는 불도 안켜지는 화장실이 너무 무서웠기에 저와 그 누나도 같이 들어와서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는 다들 어렸기에 성적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인지 흔쾌히 수락을 하고 같이 화장실에 가게 됐는데 푸세식 화장실이었고, 여기에 다 같이 들어가서 총 세명이서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애는 부끄러움은 알았는지 저희에게 등지고 벽보고 있으라고 하며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었다면 정말 몰래몰래 쳐다봤을텐데 이 땐 순수했기에.. 그러지 않았고, 한명이 볼 일을 보니까 그 소리를 들은 누나와 저도 덩달아 오줌이 마려웠습니다.
그래서 누나도 오줌을 싸야겠다고 하여 여자애와 자리를 바꿔서 누나 먼저 오줌을 싸고, 누나도 다 한 뒤에는 제가 쌀 차례였습니다.
누나도 저랑 자리를 바꿔서 제 앞에는 여자 두명이 벽보고 서있던 상태였고 저는 이제 오줌을 쌀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포경을 안했었는데 껍데기도 까지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자연포경)
그대로 서서 오줌을 싸려는데 남성분들은 이해할겁니다.. 껍데기가 둘러 쌓여 있으니 제가 조준을 해도 방향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겁니다..
푸세식이다보니 너무 아래 있기도 하고 바닥으로 좀 튀게되니서 앞에 있는 여자 두명에게 조금씩 묻게 됐습니다...
당황한 여자들은 소리를 지르며 가만히 있질 못하고 막 뒤돌아보는데 저는 중간에 오줌을 멈출수는 없으니 계속 싸고 있고, 그대로 여자들에게 저의 소중이를 보여지게 됐습니다.
지금이었다면 제 소중이를 보여주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일부러 좀 오래 싸고, 기다리고 했을텐데 너무 어렸을때라 너무나도 당황했고 부끄러웠습니다.
저 일이 있고 나니 다들 더 놀기는 좀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아까 일이 계속 생각이 나는 겁니다.
뭔가 부끄럽고 당황스럽긴 한데 그냥 안집어넣고 계속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이후로 성적으로 눈을 뜨게 되며 이런저런 방법으로 제 소중이를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처음 글 써보는거라서 미숙하기도 하고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반응 괜찮으면 이후에 더 써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출처] 노출증 1 (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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