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의사 썰 2탄

오늘도 격주로 돌아오는 휴일이라 2탄 썰 풀어봐요.
성관계 경험은 많지 않아서 오늘은 ㅈㅇ 썰이에요.
기존 글에 써놨듯이 저희 한의원은 회사 밀집된 곳에 위치해서 목 어깨 허리 통증 위주로 전공컨셉을 잡아 80%가 직장인들이에요.
그래서 야간까지 근무를 하는데 보통 아침일찍부터 점심시간 까지 바쁘고 다시 오후늦은 시간부터 바빠지는데 올 겨울 쯤 고관절 문제로 앉는 것도 불편함을 느끼던 환자분이 오셨어요.
(30대 초반 정도) 물론 이분도 스마트한 느낌의 준수한 분!
골반 틀어짐을 진단후 추나와 침치료 물리치료 처방으로 주 2-3회 오시라했는데 이틀에 한번 씩 오시더군요.
골반과 척추 추나하는데 그의 팔이 가끔 제 허벅지에 닿는데 이부분슨 불가항력적이긴 하지만 은근히 그분도 미세하게 힘주고 느끼는듯한 저만의 상상을 하며 저도 은근히 허벅지 그의 팔쪽에 대며 치료를 해줬죠.
사실 이럴때 남자들 살짝 발기되듯 이런 느낌을 생각하며 몸이 다을땐 여자들은 밑에가 살짝 젖어요.
이날도 어느정도 젖은 느낌 받으며 치료후 늦은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명의 한의사고 직장인들 타겟이다보니 격주로 2시부터 늦은 점심시간 타임이 저였구 이날도 2시까지 일하구 점심시간이 되서 보조사분과 점심 간단히 먹고 제 진료실에서 잠시 의자에 누워 쉬고 있었어요.
오전의 남자 생각이 불현듯 나며 발기됬을까? 내 허벅지 느꼈을까?
추나하며 내 엉덩이 만지면 난 어케할까?
등등 제가 외모적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이런 자신감에 이런 상상을 하게 되는데 은근히 밑에가 젖어오며 뜨거운느낌과 정신적으로도 이대로는 힘들것 같아 바람도 쐴겸 젖은 거 닦고 싶어 화장실로 직행
팬티를 내리고 소변을 먼저 보고 휴지로 닥는데 당연 끈적이는 액체가 느껴졌구 팬티 음부쪽은 살짝 젖어있었구요.
보통 여자들은 순간 성감대자극시 즉흥적 자위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들어 샤워하다가 영화보다 음부 살짝 손댓다가 이런 순간 자위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날도 그러한 상황이라 소변본뒤 손 아래로 내려 음부를 자극하며 상상 자위를 했구요.
흥분된 상태에다 앉은 자세라 그런지 물이 더 많이 나오는 느낌에 지금 누가 아무나 붙잡고 삽입 당하고 싶은 충동까지 생기며 손가락 넣어 상상 자위를 하고 소변도 또 나올것같아 참지 않고 소변싸고 다시 손가락넣구 이런식으로 10여분정도 하구 다시 근무 복귀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한의사 선배가 유부남만 아니였어도 당일 술한잔 하자해서 따먹히고 싶은 아쉬움 갖고 자위하니 그나마 가라앉아서 근무후 집으로 퇴근한 하루
[출처] 여 한의사 썰 2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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