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싸씨는 아저씨
안녕 ㅎ 중딩때부터 썰 읽는거 좋아하고 읽으면서 자위 자주 하거든 ㅎ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예전에 몇 번 썼기도 했고.. 여기선 처음 써보네!
일단 난 정액을 엄청 엄청 좋아해
내 몸에 없는 것이기도 하고 사정하기까지의 흥분감, 그리고 사정할때의 그 남자의 표정, 꾸덕한게 막 뿜어져 나오는게 너무 야한거같아.
야동 볼땐 사정하는 순간만 주로 보기도하고 여튼 ㅎ
이런 내 취향을 충족시키려면 아무래도 남친보단 모르는 사람이 나아서 섹파를 주기적으로 두는데..
항상 몇 가지 내 나름의 섹파 선정 기준이 있거든
첫째는 지루x
난 정액에 흥분하는 타입이니까 지루보단 차라리 조루가 훨 좋아
진짜 손만대도 싸는분들이 계셨는데 오히려 흥분되더라고
두번째 또래x
이상한게 또래나 연하들은 흥분도 안되고 성적으로 느껴지지가 않아.
뭔가 남자친구를 항상 또래만 만나다보니까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아.
그리고 남친과의 섹스는 항상 좋은 느낌이 아니었어서..
아저씨들이 입이 더러운 것도 한 몫하는듯ㅎ
세번째 성욕
난 섹파와 하는 감정적인 교류를 싫어해
예를 들면 카페, 식사, 여행 ?
그리고 연락도 약속 이외엔 자주 안하는 편이고
개인적인 것들도 오픈 잘 안하는 편이야.
그래서 아저씨들이 편한가 싶어..
여튼 이렇게해서 몇 번 만났던 얘기들을 써볼게
..5번 싸시는 아저씨
친구랑 둘이 평범하게 서울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이 친구랑 만나면 항상 더러운 얘기를 하거든 ㅋㅋ 자지는 굵은게 좋다 뭐다 이런거?
근데 하필 그날 간곳이 가게가 굉장히 좁은 노포집이어서 오늘은 그런 얘기 자제해야겠다 싶었는데
이게 또 술이 들어가니 목소리 크기 생각 안하고 신나서 말하게 되더라? ㅎ
처음에 들어갈 땐 우리 포함 세 팀인가 있었거든 근데 어느새 보니 한 팀은 가고 옆자리 한 팀만 남았더라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 아저씨들 둘이서 퇴근하고 마시는 것 같은..
뭐 여튼 야한 얘기를 신나게 하다가 정적이 일어서..
근데 갑자기 옆자리 아저씨가 짠~ 이러면서 소주잔을 올리더라?
우리들도 웃으면서 짠~~하고 그냥 웃어 넘겼지 ㅋㅋ
뭐 그러다 여기 탕 맛있다 뭐 이것 좀 먹어보지 않겠냐 이런 소리 하시길래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친구가 많이 취해서 눈을 못뜨길래 이제 일어나야겠다 생각하고 화장실로 갔어
나도 굉장히 취한 상태였는데 .. 다리가 살짝 비틀거리는?
얼굴을 보니 엉망진창이라 거울 보고있는데 문이 열리더라고
짠~하신분은 아니고 맞은편 엄청 덩치가 큰 아저씨셨는데..
날보더니 그분도 취해서 어~! 이러고 그냥 들어오더라?
자연스럽게 소변기로 가셔서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싸시더라?
그냥 나도 신경 안쓰고 거울보던거 마저보고 있는데
오줌 소리가 진짜 콸콸콸콸 들리더라고?
내 머릿속은 오줌 소리 -> 고추 상상 -> 정액 생각
이렇게 순간 파팟 들어서 갑자기 혼자 발정 버튼 눌리고
정신차려보니 아저씨 들어올때 거울보던 그 자세 그대로
거울로 아저씨 고추를 계속 보고있더라고.,,.
진짜 그때 안한지 너무 오래됐어서 머릿속엔 빨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던거 같아
아저씨는 오줌을 다 싸셨는데도 바지를 안올리고 고추를 잡고있더라? 마치 나보고 보란듯이..
나도 좀 노골적으로 거울에 비친 아저씨 자지를 쳐다봤어
그렇게 30초 지났나..? 서로 아무 말 없이 그러고 있는데
엄청 흥분되고 난 이미 스위치가 눌렸지.. 젖은게 느낄정도로..
어느샌가 자지는 서있었고
나도 거기에 보답하듯 엉덩이를 아저씨 방향으로 쭉 뺐었던 것 같아
아저씨는 발기된 자지를 흔들진 않고 잡고 그대로 있더라고 뭔가 굉장히 고민하는 느낌.. 나중에 물어보니 더 큰 실수할까봐 참았었대 ㅎㅋ
마음같아선 무릎 꿇고 자지를 바로 빨고 싶었지만... 친구도 있고 아저씨도 일행이 있으니
그냥 아저씨 당황안하게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나왔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계산하고.. 친구 정신차리게 하고 버스 태워 보내고..
내 버스 기다리면서 정류장에 앉아있는데 누가 맥주 한 잔 하자고 말을 걸더라?
그 아저씨였어..
난 말없이 끄덕이고 아저씨를 따라갔지
가는 길에 아저씨가 내 손을 잡았는데
내가 엄지로 아저씨 손등을 좀 긁었거든.. ㅎ
아저씨가 아무 말 없이 모텔 촌으로 데려가더라고 ㅎ
나도 아무 말 없이 따라가고 계산할때까지 , 엘리베이터를 탈때까지 서로 말이 없었어
방문 열자마자 서로 현관에서 게걸스럽게 혀 섞어가며 키스하고 난 바로 무릎 꿇고 아저씨 자지를 빨았지
얼마 안돼서 으으.. 신음소리를 내시더니 자지를 빼고 내 얼굴에 싸버리시더라?
내 코와 입에 얹어진 끈적한 정액을 느끼니 엄청 황홀하더라고.
무릎 꿇은 그대로 정신을 못차리고 혓바닥으로 입에 묻은 정액을 핥았어
아저씨가 날 일으켜 세우시더니 침대로 눕히고 거칠게 옷을 벗겼어
브라를 벗기고 우와.. 이러더니 젖꼭지를 빨면서 바지를 벗기고..
이미 다 젖어버린 팬티를 만지곤 빨다가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내려가서 팬티를 벗기며 또 우와..
그러곤 아저씨도 허겁지겁 옷을 벗고 애무없이 삽입하셨어
사실 애무 따윈 필요없는 시기긴 했지 서로 극도의 흥분상태라
아저씨는 피스톤질을 몇 번 하시더니 으..으아 으아 으아!! 이런 괴성을 지르고
자지를 빼서 내 배에 사정을 하셨어. 두번째인데 양이 엄청나더라 꿀렁꿀렁 나오는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난 이제 끝난줄 알고 있었는데 나를 뒤집고 내 위에 올라타 바로 삽입하셨어.
진짜 얼굴 몸 정액 범벅인 상태로 다시 섹스가 시작되니까
쓰리썸 하는거 같고 그러더라..
난 거의 비명지르며 박히고 있었고
아저씨는 또 얼마안가 으아..아아아 !! 하더니 내 엉덩이에 또 사정하셨어
이번엔 양은 얼마 안됐는데 그 자체로 내가 너무 흥분해버려서
나도 여러번 갔고..
아저씨는 나한테 키스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씻고 오겠다며 일어났어.
나는 그대로 잠들었던 것 같아
그러다가 새벽인지 아침인지 아저씨가 내 가슴을 엄청 만졌고
내가 자면서 신음을 옅게 내니까 흥분하셨나봐
옆으로 누운 자세 그대로 다시 삽입하시더라
한 손으론 내 가슴을 꽉 움켜지시곤 또 엄청 박으셨어
자다가 박힌적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때 맛들렸지..
여튼 그렇게 박으시다가 또 엉덩이에 싸시고
다시 나랑 아저씨는 그자세 그대로 잠에 들었어
아침이돼서 아저씨가 일어나시더니
또 내 가슴과 보지를 막 핥으시는거야..
나는 숙취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또 기분좋으니 신음은 내고..
아저씨는 젖었다 싶었는지 또 올라타시더라고
그러다가 사정감이 왔는지
내 머리채를 잡고 입에다가 사정하시더라
난 그와중에 입안에 있던 정액을 다 삼키고..
아저씨는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더니 씻고 오셨어.
아저씨는 옷을 입고 날깨우곤 핸드폰 번호를 알려 달라하더라
그래서 찍어드리고.. 아저씨는 또 날 쓰다듬으며 너무 좋았다 키스를 하시더라고.
난 안씻어서 입에서 냄새가 장난 아닐텐데..
내 혓바닥 잇몸까지 혀로 구석구석 핥으면서
그리고 아저씨는 나가셨고 나는 숙취때문에 좀 더 자다가 나왔어
지금은 안만난지 꽤 됐지만 그 뒤로 몇 번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내가 만족할 정도로 정액을 먹여주시고 싸주셔서
엄청 흥분됐던 것 같아. ㅎ
이거 쓰니까 다시 연락해보고 싶네 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