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내과 간호사 썰 (4)

회사 다니면서 술을 좀 많이 마시던 시절이야.
하루는 진짜 심장이 찢어질 듯 아파서 회사 점심시간에 근처 병원 갔지.
근데 접수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이름 불러서 따라 들어갔는데...
간호사 아줌마인지 누나인지 프로답게 바로 차분하게 검사 준비하더라.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지. 상의를 걷고 심전도 패드 붙이기 시작하는데...
내 오른손이 침대 옆으로 빠져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손에 간호사 하체가 딱 닿는 거야.
순간 그 감촉에 머리가 멍해졌지. 갑자기 깜빡이도 안켜고 손에 보지가 오다니 ㅋㅋㅋ
간호사가 일부러 내 손 위에 자기 보지를 얹은 거였어.
유니폼 바지 입고 있었지만 그 얇은 천 너머로 보지 윤곽 다 느껴졌고,
약간 눅진하게 젖은 느낌까지... 와 이거 뭐지? 싶었지만,
방 안엔 나랑 간호사 둘밖에 없고, CCTV 없다는 거 확인, 문은 닫혀 있고.
그 상태로 보지를 꾹 잡아줬지. 간호사가 가만히 있는 거야.
오케이. 확신 든 순간, 바지 위로 문질러주니까 간호사가 숨소리만 길게 내쉬더라.
바로 유니폼 바지 벗겨버렸는데... 진짜로 노팬티였어.
털이 장모에 얇은 털이였고, 정리가 깔끔히 되어 있었고,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고.
급하게 심전도 패드 다 떼어내고, 몸에 발라놨던 젤 대충 닦고 바로 간호사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어.
다리 벌리고 엉덩이 살짝 들게 하고, 내 바지 벗고 자지 꺼내서 보지 입구에 갖다 댔지.
이미 젖은 상태라서 쑥 들어가더라. 간호사는 손으로 입 틀어막고, 신음 억누르면서도 허리를 뒤로 밀더라.
침대가 좁아서 거의 딱 붙은 상태로 박았어.
내 허리랑 간호사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작게 툭툭 나고, 질 안이 너무 뜨겁고 촉촉해서 몇 번 움직이다가 바로 싸버릴 뻔했어.
겨우 참고 속도 늦춰서 천천히, 깊게 찔러 넣고 뺐는데 간호사가 허벅지를 덜덜 떨면서 보지로 쪼아오더라. 그 감촉 미쳐.
뒷치기 하다가 간호사를 뒤집었어. 다리 들어올리고 배 위에 얹어서 보지 더 벌리게 만든 다음, 무릎으로 받치고 다시 박았어.
그때 간호사가 눈 마주치면서 속삭이듯 말했어.
"아... 이러다 진짜 죽겠다..." 눈에 눈물 맺히는데 그게 또 존나 야하더라.
그렇게 안에다 싸고, 키스도 쪽쪽 해주고.
그리고 나서 간호사가 살짝 몸 일으키더니, 침대 끝에 앉아서 내 자지를 다시 잡더니 입에 넣더라. 쪽쪽 빨기 시작하는데,
젖은 보지 냄새와 내 정액 냄새가 섞인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혀로 혓바닥 전체로 핥고, 목구멍까지 넘기더라.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았어.
그렇게 입으로 다 정리하고 나더니 간호사가 속삭였어. "다음에 또 올 거지?" 웃으면서 묻더라.
그날 이후로 가끔 일부러 심장검진 핑계 대고 병원 들렀지.
이제는 검사 먼저 하고, 문 잠그고, 바로 그 좁은 침대 위에서 또 하고.
병원 특유의 약 냄새랑, 문 너머로 들리는 사람들 소리 속에서 몰래 섹스하는 그 아찔함... 진짜 중독됐었어.
한번은 검사 끝나고 "오늘은 화장실 가자." 병원 끝쪽에 있는 큰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문 잠그자마자 벽에 손 짚고 엉덩이 들더라.
난 바지 내리고, 보지에 자지 쑤셔넣었지.
벽에 손 짚고 신음 억누르면서 박히는 그 모습, 거울에 다 비치고, 너무 야해서 정신 나갈 뻔
썰 풀다 보니, 또 한 번 들러야 하나 싶다.
한방병원에서도 일이 있었는데 거기는 커튼이라서 못하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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