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아줌마랑 한썰2
이어서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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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깨우러가기전에 군번줄 챙기러 취사병 휴게실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은거야. 취사병 휴게실이랑 생활관이랑 약 2분? 정도 걸어야했거든. 그래서 그냥 생활관가서 동기한테 군번줄 빌렸음 ㅋㅋㅋ 아침점호 전에 가져다준다하고.
그리고 이제 선임을 깨워야하는데 짬찌라 그런지 상병들 생활관 들어가기 존나무섭더라? 쫄리고 ㅋㅋ 그리고 내 잘못으로 선임 깨우러 가는거라..
지금까지 성실하게 군생활 했는데 다른 상병들한테도 폐급이미지 박힐까봐 ㅈㄴ무서웠음..
맞선임 생활관 앞에서 ㅈㄴ 주춤거리다 심호흡하면서 들어가려 하는데 불침번이였던 착한 병장이 나보고 "누구찾아? 내가 깨워줘??"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00상병님 찾는다고 하닌까 걔 취사장 갔다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뭔말인가 싶었거든? 한번도 일찍나온적 없는데 취사장갔다닌까 안믿기더라고. 심지어 취사장 키는 짬찌라 내가 갖고다녔거든 ㅋㅋ 휴게실키랑 취사장 내 부식창고 키만 나랑 선임이 나눠갖고 있었어. 내가 전날 전달 받았는데 기억못하는 무슨 일있나?? 이러면서 더 쫄리더라.
그리고 선임찾으러 취사장 가려는데 복도에서 다시 당직사관을 만났어. 나 군번줄 메고있는거 보더니 "그래 항상 군번줄 꼭 차고 다녀라. 선임 데리고 올 필요없어 ㅋㅋ. 좆같다고 내밥에 침뱉지말고 가서 밥잘지어라"이러더라고 상사에 짬밥있어서 그런지 유도리있게 해주더라 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씻지도 못하고 5시 50분쯤 취사장으로 존나 뛰어갔음ㅋㅋ 취사장 문 안열려있다고 선임이 지랄할까봐. 맨날 하는말이 나 취사장 왔을때 문안열려 있으면 뒤진다고 그래서 개쫄렸음.
취사장 도착하닌까 문 잠겨있고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일단 취사장 불키고 썰 야채들 다 모으고 있었거든? 그런데 선임이 취사장 갔다가 문닫혀 있어서 취사병 휴게실갔나?? 이생각이 자꾸 드는거야.. 그래서 한 6시 15분쯤이였나 선임 찾으러 취사병 휴게실로 갔어.
멀리서 보는데 취사병 휴게실 불이 꺼져있더라?? 그래서 '아 불침번이 잘못봤나보다' 이 생각하면서 존나 안심했어 ㅋㅋ 그래도 온김에 내꺼 군번줄 챙기러 취사병 휴게실 앞으로 이동했어.
창문으로 봤을때 블라인드도 내려져 있고 불도 안켜져있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문고리에 열쇠 넣어서 문 땄는데 문 따져있더라?? 그래서 아 내가 전날 안잠궜나?? 이생각하면서 문을 벌컼 열었거든??
그런데 시발 뭔
보지가 훤히 다보이는 대자로 다리를 벌린채 왼쪽 발목에는 연분홍 팬티가 걸쳐져서 흰색 반팔 입고있는 여자가 보급용 3단 매트리스 위에 보급용 수건 두개정도 허벅지랑 엉덩이 밑쪽에 깔고 누워서 이마에 팔을 두른채 누워서 숨쉬고 있더라??
블라인드가 완전 암막이 아니고 반대편 창문 블라인드는 조금 걷어져 있어서 새벽 빛이 휴게실 안으로 조금 들어오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게 꼭지가 헐렁한 흰티 위로 ㅈㄴ 서있었음
보지는 빛이 잘안들어와서 자세히 못보고 발목에 걸쳐진 팬티색은 또렷하게 기억함. 그래서 개당황해서 문 바로 닫고 뇌정지왔다가 머리스타일이랑 하관생각하닌까 조리사 아줌마인거야 ㅋㅋㅋ 중단발에 6:4가르마..
그리고 혼자 시발 이게뭐지 이러다가 개당황해서 선임 생각이고 나발이고 다 잊어먹고 취사장으로 갔음 ㅋㅋㅋ 가는데 풀발되더라 보지는 잘못보긴했는데 발목에 걸려있는 연분홍 팬티랑 꼭지가 헐렁한 흰티 위로 도드라져서 솟아있는게.. 다시 생각해보닌까 개꼴린거야.. 그냥 개 미치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기 군번줄 가져다 주는것도 잊어먹음. 그리고 아침점호때 혼났다고 징징대길래 미안해서 나중에 아프리카 룰라 3갑사줬음.
어쨌든 취사장으로 왔는데 야채손질이고 나발이고 멍해져서 걍 딸치고싶은거야 ㅋㅋㅋㅋㅋ 걍 고츄 터지는줄알았어ㅋㅋ그런데 딸치고 취사하기에는 위생상 양심에 찔려서 딸은 못치고 뇌로 그 장면만 다시 계속 리플했어. 그러다가 선임이 왔는데 시발 취사 전처리를 하나도 못해놓은겨 ㅋㅋㅋㅋㅋㅋㅋ
선임한테 욕을 개쳐먹어서 발기가 풀리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조리사 아줌마가 내 팔을 치며 쉰소리로 섞인 저음으로 "야 못해 놓을수도 있지 너무 뭐라하지마라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일 없었잖아 " 이러는거야.
내가 평소에 깔끔한 목소리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쉰소리?? 나는거 개싫어하거든?? ㅋㅋ 그런데
하... 바로 풀발되면서 동물적으로 아줌마 가슴 존나 흘겨봄 ㅋㅋㅋㅋㅋ 시선처리가 안되더라. 팬티가 사제여서 망정이지 군보급 면팬티였으면 발기한거 바로 티날정도였음. 선임한테 혼난거 기억도 안나고 걍 딸만 치고싶더라. 그리고 아침식사 시간끝나고 보급 온 부식정리 하기전 똥싸러 간다 말하고 바로 딸치러감 ㅋㅋㅋㅋㅋ
아줌마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한 2연딸하고 오후 일과 끝나고 장실가서 딸치고 저녁 개인정비시간에 매일하는 30분 운동 끝나고도 딸치고 내 인생에 딸 제일많이 친날임. 취사병 휴게실에서 걍 아줌마 눈만 마주치고 말만해도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존나 회피했음 ㅋㅋㅋ
아줌마가 못생긴것도 아니고 화장 좀 하면 중년 야동배우 느낌난단말이야.
거기다가 그날 흰반팔 위에 얇은 패딩베스트 입었는데 단추를 안잠궈서 바람불면 반팔티 위로 브라티끈 테가 나는거야.. 그리고 바지는 헐렁한 검은 스판팬츠였는데 연분홍 팬티 입고 있을꺼 상상되닌까 대꼴 씹꼴이였음 ㅋㅋㅋ 숙일때마다 슴골 ㅈㄴ 보려하고.. 그런데 흰티 목부분이 헐렁하진 않아서 안보이더라 ㅋㅋㅋㅋ
딱봐도 수건 깔린거보면 섹스한 티가 나는데 누구랑 했는지는 모르잖아.
그래서 존나 상상이 가는거야 그리고 누구랑 섹스한건지도 존나 궁금하고.. 내가 떠벌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선임이나 동기들한테도 말은 안했어
또 평소에 조리사 아줌마가 꼴린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 그냥 혼자 딸키우면서 혼자 열심히 사는 아줌마?? 이런느낌 ㅋㅋ
그런데 그날 그장면 본 이후로 딸만 존나 치면서 그 다음날 되길 기다렸다가 뜬눈으로 취사장갔음 ㅋㅋㅋ 아니 취사장이아니라 취사병휴게실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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