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면 생각나는일이 세가지가 있다.

내인생 최고의 딸감들..

첫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때였다.

어린이날이 다가오고 난 선물받을생각에 들떠있었다.

어린이날이 왔고 엄마아빠와 쇼핑몰에갔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기억. 

새신발도 사고 가지고싶던 게임기도 샀다.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집에와서 게임을 하며 시간가는줄 몰랐고 잠들었느지도 모르게 거실 쇼파 아래서 잠이들었다.

그러다 이상한 소리에 슬적 눈을 떳는데

엄마와 아빠가 쇼파에서 옷을다벗고 몸싸움을 하고있었다.

그당시에는 둘이 무얼하는지 몰랐다.

엄마위에 올라탄 아빠가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있었고 엄마는 거친숨에 신음을 조금 내고있었다.

아빠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것도 보였다.

평소에도 엄마 가슴을 자주 만지는 아빠라 그건 아무렇지 않았다.

내가 관심이 갔던건 아래였다.

아빠의 커다란 고추가 엄마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장면

그럴때만다 엄마는 신음했고 아빠는 숨을 토했다.

엄마가 약간 살집이 있는 글레머여서 아빠가 고추를 넣고 뺄때마다

엄마의 살들이 떨리고 가슴이 출렁거렸다.

내고추가 딱딱해지며 아파졌다.

무언지도 몰랐을때였는데도 계속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아빠가 고추를 빼고 엄마를 돌려업드리게 만들었다.

엄마가 업드리자 큰 가슴이 아래로 늘어져 더 커보였다.

아빠가 엄마의  뒤에서 고추를 맞추더니 그대로 밀어넣었다.

엄마가 다시신음했고 아빠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넣었다 뺏다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그러면서 엄마는 좋아 더 라는 말도 했다.

아빠가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넣었다 뺏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고개가 뒤로 들렸는데 엄마는 입을 벌리고 신음을 거칠게 내기시작했다.

으으으으그극그 아으으으으 으억 아파 이런소리였는데

엄마의 그런모습이 무서우면서도 계속 보고싶고 이상하게 찌릿하게 나를 만들었다.

엄마의 가슴이 앞뒤로 엄청나게 흔들렸고

아빠가 한손은 머리채를 한손은 엄마의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가슴을 번갈아 만졌다.

머리채를 놔준 아빠가 엄마의 양팔을 잡더니 엄청난 속도로 고추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자 엄마가 신음소리를 아주 크게냈는데

으악으으으으으그그그그그 아그그그우어 아흑 흐악 이런소리를 냈다.

그러다 아빠가 엄마의 구멍에 고추를 넣은채 으어 으억 이런소리를 냈는데

엄마는 하윽 하윽 거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아빠가 고추를 빼더 엄마의 엉덩이를 찰삭 소리다게 한대때리고

오늘 좋았어 말잘듣네 하더니 일어나서 냉장고쪽으로 가는거 같았고

엄마는 살살하지 ㅇㅇ이 깨면 어쩌려고 하면서 그래도 좋았어 라고 했다.

아빠는 스릴있잖아 이러더니 화장실로 들어갔고 엄마도 안방으로 들어갔다.

난 이게 뭐였지? 대박이다 이런생각을 하다 다시 잠이들었다.

처음본 섹스였는데 내 뇌리에 강하게 박혀버렸다.

특히 엄마의 몸과 얼굴표정과 신음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 갔다가 학원가서 친구에게 엄마랑 아빠가 한걸 말해주니

친구도 자기 엄마아빠도 한다고했다.

자기는 두번 봤다면서 그게 섹스라는거라며 나에게 사진과 야동을 보여주고

성요육시간에 배우것과 연결해줘서 알려주었다.

신기하고 고추가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두번째는 6학년 어린이날이었다.

그날이후 난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몇번더 봤고 그때마다 고추가 딱딱해지고 기분이 이상했다.

특히 엄마가 다이어트를 해서 좀더 예뻐진이후 증상이 더심해졌다.

엄마는 163의 키에 통통한 몸매에 가슴이컷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예쁜편이었는데 특히 웃을때 귀엽고 예뻣다.

5학년때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더니 몸매가 좀더 예뻐졌고 얼굴도 예뻐졌다.

가슴이 조금 작아져서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예뻐졌다.

몸매에 자신감이 생겨서 엄마는 섹시한 스타일을 자주입었고

동탄미시룩이 대표적이었다.

가슴골도 잘보이는 옷도 자주입었고 레깅스도 자주입었다.

6학년 어린이날 전날 우리가족은 캐라반이 있는 캠핑장으로 놀러갔다.

처음이라 난 신나서 캬러반을 구경했고 신나게 근처를 구경다녔다.

저녁이되었고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마누리했다.

난 카라반 2층침대 위에 올라가 폰게임을 하다가 잠을 자는척을 했다.

엄마와 아빠는 둘이 맥주를 마시다 내가 자는거 같자

침대에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이제 둘이 뭘하는지 알았고 자위도 해서 사정도 하게되었다.

엄마의 옷이 하나둘 벗겨지고 드디어 다벗겨졌다.

엄마가 눕자 아바가 옷을 벗었고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빨고했다.

엄마는 신음을 참으며 살짝 몸부림도 치고 살짝 신음을 흘리기도했다.

아빠가 눕자 이번엔 엄마가 아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빠는 엄마가 자지를 빠는걸보며 느끼는듯했다.

엄마는 아빠꺼를 빨며 수다를 떨었는데 아빠도 기분좋아하며 잘받아주었다.

그러다 엄마가 아빠의 위로 올라가 아빠의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 그대로 앉았다.

앉으면서 살짝 신음하는엄마

아빠는 엄마의 허리를 잡았고 엄마가 허리를 흔들었다.

흔들면서 눈을감고 느끼는 엄마

아빠가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자 엄마가 신음을 내며 아파 살살 하면서 아빠의 손등을 때렸다.

아빠는 엄마의 두가슴을강하게 쥐었다 풀었다 하면서 가지고놀았다.

너무 부러웠다.

엄마의 예쁜얼굴이 일그러지기도하고, 묘하게 웃기도하고, 입술도 깨물기도 하면서 시시각각 변했다.

아빠가 엄말를 눕게하고 엄마의 보지에 자자를 맞추고 밀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게하더니 강하게 박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입을 막으며 신음을 감쳤다.

그런데도 신음이 새어 나왔고 아빠도 숨을 몰라쉬며 계속 그렇게 박았다.

엄마가 아빠의 등을 때리며 그만 너무 아파 라고했고 아빠가 웃으며 잠쉬 멈추고는 

자지를 넣고 살살 엉덩이를 돌리면 엄마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입을뗴고 엄마를 업드리게한뒤 엉덩이와 허리사이를 잡고 강하게 박기시작한 아빠

엄마는 박힐때마다 신음했고 난 사정했다.

팬티에 싸서 좀 찝찝했지만 너무 꼴려서 쌀수밖에 없었다.

엄마의 휘어진 허리와 엉덩이 출렁이는 가슴은 너무나 꼴리는 모습이었다.

아빠는 엄마의 머리채를잡고 박기시작했고

손가락을 엄마의 입에 넣고 혀를 잡기도했다.

엄마는 그대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했다.

다시 엄마응 바로 눕히고 이번에 엄마의 머리로 올라가더니 엄마의 입에 고추를 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박는데 엄마는 아빠의 엉덩이를 잡고 잘 받아주었다.

아바가 속도를 올리고 좀더 깊숙히 박아대자

엄마는 읍읍거리며 발버둥을 치기도하고 아바의 엉덩를 손으로 때리기도했다.

아빠가 자지를 빼면 허억 숨을 내쉬고 몰아귀며 살살 죽을거같아라고했다.

아바가 다시 입에 강제로 넣었고 엄마는 웁웁거리며 바둥거렸다.

5분정도 그러다 아빠가 자지를 빼고 엄마의 입에대고 딸딸이를 막 쳤는데

엄마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대기했다.

아빠가 윽 윽 거리며 사정을 하자 엄마가 혀로 아빠의 정애을 받고 아빠의 귀두를 빨며 마무리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빠가 먹으라고 하자 엄마가 눈을 감고 꿀꺽하고 삼키고는 입을 벌려 보여주었다.

 아빠가 잘했어 라고 칭찬하며 머릴 쓰담듬어주자 엄마는 웃으며 좋아했다.

다음날 아침 내가 제일먼저일어났는데

침대에 엄마와 아빠가 세상 모르게 잠들어있었다.

엄마는 나시에 팬티만 아빠는 트렁크만 입고있었다,

난 조심히 엄마한테가서 허벅지를 만져보고 가슴도 살살 만져보았다. 

엄마는 기절한거 처럼 계속 잤고 좀 과감하게 나시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손에 가득 잡아 살작 쥐어보았다.

전에도 만졌지만 그날따라 촉감이 더 좋았다.

팬티도 살작 째껴서 보지도봤는데 엄마는 털이 없는편이라 보지가 참 예뻣다.

조용히 나와 샤워장으로가서 대충 씻고 팬티를 갈아입었다.

어제 싼 정액이 굳어있었다.

팬티는 어쩔까하다가 그냥 버렸다.

아빠와 캠핑장 뒷편에있는 산에 올라가기로했는데 엄마는 힘들다며 안갔다.

20분쯤 천천히 걸어 산에 올라가던중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간다고하니 아빠가 빨리 다녀오라고 기다린다했다.

난 화장실을 가서 시원하게 싸고 콜라를 가지러 캬라반으로 갔다.

근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엄마의 신음소리

문을 열려다 말고 창으로 들려다보려는데 잘보이질 않았다.

이쪽저쪽 창들을 살펴보다 드디어 안이 보이는 창을 찾아 훔쳐보았다.

엄마가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업드린 엄마를 뒤에서 남자가 박고있었다. 

엄마의 모습만 보였고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몸이 근육이 보이는게 운동을 많이하는 남자 같았다.

엄마는 아빠와 할때보다 더 좋은지 더 해달라고 애원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순간 발기가되었다.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는것도 충격이었지만 아빠랑 할때보다 더 좋아하는게 더 충격이었다.

난 아빠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하다 폰으로 영상을 조금 찍은뒤 아빠에게 달려갔다.

산에 올라가는중 난 아빠에게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말하지 않기로했다.

캬라반으로 돌아오니 엄마는 없었고 잠시후 엄마가 샤워장쪽에서 왔는데

엄마뒷편에 걸어가는 남자 뒷모습이보였다.

그남자가 엄마랑 섹스한 남자가 확실해보였다. 키는 180이상에 몸이 좋았다.

엄마는 아무렇지않게 와서 평상시와 똑같이 행동했다.

그날이후 흐릿한 엄마의 섹스영상은 나의 좋은 딸감이되었다.

마지막 은 중1때였다.

중학교에 올라가고 확실히 초딩때보다 바빠졌다.

그리고 엄마와 섹스한 남자의 정체를 알게되었는데

엄마가 다니는 헬스장 같이다니는 같은 아파트 30대 유부남이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유부남이었는데 엄마가 다이어트하며 다니는 헬스장에서 친해진거 같았다.

그러고보니 그가족을 그날 그캠핑장에서 본듯하다.

아빠와 나는 그사람도 모르고 그가족도 몰라 그날은 알수없었는데

나중에 엄마와 그남자가 있는모습을 두세번 정도 보고 그가족도 마주치고나서야 생각이났다.

같은 캠핑장에 와서 둘이 몰래 한거였다.

엄마는 그러고보면 참 대범한거 같다.

초6 겨울쯤부터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거의 하지 않았다.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한번정도 소리만 들은거 같다.

5월이되었고 집 분위기가 좀 별로였다.

엄마랑 아빠가 이혼얘기를 하는거 같았다.

어린이날이되었는데 집 분위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게되었다.

아빠는 친구만난다며 나갔고 엄마는 밤에 혼자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난 엄마 옆으로가 선물 안줘? 하니

돈줄게 알아서 살라고했다.

그리고 엄마는 엄마아빠 이혼하는거 알지? 물었고

안다라고했다.

엄마는 넌 아빠랑 살라고하더니 자주보자라고 하더니 맥주를 계속 마셨다.

난 조금 생각하다 좀 빡쳐서 엄마에게 캠핑장에서 찍은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남자랑 바람난거지? 물으니 엄마는 기절하는 표정을 지으며 너 이거뭐야 내놔 하며 빼앗으려했다.

이제는 힘에서 내가 안밀리기에 빼앗기지 않았다.

엄마는 빨리 지워달다며 사정했고 소리도 치고 혼내다가 제발 부탁이라며 다시 사정했다.

난 엄마에게 지울거라고 한뒤 엄마를 덮쳤다.

엄마가 노ㅓㄹ라서 뭐하는거냐며 소맃쳤고 난 가만있으라고 소리친뒤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나시랑 돌핀팬츠를 입고있어 벗기기도 쉬웠는데 나시는 바로 벗겨버렸거고

아래를 벗기려하자 안돼 이러지마 하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이면돼 아님 저거 아빠한테 보낸다!며 소리치니 

엄마는 날 경멸하듯보며 개새끼야 맘대로 하라며 가만히 있었다.

난 아래를 벗기고 엄마의 보지는 손을 쑤셨다.

드디어 개보지를 직접 쑤셔본것이다.

엄마는 인상을 쓰며 난 째려보고있었고 신음을 참는듯했다.

엄마의 보지를 한참 쑤시다 가슴을 주무르며 빨았다.

제대로 주무르고 빤건 처음이었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다.

이브로 쭉빠니 입속으로 달려 들어는 엄마의 유방은 정말 명품이었다.

강하게 주무르니 아파 개새끼야 라는 엄마

난 상관안하고 계속 강하게 쥐었다. 아빠가 하는게 너무 부러워서 나도 계속 그렇게했다.

나도 옷을벗고 엄마의 얼굴쪽으로 올라가 고추를 입에 대니 엄마가 고개를 돌려 피했다.

나 큰소리로 빨아 라고 했는데 엄마는 말을 듣지 않았다.

다시 빨라고 하며 고추를 입에 가져다 대었는데 역시 열리지 않았다.

난 강제로 볼을 눌러 입을 살작 벌리게 만들고 강제로 고추를 넣었다.

너무나 짜릿했다.

그동안 너무나 해보고싶었던 엄마의 입에 넣으니 정말 행복했다.

너무나 좋아 엄마의 머리를 잡고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신음도 내며 엄마의 입을 고추로 느꼈다.

그리고 사정을 했다.

입안에 넣은채 사정을 했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며 눈돌ㄹ아가게 좋았다.

고추를 빼고 먹으라고 하며 엄마의 입을 막고 강제로 먹게했다.

엄마가 음음 거리며 반항을하다 꿀꺽하고 먹었고 난 그대 풀어주었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개새끼라라고 또 욕을 했다.

그러면서 빨리 끝내 너같은 깨새끼를 아들이라고 하면 눈물을 더 흘렸다.

난 엄마의 가랑이로가 발기된 고추를 보지쪽으로 대고 밀어넣었다.

축축하게 졎어있어 바로 잘 들어갔다.

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먹었다.

 너무나 황홀했다.

엄마는 우는지 흐느끼고있었는데 난 계속 엄마의 보지를 느낄 뿐이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며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천천히 즐겼다.

말로 형용할수없는 짜릿함이 고추 끝에서 기둥을 타고 뇌까지 전달되었다.

섹스라는게 이런거구나 생각을하며 본격적으로 박기시작했다.

내가 강하게 박기시작하자 엄마는 더 흐느끼며 우는동시에 신음도 섞어내기 시작했다.

가슴을 잡고 엄마의 얼굴으보며 박는데 엄마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입이 벌어지고 신음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난 더 최선을 다해 박았다.

그리고 사정했다. 역시 처음이고 어려서 그런지 엄마를 단번에 만족시킬수는 없었다.

하지만 난의 발기는 싸도 계속 유지되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싸자마자 그걸 느낄세도 없시 다시 박아댔다.

엄마는 흐느낌이 거의 없고 이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역시 섹스 좋아하는 개보지

난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빨며 박다가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었다.

아빠가 했던 자세가 생각났고 엄마가 그때 괴성을 질렀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강하게 박으니 엄마의 입에서 으윽그그극윽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다.

얼굴표정도 인상을 쓰며 느끼는 표정이었다.

눈물자국이 무색하게 섹스에 미친년처럼 반응하는 엄마

난 그걸보며 더욱 힘차게 박았다.

그리고 또사정

한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얼굴쪽으로 가서 입에 고추를 대었다.

야동에서 본거처럼 싸고나서 여자들이 빨아주는걸 엄마에게 시켜본것이다.

엄마는 잠시 쳐다보다 입을 살짝 벌렸고 난 바로 고추를 넣었다.

엄마가 입을 오므렸고 난 엄마머리를 잡고 입에 고추를 박아댔다.

엄청난 자극이 고추에서 밀려왔다.

오줌을 지릴거같은 느낌에 고추를 빼고 숨을 몰아쉬었다.

엄마는 한층 차분해진 목소리로 이제 다했지 개새끼 이러더니 싯으러갔고

난 얼떨떨하게 그대로 있었다.

엄마와 섹스를 하긴했는데 뒤탈이 걱정되었다.

엄마가 나왔고 나를보며 빨리 지워라고 했다.

난 지우는척하며 한번 더시켜줘라고하니

알았으니까 빨리지워 개새끼야 라고  소리지르는 엄마

난 영상을 지우고 폰을 보여주며 지웠어 하니

너 이거 아바가보거나 퍼지면 죽여버릴거야.라며 앙칼지게 말했다.

난 걱정마 약속지킬거야 하며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엄마는 개새끼 라고만하고 아무행동도 안했다.

난 내방으로 엄마를 끌고 들어가 다시 섹스를 했다.

내 침대에서 하는 섹스는 또 섹다른 재미였다.

섹스를 마친 나는 엄제 이혼하냐 물었고

엄마는 다음달에 할거라고했다.

그동안 섹스 계속 시켜달라고하니 

진짜 개새끼라며 맘대로 하라고했다.

대신 이혼하고 나가면 너 평생 안볼거라하는 엄마에게

난 그럴생각으로 엄마 따먹은거라고하니 황당해하며

너 진짜 미래가 걱정된다며 혐호하는 표정을 지었다.

엄마도 썅년이잖아하며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를 쑤시니 

썅년이 개새끼를 낳았다며 엄마는 체념하는 표정을 지으며

또하려고 대단하다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한번더 섹스를하고 그날을 마무리했다.

그날이후 엄마가 집을 나간 오월 27일까지 난 거의 매일 엄마와 섹스했다.

엄마도 체념한듯 받아주었다.

야동에서  본걸 따라서 다해봤는데 애널에 넣었을때 엄마의 비명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돈다.

집을나간 엄마는 이혼을 마무리했고 난 일상으로 돌아왔다.

한달후 엄마에게 연락이왔고

안부를 묻고는 마지막에 보고싶은 연락하던가 하며 끊는 엄마

중학교동안 난 한달에 한번 엄마를 만났고 그때마다 우린 섹스를 했다.

고딩올라가서는 더이상 엄마와 만나지 않았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엄마

가끔 생각나긴한다 솔직히 여자로서 정말 매력적이 몸을 가지고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여자중 3손가락안에들어간다 생각한다.

첫여자였고 어릴때 따먹은거라 고평가가 있긴할테지만 그럼에도 떡감좋은 썅년인건 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