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과 ㅅㅍ된 썰 1

난 지금 30대 중반 아재야 ..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지만 ..
내가 결혼하기 전 20대 후반에 회사 여직원과 파트너 먹은 썰을 풀어보려고 함.
애초부터 내가 이 친구랑 파트너를 먹겠다, 한번 하고 싶다 는 생각으로 접근한게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었거덩 ..
키는 작은데 얼굴이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섹스럽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나름 비율도 좋았고 ...
나중에야 알았지만 가슴도 제법 크더라고 ㅎㅎㅎ
일단 연락처를 받고 내가 술을 먹다가 문자를 보냈지 ㅎㅎ 관심있는 말투로 ..
걘 당연히 내 번호가 없었고 나에대해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고 ...
그래서 어디서 일하고 지하철에서 봤다고 이야기하니까 대번 알더라고 ㅎㅎ
그 담부터 친하게 지내고 술 자리도 몇번 하게됐지
그 이후로 쫌 지나고 금욜 저녁에 집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연락이 먼저 와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
그때까지는 내가 아직 진심으로 관심이 있을 때여서 맨발로 달려나갔지.
술먹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호주 유학 가 있다고 하더라고 ..
당연한거 아니겠오? 그 정도 얼굴에 .. 남자를 밝히는데 혼자 지낼리가 없지 ..
그 날은 술 한잔 먹고 집에 델다주는길에 간단히 손만 잡았지 ㅋㅋㅋ
난 어떻게던 얘랑 잘 만나보려고 이후에도 계속 공을 들이면서 어울렸지 ...
내가 맨날 집을 델다줬는데 (지하철3정거장)
어느 날 얘가 술을 취했는지 .. 날 집에 데려다 준다는거야 ..
그날 일이 터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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