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3

오랜만 ㅎ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애란이 능욕하는 댓글 읽는 재미로 쓰는거니까 많이 달아줘 ㅎ
오늘은 애란이랑 1박2일로 놀러갔을때 찍은 애란이 핫팬츠 입은 사진 투척하고 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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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란이와 뜨거운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 나에게는 지옥과도 같았던 애란이네 딸래미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음. 그때쯤에는 애란이네 집에서 즐기는 쾌적하고 안락한 섹스에 완전히 맛들려서 창고에서는 입보지만 이용을 했었는데, 한 달을 애란이네 집에 갈수가 없으니 죽겠더라고. 당연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상황극은 꿈도 못꾸고...심지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입고되는 물량이 많아져서 나보다 네살 많은 놈 하나 단기로 구해서 같이 일하게 됐는데, 이 새끼가 언제 창고에 들어올지 모르니 창고에서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음.
아쉬운대로 그놈이 마트에서 물건정리하고 있는 사이에 애란이를 창고 화장실로 불러 급하게 입보지로 달래고는 했는데, 한번은 한창 애란이 목구멍에 박아대고 있는데 그 새끼가 창고로 들어서면서 "XX씨!! 여기 있죠?? 부장님이 찾아요!!"라며 화장실쪽으로 오길래 존나 놀래서 애란이랑 같이 똥싸는 칸으로 들어간 다음에 금방 간다고 내보내고는 마무리도 못하고 급하게 마트로 돌아갔음.
그 이후로 신경쓰여서 입보지도 마음놓고 이용을 못했는데, 진짜 환장할거 같더라. 말 그대로 섹스 금단 현상이었음. 애란이도 나한테 박히지를 못하니 애가 타는지 일하면서 나랑 눈이 마주칠 때 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내 자지를 쳐다보다가 톡을 보내고는 했음.
"아앙...자기야...자기한테 강간당하고 싶어."
"하아...나도 너 존나 강간하면서 질싸하고 싶어 돌아버리겠다. 방학만 끝나면 아주 죽었다 너는."
"음란한 유부녀 강간하면서 질싸해줘. 보지에 가득 싸줘... 하앙..."
아주 그냥 불륜하는 년놈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이 따로 없었음.
그 즈음 애란이와 별개로 근무 첫 주 부터 존나 공들여 빌드업하고 있는 캐셔 언니가 슬슬 넘어오고 있는 시기였는데, 원래는 애란이와의 의리를 생각해서 애란이가 질릴때쯤 캐셔 언니로 갈아탈 생각이었지만 애란이는 여전히 너무나 맛있었기에 버릴순 없고 그렇다고 참기에는 섹스에 너무 굶주려 있던탓에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 기간동안 캐셔 언니를 먹기 위한 빌드업에 박차를 가했고, 결국은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 구멍 두개를 뚫는데 성공함.(이때부터 자연스레 양다리 걸치는 요령도 터득했는데, 캐셔 언니 이야기는 다음에 ㅎ) 막상 뚫고나니, 애란이에게 미안한 감정보다는 앞으로 이런 경우를 대비해 항상 구멍은 최소 두개는 뚫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애란이를 대신해 캐셔 언니로 성욕을 마음껏 해소했지만, 애란이와는 다른 타입이라 그런지 백퍼센트 채워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뭔가 밥없이 반찬만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물론 반찬도 존나 맛있었지만 ㅎ 그래도 그 덕에 힘든 고비를 넘기고 드디어 여름방학 마지막주가 되었음.
여름방학 첫 주에 당분간 제대로된 섹스는 힘들겠다는 생각에 한 달 후 어떻게 하면 애란이를 맛있게 먹을지 고민하다 작정하고 하루종일 박아댈 생각으로 1박은 힘들다는 애란이를 존나 설득하고 집에다가는 뭐라고 할 지 시나리오도 짜주면서 결국은 어렵게 허락을 받아내고선 큰 맘 먹고 인생 처음으로 풀빌라를 예약함. 처음엔 난색을 표하던 애란이도 막상 갈 수 있게 되자 정말 오랜만에 아이 없이 놀러가본다면서 엄청 신나하더라. 그날 입을 애란이 코디와 비키니도 링크로 보내줬음. 당시에 엉밑살이 보일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짧은 꽉끼는 핫팬츠가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는데, 이런건 젊은 애들이나 입는거지 사람들도 많을텐데 부끄러워서 어떻게 입냐고 칭얼대는걸 "너 풀메하면 아무도 40으로 안 봐. 많이 봐야 30초로 볼걸?? 마트에 아줌마들도 저번에 그랬잖아.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선글라스랑 모자도 쓰고와. 그럼 넌지도 모를거 아니야 ㅋ 이럴때 입어보는거지 언제 입어보냐?? 말 잘들으면 그날 진짜 죽여줄게 ㅎ" 이러면서 겁나 칭찬해주며 달랬더니 "아앙...진짜 자기 못말린다니까..."이러면서 알겠다고 하더라.
주말이 되어 오랜만에 애란이를 실컷 따먹을 생각에 부푼 마음으로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음. 피크는 지났지만 휴가철 막바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애란이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음. 내가 미리 코디해준대로 상의는 가슴이 한껏 파인 하얀색 크롭 반팔티를 입고, 하의는 꽉끼는 연청색 핫팬츠에 맨다리로 아이보리색 컨버스를 신고선 수줍어하며 걸어왔는데, 스판끼가 있는 얇고 탄성이 좋은 핫팬츠였던 탓에 Y존에는 도끼자국이 선명했고, 살짝 배꼽이 보였다 안보였다하며 애태우는 딱붙는 상의는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탓에 훤히 드러난 커다란 빨통의 윗가슴이 살짝 살짝 출렁거리는게 존나 꼴릿했음. 얼굴에는 당시 유행했던 얼굴을 반쯤 가리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는 아이보리색 캡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 동글동글한 동안 얼굴에 풀메를 해서 그런지 역시나 많이 봐야 30대초?? 조금 오버해서 20대 후반처럼 보였음. 터미널에는 비슷한 복장을 한 애란이보다도 훨씬 어려보이는 여자들도 많았지만 애란이의 몸매, 특히 엉덩이와 골반이 압도적이었던 탓에 남자들이 존나 힐끗거리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 엄청 흐뭇했음. 얼른 뒷태도 보고 싶어 인파속에서 나를 찾지못해 안절부절하며 두리번거리고 있는 애란이에게 톡을 보냈음.
"애란아 왔어?? 오늘 진짜 존나 꼴리면서 예쁘네?? 남자들이 너 존나 힐끔거리면서 쳐다본다?? ㅎ 새끼들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침 질질 흘리는거봐라 ㅋㅋㅋ"
"아앙~ 자기 어딨어?? 나 부끄러워 빨리 와"
"뒤로 돌아봐"
정면에서 애란이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애란이가 뒤로 돌아 두리번거렸지만 당연히 나는 없었고, 그 사이 인파속에 묻혀 있는 애란이의 숨막히는 뒤태를 감상함. 크롭티가 얇으면서도 타이트했던 탓에 당장이라도 풀어버리고 싶은 새하얀 브라끈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그 아래로 잘록한 허리와 커다란 골반, 거대하면서도 한껏 업된 엉덩이, 살짝 굵으면서도 탄력있어 보이는 허벅지까지 정말 눈이 즐겁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섹시하면서도 꼴렸음. 특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근처에 빈약한 엉덩이를 가진년들보다 엉밑살이 더욱 삐져나온 자태가 일품이었는데, 그 상태로 나를 찾느라 두리번거릴 때마다 씰룩이는 광경을 보고있으니 벌써부터 내 풀발기된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오는게 느껴졌음.
원래라면 조심하느라 버스 승강장으로 바로오라고 한 다음 버스를 탈때까지 모른척하다 타고나서 티안나게 가는동안 괴롭힐 생각이었는데, 나도 캡모자에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도 했고, 기분이 한껏 업된탓에 설마 알아보는 사람 있겠나 싶어 애란이에게 다가가 어깨를 툭 치며 씨익 웃으니 애란이가 움찔 놀라며 뒤돌아보고선 "아앙~ 뭐야~ 뒤로 돌아보라며~"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 가슴을 찰싹 때리면서 앙탈을 부리는데 몸은 미친듯이 꼴린년이 존나 야하게 입고선 귀엽게 애교를 떠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음.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수컷들의 눈빛도 짜릿했고 ㅎ 애란이가 끌고온 조그마한 여행용 캐리어를 넘겨 받으면서 속삭였음.
"오늘 진짜 개예쁘다. 열심히 코디해준 보람이 있네 ㅎ 비키니도 챙겨왔지??"
"아앙 몰라 진짜 부끄러운데..."
"부끄럽다면서 집에서 나올때 이러고 나온거 아냐?? ㅋㅋ"
"진짜 미쳤나봐 ㅋㅋㅋ XX이 보는데 부끄럽게 어떻게 그래...나와서 갈아입었지..."
"뭘 자꾸 부끄럽대 ㅋㅋ 주변에 봐봐. 너만 그렇게 입고 있는거 아니잖아."
"아앙 몰라...밖에서 이런거 한번도 안입어봤단 말야...전부 나만 쳐다보는거 같잖아..."
"그만큼 니가 쩐다는거지 ㅎ 진심 여기서 니가 제일 예쁘고 섹시하니까 남자들 음흉한 시선 좀 즐겨봐 ㅎ 버스타기전에 마실것 좀 사러 가자"
내 백팩을 애란이의 캐리어 위에 얹은 후 오른손으로 끌 준비를 하고선 왼팔로 애란이의 허리를 감싸려다 삐져나온 엉밑살이 너무 탐스러워 순간적으로 왼쪽 엉덩이를 꽉 쥐었다가 빠르게 허리로 손을 옮겼는데, 애란이가 깜짝 놀라면서 "미쳤어 정말!!" 이라고 속삭이며 얼굴이 빨개져서는 눈을 흘기는데 존나 귀엽더라 ㅎ 맨살과 청바지를 입고 있는 엉덩이의 감촉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흡족했음.
그렇게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선 버스를 기다리며 애란이를 옆에 끼고선 엉덩이를 시작으로 옆구리, 배, 가슴 가릴것없이 쉴새없이 더듬어댔는데, 애란이는 부끄럽다고 모자를 더 깊게 눌러쓰면서 그만하라고 귀까지 빨개지며 속삭이면서도 내 집요한 공격에 어쩔 줄 몰라하고, 대놓고 주무른건 아니고 손바닥으로 쓰다듬거나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찌르는 정도였기때문에 누구도 뭐라고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여자들은 나에게 혐오스러운 눈빛을, 남자들은 존나 부러운 눈빛을 보내는데 그 상황 자체가 존나 흥분되서 왼쪽 바지춤에 불룩해져있는 풀발기된 자지를 굳이 가리지도 않고 일부러 힘을 줬다 풀었다하면서 껄떡댔음. 지금이었으면 'XX터미널 민폐 커플' 이러면서 SNS에 떠돌았을지도 ㅋㅋ
버스에 사람이 가득 탄 탓에 로망이었던 버스에서의 사까시나 삽입은 불가능했지만 애란이를 창가에 앉히고선 탱탱하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주무르다가 반대편에 탄 대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의 눈치를 살피면서 허벅지 틈새로 손을 비집어 넣고선 바지랑 팬티를 힘겹게 제끼고 클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데, ㅅㅂ 털이 안느껴지는거임. 밀었다면 까끌거리기라도 할텐데 아예 느껴지지도 않았음. 내 오른팔에 기대어 매달려서는 "자기야...진짜 하지마앙..."이러면서 앙탈을 부리고 있는 애란이에게 조용히 물었음.
"왁싱했어??"
"아앙...몰라..."
당장이라도 훌러덩 벗긴 후 매끈해진 애란이의 보지와 똥꼬를 감상하며 핥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기에 손가락 끝의 감촉으로나마 매끈해진 애란이의 보지를 느끼며 클리를 비비다가 중지를 한마디 정도 구멍에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이미 촉촉해져 있던 보지에서 애액이 울컥하고 흘러나오는게 느껴졌음.
"자기야...안돼 진짜 그만해...나 쌀 것 같단 말이야..."
남자는 원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이라, 가볍게 무시하고는 손가락을 더 깊게 쑤셔넣었는데, 그 순간 애란이가 내 팔을 꽉 잡으면서 한손으로 입을 막고는 "흐읍!!" 신음소리를 냄. 더 했다가는 애란이가 진짜 쌀거같아서 얼른 손가락을 빼고선 애액이 묻어있는 중지를 씨익 웃으면서 보란듯이 "쪽!!" 소리가 나게 한번 빨아먹은 뒤, 다시 애란이의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1시간 남짓 고속도로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함.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었는데, 체크인은 1시부터라 일단 짐만 맡겨놓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물회에 소주를 한병 깟음. 먹는 내내 애란이년이 몸이 달을대로 달았는지 식탁밑에서 자꾸 발로 내 자지를 쓰다듬길래, "넌 죽었다 이제."라고 속삭이니 존나 섹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수줍게 웃더라.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애란이를 옆에 끼고선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해변을 걸으며 체크인까지 시간을 보냈는데, 애란이의 꼴리는 모습에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가는 불쌍한 놈들을 보면서 한껏 우월감을 느꼈음.
[출처]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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