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남자왁서다 썰푼다 1탄

물리치료학과 졸업후 물리치료사 체형교정사등 일하다가 당시 핫 했던 왁싱에 관심 갖고 유튜브하며 해볼까 하는 큰 기대감으로 왁싱샵을 차렸다.
유튜브고 머고 막상 차리니 귀찮아서 마케팅대행사에 맞겨 페북이나 블로그 네이버 카페 작업하고 블로그체험단 돈질 해서 남자왁서가 해주는 섬세한 왁싱등 으로 홍보에 올인했다.
(실제 블로거들은 한명 빼고 안왔고 사진주니 온척만 함ㅋ)
암튼 홍보빨이 있는지 손님들이 슬슬 예약하고 오기시작함
우선 오는 여자들의 특징은
1. 70프로 정도가 외모가 되는점(본인이 자신있으니 남자테오는듯)
2.오히려 여자테 받는게 민망하다고도 함
이러다 보니 대부분 외모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대딩부터 직딩까지 20대가 대다수 였음
그중 한명의 얘기다.
직딩이였고 퇴근 후 온다고 예약잡고 옴
몸매: 약간 마른 흰 피부
얼굴:이쁘장
원피스치마 가라입히고 종아리랑 음부쪽 하기로 함
음부쪽 하는데 이미 음부가 넘 이쁨 몬자 지따래 자신감도 있었는지 남자테 이러니 일부러 받는구나 싶었음
음부주변 하다보면 은근히 터치가 살짝되면서 대부분 물 나옴
여자테 받을때도 나오는지는 몰르겠지만 남자들 쿠퍼액같이 촉촉히 젖으며나와서 가끔 티슈로 닥아내주며 뽑아댐
이여자는 유독 많은 편이였는데 마지막 다 마무리하고 주변 진정오일로 발라주는게 마지막 마무리인데
물도 많고 이쁘장하고 그래서 일부러 천천히 발라주며 음부위랑 사타구니쪽 손으로 살살 자극도 해줬음
은근히 간지러운듯 몸 비틀거리며 참는듯한 느낌받았고 어느순간 갑자기 한다리 접더니 한쪽 팔로 자기의 눈을가리며 몬가 느끼는듯 느낌이 들었음
나도 덩달아 음부옆 사타구니와 허벅지쪽 손으로 살살 만지며 자극줬더니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하며 몸둘바 못두는듯이 한손으로 내팔을 잡음
나도 그냥 몬가의 허락이라 느끼고 음부에 손을 댔더니 물이 한가득 그뒤부터 신음내며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하며 내팔을 계속 쓰다듬음
그리고 난 손가락 넣어서 살살 피스톤 운동 해주니 신음 크게 터지며 미친듯 흥분함
한손으로는 내 ㅈㅈ로 갖다댔더니 알아서 만짐
그러다 지가 내바지 내려 팬티벗기더니 손으로 만져대며 신음 지름
그러면서 빨고 난 손으로 쑤시고 그러다 키스하고 오늘 와싱상태라 이이상은 안되요 하고 입싸하고 끝냄 ㅋ
2년일하다 손님 없어서 접었는데
손님 300명정도는 받았었고
그중 10명정도는 섹스했고
30명정도는 손가락으로 넣어해줌
한 30명은 물질질 싸며 왁싱함
[출처] 전직 남자왁서다 썰푼다 1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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