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부 여자애한테 정기 다 빨린 썰

체대생 섹파 친구가 고향인 경상도로 내려가기 전에 한번 술에 만취한 상태로 나한테 전화를 해서 데리러 간 적이 있었는데 육상부 친구랑 술을 진탕 먹고 몸을 못 가누는 정도로 꽐라가 되어버려서 섹파 친구 카드로 카드값 계산하고 걔네 집에 여자 둘을 부축해서 데려갔다. 아무리 내가 남자여도 160대 여자 둘을 부축하는건 고역이었고 둘을 눕히니까 나도 녹초가 되어 주저앉았다. 땀을 한 바가지 흘려서 평소처럼 섹파 친구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는데 육상부 친구(이하 윤진이)가 갑자기 들어와서 "쉬마려..."라면서 소변을 보려고 변기를 찾는데 넘어지려고 해서 잡아줬다.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던 윤진이는 실눈을 뜬 채로 낄낄거리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상의만 입고 팬티도 안 입고 고추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너무 민망해서 옷을 빠르게 입고 그대로 집으로 뛰쳐갔다. 섹파 친구는 고향 내려가기 전에 카톡으로 윤진이가 나한테 고맙다고 밥 한번 사겠다고 했으니까 잘해보라면서 전화번호를 남겼다. 내가 번호를 저장하기도 전에 윤진이는 먼저 나에게 연락해서 밥약속를 잡았고 윤진이와 한 일식집에서 만나게 되었다. 윤진이와 수진이(섹파 친구) 얘기도 하다가 의외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다. 윤진이는 대회도 여러번 나갈 정도로 육상을 오래했고 나도 수영과 태권도를 오래했지만 윤진이는 실력이 꽤 좋은 것 같아서 리스펙하게 되었다. 옷을 입고 있어도 헬스 깔짝 오운완 인증이나 하는 운동 호소인 여자들과는 전혀 다르게 몸이 좋다는 것이 보일 정도였으니까. 술도 좀 들어가니까 이야기 수위가 좀 올라갔는데 어떻게 수진이 집에서 옷을 헐러덩 벗고 샤워를 하냐 이런 걸 물어보는 걸 보면 나랑 수진이랑 섹파인 것을 이미 아는 것 같았다. 또한 샤워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내 고추를 그대로 봤을텐데 혹시 그날 밤 다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다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윤진이는 29금 드립들로 나를 어지럽게 하다가 정신차려보니까 윤진이랑 모텔방에 와 있었다.
이때 나랑 윤진이는 술에 만취하지도 않았고 애초에 술 몇잔 먹지도 않았다. 윤진이는 애초에 날 따먹으려고 데리고 온 거고 정신 차려보니까 윤진이가 잔뜩 굶주린 표정으로 내 옷을 벗겼고 입을 맞추면서 몸을 만지작거렸다. 윤진이도 티셔츠와 바지를 벗었는데 회색 캘빈 클라인 속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부분들은 육상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들이 엄청났다. 윤진이가 내 바지를 벗겼을 땐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손으로 몇번 만지니까 바로 풀발기가 되었고 "아 존나 맛있겠다."라는 한마디 후 윤진이는 손으로 대딸하면서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얼마나 남자에 굶주린건지 윤진이의 사까시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 같았고 거칠게 움직이며 신음을 내주는데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반대쪽 손으로는 자기 아랫도리를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참기 힘들었는지 젖어서 자국이 나 있는 팬티를 벗고 콘돔을 끼운 다음 여성상위로 박았는데 압력이 여자 질 압력이 아니라 손으로 쥐는 악력 같았고 윤진이는 다리 근육을 이용해 단단히 몸을 고정하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는데 내가 "윤진아 너무 빨라... 천천히..."라고 해도 "아 존나 맛있어... 너무 좋아..."라면서 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서 나도 그냥 윤진이의 골반을 잡고 더 깊숙히 박힐 수 있도록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즐겼는데 내 귀두가 윤진이의 질벽에 닿을 때마다 윤진이는 눈을 까뒤집고 혀를 내밀고 침을 질질 흘리는 아헤가오 표정을 지으며 너무 좋아했는데 슬슬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윤진아 나 쌀 것 같아... 금방 나와..."라고 하니까 윤진이는 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고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윤진이의 골반을 움켜쥐고 질 끝까지 박은 채로 잔뜩 사정했다.
자지를 빼니까 콘돔에 진한 정액이 한가득 고여있었고 윤진이는 내 좆을 또 빨면서 자극하니까 금방 다시 서버렸는데 "또 할 수 있지?"라면서 새 콘돔을 또 끼웠다. 수진이도 섹스를 엄청 좋아하는 변태였지만 윤진이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의 엄청난 색마였고 이미 나는 나도 모르게 정상위 체위로 윤진이에게 좆질을 하고 있었다. 윤진이가 이렇게 달려드니까 왜인지 나까지 발정난 개처럼 윤진이에게 좆질을 하며 가슴을 빨고 입을 맞췄는데 윤진이는 너무 즐겁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실컷 즐기고 있었다. 위로 박으면서 탄탄한 근육들로 가득한 윤진이의 몸을 애무하니까 타고난 육덕 글래머도 좋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여자의 몸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육상부인 윤진이는 우락부락하지 않고 호리호리하지만 뼈대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근육으로 덮혀 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귀엽게 생긴 얼굴이랑 대비되기도 했다. 윤진이는 그 상태로 팔과 다리로 내 몸을 꽉 감싸 안았는데 얼마나 흥분한건지 감싸 안은 힘에 너무 강해서 허리가 부숴질 것 같았다. 윤진이와 키스하면서 입술과 혀를 빨다가 더 빠르게 속도를 높혔고 또 콘돔 안에 한가득 정액을 뿜어냈다.
콘돔을 빼고 발기가 죽으려고 하는데 윤진이는 또 내 좆을 세웠고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나를 유혹했다. 엉덩이 페티쉬가 있는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새 콘돔을 끼고 뒤로 삽입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윤진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부드러운 엉덩이살과 근육이 적절히 섞여 정말 맛있어보이는 엉덩이라서 주무르기 너무 좋았다. 스팽킹을 하는데 윤진이가 야릇한 비명을 지르자 하체에 힘이 들어가 조임이 더 강해져서 이러다가 자지가 잘리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뭔가 이 체위에선 여자에게 굴욕감을 주는 맛이 있는데 윤진이의 피지컬이 워낙 좋으니까 그러기 쉽지 않았고 섹스 시작부터 끝까지 내가 윤진이에게 잡아먹힌 거라서 오히려 내가 굴욕감을 느껴서 분한 마음에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윤진이가 미친 광녀처럼 웃어댔다. 그렇게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세번째로 사정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 상태로 드러누워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또 윤진이에게 두번이나 따먹혔고 윤진이의 성욕이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라서 매번 두세번씩 뽑히다 보니까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서 윤진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봤더니 결국 서로 갈길 가게 되었다. 어쩌다 만나서 섹스를 하기도 했는데 피지컬이 우월한 여자랑 하다가 깍쟁이 같은 여자애들은 맛이 없기도 했다. 윤진이 사진이 없어서 체형이 가장 비슷한 육상선수 사진을 가져왔는데 윤진이도 저렇게 하체가 탄탄하다. 저런 육상 대회복을 입은 상태로 섹스도 해봤는데 땀냄새랑 체취가 가득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꼴려서 내가 먼저 윤진이를 덮쳐서 신나게 섹스하니까 너무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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