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 먹은 썰 1

탕비실에서 커피타다가 손이 맞부딪힘.
어맛 하는데..
그전에 사무실에서 야동보다가 쿠퍼액이 줄줄했던 상황이라 손을 잡아버림.
분위기가 희한하게 좋게 흘러감.
손잡히고 가만히 있길래.
당시 유행하던 저렴한 농담을 던졌지.
손만 잡고 잘께요....
사실 그전부터 내 사무실에 들어와 자주 농담도 하고 친한 사이였음.
그런데 예상 못하게 뺨에 뽀뽀를 쪽 함.
그래서 나도 키스를 함.
혀로 살짝 입술을 갖다대는데 같이 혀가 나옴.
끝났구나 싶음.
삼실에 여직원들은 보통 5시 퇴근이고 영업사원들은 정해 진 거 없음.
근무중에 메신저로 저녁 먹자고 꼬심.
근데 먼저 퇴근하니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나가며 같이 내가 차태워 나가자고 함.
이때부터 둘사이가 이상야릇해짐.
탕비실에서 혀 넣는 키스 이후 급속도로 급 진전.
메신저에 하트 날리고 이모티콘에..
ㅅㅂ 하여튼 졸라리 유치하게 놈.
5시 되서 여직원들 퇴근하고 커피숖에 기다린다고 카톡옴.
근데 사무실 영업인원들 거의 외근에 사무실 아무도 없게 됨.
다 퇴근하니 나보고 사무실 퇴실점검하고 퇴근하라 함.
헐...이 때 꿈에 그리던 사무실 섹이 시작 되는 거임..
이 때가 5시 반 쯤 .
그 냔한테 자기는 커피숖에서 겜하니 천천히 오라는 카톡이 올때 쯤
내가 카톡을 보냄
'사무실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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