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 썰이나 ㄱㅁ선생님 썰의 선생님들처럼 공부도 알려주고 섹스도 알려준 참된 은사도 있었지만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좆같은 년도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은 띠동갑이라 12살이 많은데 교사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맨날 옷을 야하게 입고 오고 노출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브라자끈, 가슴골, 꼭지, 팬티를 보이면서 다녀서 2차 성징이 시작되고 남성호르몬이 폭발하는 남자 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섹스심벌이었지만 이 년이 싸가지가 좀 없어서 싫어하는 애들도 많았다. 나는 중학교 때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았고 집안 형편도 어렵던 시절이라 그 나이대 애들처럼 꾸민다거나 그러질 못 했는데 된장녀 기질이 다분한 담임년이 날 대놓고 거지취급하기도 했었고 반에서 10등 안에 드는 성적인데도 성적이 좀만 떨어지면 꼽주고 때리고 갈궈서 나는 담임년을 묶어놓고 보복으로 성고문과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그럴때 사정하기 직전애 "한경혜 씨발년아!!!"라고 소리를 지르면 뭔가 기분이 좀 나아지기도 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때는 상황이 많이 나아져서 대학도 가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며 지금은 친구들 만나도 꿀리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스승의 날에 중학교 친구들이 오랜만에 선생님들 보러 학교 가보자고 했다. 사립학교라서 예전에 우리를 가르쳤던 선생님들 대부분 남아있었고 한경혜도 여전히 있었다. 당시에는 20대 후반이었지만 지금은 결혼도 하지 않은 농익은 노처녀 미시가 되어가고 있었고 여전히 야한 옷을 입으며 존나 맛있게 생겼었다.

선생님들 중 한경혜를 마지막을 봤는데 퇴근 시간대라 이 년이 왠일로 오랜만에 본 김에 고기를 사준다고 했다. 소주에 고기를 먹으며 근황 얘기를 하는데 애들이 나를 보며 XX이가 저희 중에 제일 잘 나가요 라고 하니까 이 년이 날 언제 그렇게 살갑게 챙겼다고 나한테 기특하다며 자기가 잘 가르친 덕에 그런거 아니겠냐면서 존나 어이없는 말들을 씨부렸다. 나는 이때 야마가 돌아서 오늘 이 년을 어떻게 해버려야겠다고 결심했고 소주를 엄청 빠른 페이스로 돌렸다. 나는 처음 직장생활 시작할때부터 매일매일 만취하는 회식이 반복되며 단련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다른 애들이 취할때 멀쩡했으며 의도적으로 한경혜를 집중공략하며 술을 존나 먹였고 다들 취해서 내가 술 안 먹고 버려도 눈치채지 못했다. 두 명이 화장실 가서 토하고 나머지도 꽐라가 되서 택시타고 갈때 나는 인사불성 상태가 된 한경혜를 들쳐업고 초등동창 섹파 지희랑 가던 모텔들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갔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안경혜의 옷을 벗기고 보라색 속옷과 스타킹만 남겼다. 이 년의 꼴리는 체취는 예전 그대로라 스타킹에 코를 파묻고 냄새를 맡으니까 바로 풀발기가 되었고 허벅지를 핥으면서 하체를 자극했다. 안경혜는 "아앙~ 간지러어~"라며 앙탈을 부렸는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과연 알고 있었을까. 안경혜의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빠는데 이 년이 신음소리를 내고 허리를 베베 꼬면서 마구 자지러졌다. 한경혜는 웃으면서 "XX이도 나랑 하고 싶었구나?"라고 했는데 나 말고도 다른 제자에게도 아랫도리를 대준 것이 아닌가 싶었고 나는 이 걸레년을 거칠게 다뤄줘야겠다고 결심한 다음 스타킹을 찢고 제대로 젖지도 않은 보지속으로 풀발기 상태인 내 좆을 쑤셔넣었다. 

"XX아 잠깐만... 아직 넣으면 안되지..."라면서 날 말렸지만 나는 무시하고 잘 안 들어가는 좆을 허리 힘으로 끝까지 쑤셔넣으니까 한경혜는 아픈지 비명을 질렀다. 나는 바로 무자비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이 년은 "아파 XX아... 그만... 그만..."이라고 했는데 "나는 안 아파서 니가 줘 패는거 맞고 있었겠냐 씨발년아?"라고 원망 섞인 분노를 드러냈고 한경혜가 움직이지 못하게 양 어깨을 잡고 고정시킨 다음 무자비하게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이 년이 계속 애원했지만 나는 멈추기는 커녕 더 빠르게 박아댔고 결국 한경혜는 지친건지 포기한건지 저항을 멈추고 가만히 박히고 있었다. 상황 자체가 너무 자극적이라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고 "듬뿍 싸줄테니까 다 받아 이 년아"라고 하자 "XX아 안에는 안돼. 안돼에..."라며 또 저항했고 나는 그 말을 무시한 채 한경혜의 보지 속에 분노와 정자로 가득한 정액을 듬뿍 싸질렀다. "안에다 하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울먹이는 한경혜를 뒤로 돌려 후배위 자세로 만들고 "아직 멀었어 썅년아. 어디 눈물을 보여."라고 한 다음 아직도 화가 잔뜩 나 있는 내 좆을 한경혜의 보지 속에 또 쑤셔박았다. "옛날에는 그렇게 기고만장 하더니 세월 지나서 마음이 약해지기라도 했냐 걸레년아?"라고 하니까 "다 너네 잘 되라고 모질게 한거야..."라는 되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고 나는 더 화가 나서 풀스윙 귀싸대기를 때리듯 한경혜의 엉덩이를 스팽킹했고 이 년이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거지꼴이었던 제자가 성공해서 따먹어주니까 좋냐 씨발년아?"라고 하니까 대답이 없었고 내가 반대쪽도 똑같이 스팽킹하자 이 년이 "아으응.... 좋아아... 더 세게 해줘..."라고 했고 이 년도 은근히 즐기고 있는지 정액과 섞인 보짓물 줄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 같은 년은 선생질 말고 몸 팔고 다니는게 나을텐데."라고 비꼬면서 한경혜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자극했는데 이 년이 수치심이 드는지 몸을 베베 꼬았다. 나는 더 집요하게 이 년을 괴롭혔고 결국 지쳐서 가만히 즐기고 있었는데 슬슬 사정감이 와서 또 한경혜의 보지 속에 정액을 한가득 싸질러줬다. 

나는 자지를 빼서 한경혜의 입에 물리고 빨게 했고 이 년은 맛있게 자지를 핥으며 정액을 전부 빨아먹었다. 나는 암체어에 앉아 무릎꿇고 펠라치오를 하게 시켰고 이 년은 굴욕적인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를 빨았다. 슬슬 피곤한지 강도가 약해지자 나는 이 년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딥스롯을 시켰고 목 깊숙히 박은 채로 정액을 또 사정하자 한경혜는 우우웁 소리를 내며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하나도 빠짐 없이 먹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번 더 질싸를 한 다음 집으로 돌아와 과연 한경혜가 누구한테 몸을 대줬는지 찾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쉽게 찾아냈고 나랑 같은 학년 동문이었기 때문에 같이 만나서 한경혜를 갱뱅하게도 했는데 이 갱뱅 썰도 나중에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