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언냐 ㅅㅅ후기 썰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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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21:32
애기 주말에 클럽갔다가 집돌아오는길에
흥이 덜빠져서 너무 신난거야
9센치 샌들 신고 있었는데 신나서 뛰어오다 진짜 꽈당 넘어짐
개아프고 쪽팔린데 옆에 있던 애가와서 수습해주고
괜찮냐고 막 얘기하다가 내 호텔 앞에 앉아서 둘이 이야기하는데
넘 귀여운거여
막 동생 얘기하고 오빠얘기하다가 내가 몸 못가눠서 휘청하니까
너 내 전여친 같아 하길래 너 진짜 완벽한 여자 만났었구나!! 했더니 막 웃으면서
진짜 똑같다하다 분위기 타서 키스하는데
진짜 살곰살곰 입술로 내 입술 씹는 느낌?
자꾸 손올라 오길래 막 손장난치다 내가 야 올라가자 했더니
얘도 ㅇㅇ 해서 얘가 나 부축해서 올라감
올라가서 침대가자마자 이런 신발 신으니까 넘어지지 하면서
벗겨주더니 약있냐고 묻고 다 치료해줌 ㅇㅇ 쏘 스윗
내가 욕정에 불타서 됐다고 옷벗기니까 막웃다가
내 바지 벗기고 침대 끝으로 확 잡아당겨서 ㅇㅇ... 입으로...
진심 나 우는 소리내면서 막 때려도 꿈적도 안하고 계속해서
울면서 fuck me 함...
내 기준 큰편은 아니였는데 계속 느낌
내가 느낄때까지 계속 해줘서 힘들었음
ㅇㄹㄱㅈ 느낄때 내 허벅지 힘풀리고 몸 경련하는거 다 느껴진다고
내가 힘들어서 갔다해도
Don't try to lie...ican feel it 하면서 안놔줌...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해서 6번 했어
커들해줄때 내가 몸을 돌려서 등을 걔 몸에 붙이니까
자다가 불끈해서 자기는 자려는데 내가 자꾸 괴롭힌다면서 찡찡대면서 또함...뭐래 새끼가
누워서 이야기 엄청 많이 하고 나 기억못하던것도 세세하게 다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
가기전에 다시 앉아보래서 약발라주고 쪽 해주고 갔어
어뜨케 끝내지...
괜찮으면 다른 섹쇼후기도 들고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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