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 호주썰

오늘 휴근이라 엄마 집에서 새벽에 왔습니다.
시간이 떠서 전에 애프터로 말했던 호주썰 짧게 씁니다.
호주 여행은 자유를 위해서였다.
어쩌다 한국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나마도 변태적이고 음탕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호주에도 제주도 처럼 섹스 공원이 있다.
그곳에 엄마랑 갔을때 젊은 사람들은 없고 거의 중년이나 노년의 커플들만 있었다.
그곳에서 우리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들 앞에서의 대화가 짜릿했다.
"역시 엄마가 여기서 제일 꼴리게 하는 여자야."
"그래서 엄마 지금 따먹고 싶어?"
"응..따먹고 싶어"
"엄마도 아들 자지 먹고 싶어..호호"
"저는 엄마 따먹는 놈이에요."
"저는 아들한테 따먹힌 엄마에요."
또한 그들은 우리가 엄마와 아들 사이라는걸 모르기에 행동도 자유로왔다.
장소도 섹스공원이니까.
엄마랑 대놓고 키스도 하고 엉덩이를 만지며 걷기도 하고 구경할때 엄마의 뒤에서 자지를 비비기도 했다.
그리고 엄마가 화장실에 갔는데 어디에나 변태커플은 있나보다. 옆칸에서 물고빨고 박는 소리 들린다고.
그 얘기를 듣자마자 엄마 데리고 그 화장실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옆칸에 들어가서 엄마를 따먹었다.
"씨발 엄마 외국서 따먹으니까 더 맛난데."
"엄마를 따먹는 나쁜넘."
"아들한테 보지 벌리는 걸레 엄마."
아마 옆칸 사람들 알아듣지 못했어도 나중에 궁금해서 자주 나오는 '엄마' 검색해봤으면 겁나 놀랐을듯.
그렇게 화장실에서 입식 뒤치기로 따먹고 엄마 팬티는 벗겨버렸다.
그 상태로 야노하고.
마지막은 사람들이 잘 안가는길에서 리얼 야섹.
누가 멀리서 본다고해도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다가오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그렇게 야노 야섹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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