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써 보는 글(주의/야한 얘기 아님)

오랜만에 글을 하나 올립니다.
그냥 생존신고용으로 일상의 일을 적어봅니다.
예전에 아내와 친구 남편과의 비밀스런 관계에 대해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안 보신 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아내와 아내 친구의 남편은 여전히 비밀리에 만나고 있는 듯 하고 지금도 섹스를 종종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아내가 그 친구(여자)와 1박 2일로 여행을 갔습니다.
정말 친구와 갔는지 아니면 친구의 남편과 갔는지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네토가 되어 가는 저로서는 아내가 여자친구와 여행을 갔다는 것보다
친구의 남편과 저 몰래 여행을 갔다고 상상하는 것이 훨씬 즐거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혼자서 여러 가지 상상들을 해 봅니다.
친구 남편과 비밀 여행을 가서 밤새도록 물고 빨고 섹스만 주구장창 즐기고 있지 않을까?
친구랑 둘이서 여행을 갔다면 그곳에서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해서
2대 2나 2대 4로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을까?
돌아오면 일단 속옷이랑 보지를 검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밤새 보지가 퉁퉁 붓도록 따 먹히고 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보지만
보수적인 아내는 정말 친구랑 우정 여행을 다녀왔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네요.
어쩌면 요즘 다니는 회사의 대표랑 여행을 간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랑 둘이서 간 여행에서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해 밤새 여러 명의 남자들에게 보지가 헐도록 당하는 것과
친구 남편과 비밀 여행을 가서는 핀구 남편의 자지를 밤새 물고 빨고 보지에 담고
친구 남편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질싸를 하거나 아니면 입싸를 하는 것 같은데
보지는 붓고 그 안에는 친구 남편의 정액이 남아 있는 채로 집에 오는 것과
대표와의 비밀 여행에서 밤새 대표의 자지를 받아 내거나
어쩌면 대표의 지인까지 동참해서 두 세 사람의 자지를 받아 내느라
보지가 퉁퉁 부은 채로 돌아오는 아내
여러 분은 이 세 가지의 경우 중 뭐가 가장 흥분되시나요?
저는 친구랑 둘이 간 여행에서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해서 두 사람 이상에게 보지가 털리는 상황이 가장 흥분되네요.
만약 대표랑 여행을 갔다면 대표의 지인이나 대표에 의해 초대된 남자들 둘 이상에게
밤새 보지를 헌납하는 상황이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다니는 회사에서 대표에게 보지를 대 주는 상황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정확히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회식을 하고 늦게 오는 날에는 제가 자기 몸을 만지는 것도 피곤하다고 피하니
어쩌면 보지에 남아 있는 대표의 정액이나, 보지에 남은 어떤 흔적들을 들킬 것이 걱정 되서 일 수 있겠죠?
다시 처녀 때와 같이 출근 후 대표에게 불려가서 자지를 빨아주거나
이제는 성숙한 유부녀이기에 대표실에서 보지까지 대 주고 있는
그래서 하루 종일 대표의 정액을 보지에 담고 업무를 보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아내가 맡은 업무 상 대표에게 단독으로 보고하고 대표실에서 제법 오랜 시간 머물기도 하는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대표에게 보지를 대 주는 그런 시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대표방에 CCTV를 몰래 심어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늘 이런 상상을 하지만 현실은 보수적이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한 착한 아내라 혼자 상상만 합니다.
재미 없는 글을 읽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밤새 친구와 여행을 간 아내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상상을 하면서
네토 관련 야설들을 찾고 아내를 초대남들에게 돌리는 영상을 보며 딸치다가 밤을 새 버렸네요.
밤에 혼자 쓴 시나리오를 적어 볼까 생각했는데
내용이 밤새도록 읽고 또 읽은 몇 네토 관련 소설과 스토리가 너무 비슷하고
상상이다보니 생동감도 없고 독특함도 없을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재미없는 얘기를 적어 봤네요.
나중에 지난 달에 있었던 친구들 부부 4팀과 함께 팬션을 빌려 모임을 가졌던 에피소드를 올려 보겠습니다.
스와핑이나 야한 게임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소소한 스킨십들이 서로 다른 아내들과 남편들 사이에서 일어났던
부부들이 함께 여행하면 은근히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최대한 야하게 한 번 적어 볼까 생각하는데
재미있게 쓸 줄을 몰라서 글을 올리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주말인데 모든 분들에게 섹스러운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오랜 만에 써 보는 글(주의/야한 얘기 아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8281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