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딸린 여자들을 쉽게 먹은 방법
나는 남들과 달리 나보다 연상이 좋았는데
단순히 4살 이정도 말고 10살 20살 정도도 괜찮늘 정도라 학창시절 친구들한테 굉장히 특이한 취향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아무튼 대학가고 성인되서 내가 먹은 연상 여자들만 수두룩하고 대부분은 애딸린 애엄마들이였다.
난 애엄마만큼 쉽게 먹을수있는 여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육아라는거 자체가 그 여자에게 편하거나 안편하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뭐 압도적으로 힘들겠지만.
육아가 스트레스인 여자에겐 휴식처가 필요할거고 육아가 나름 편한 여자에겐 일상의 도파민이 필요할거임
우선 여자는 출산하고 나서 확실히 몸이 민감해지고 성욕도 끓어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임신출산하는 과정에서 가슴도 커지긴하지만 모유수유로 인해 처지고 젖꼭지고 매우커지고 검아지고 살도 찌는 경우가 많기에 남편입장에선 점점 더 관계맺기를 싫어하게됨. 애낳고 돈을 더 벌어야하는 압박도 그렇게만들지.
그렇기에 애엄마들은 본인이 여자로써 가치가 낮아짐을 알게됨. 인스타같은데에서 애엄마라고 하면서 엉덩이 씰룩대는 여자들도 자신의 가치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울부짖는거라고 보면 편하다.
아무튼 애엄마들은 성적인 매력이 낮아진거에 자존심이 푸욱 내려간 상태. 그 상태에서 본인보다 훨씬 어린 남자가 들이댄다? 바로 가슴까고 보지벌리는거지
애엄마라고 해서 조임이 약하냐는 말에는 확실히 약한건 맞는거 같은데 막 드라마틱한 차이는 결코아님. 그냥 젊은 시절보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그런거지 애낳아서 그런건 아니라고본다. 어짜피 질은 근육이라 애낳으면 약해지고 이런게 말이 안맞는거야.
대게 애엄마들은 엄청 잘느낀다. 가슴 젖꼭지 애무만 살살해줘도 눈 뒤집히는게 애엄마들임. 성욕 장난아니니 잘못하면 잡아먹힐수있으니 조심하고.
난 처진가슴도 좋아하지만 별로인 사람들에게는 슬플지도 모른다. 엉덩이도 펑퍼짐하고 뚱뚱해지니 젊은 여자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나같인 놈들에겐 애엄마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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