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2
민지가 아직 어려서 아빠가 좋아 장난으로 그러는건데 어떻게 하지 말라고 그러냐고 잘 서지도 않는거 그냥 참으라고 하는거야
너! 그렇게 예쁜 민지 엄마를 보고도 안서냐?
아~이 씨발 아무리 좋은 밥도 매일 먹어봐라 밥맛있겠냐?
하긴 나도 우리 마누라와 재미본지 까마득하다.....근데 민지엄마도 그렇지....남편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니?
아휴 말도 마라 다 내 잘못이지...내가 의무방어전 안한지 오래 되었으니 독이 오를대로 올랐을거다...아마 건들이면 아무거나 콱 물려고 할걸....
그래? 그럼 내가 한번 건들여볼까? 콱 무는지 보게....ㅋㅋ
씨발럼 농담이라도별 소리를 다하네
농담 아닌데....하하
그래 농담 아니라면 어디 찔려 보게나 ...잡아 먹히고 후회 하지 말고....
근데 정말 민지 엄마가 민지의 그런 행동을 안말리나?
그냥 근성으로 민지 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민지가 들은체 만체야
그럼 잘못하다가 너 꼴린거 민지가 알게 되면 난감하겠구나.
벌써 알거야 몇번 실수로 내꺼 만진적도 있고...
어떻게 알앗어?
내거 실수로 만지고 놀라는 눈치가 있더라고...
그리고 엉덩이로 몇번 내꺼 위에 방아 찧은적도 있고
방아 찧은건 모를수도 있쟎아
아냐 방아를 찧다가 엉덩이를 끝까지 안 내리더라고...아마 발기된 내자지를 인식 해서 그럴거야 만약 그대로 내리 친다면 아빠 자지가 부러질거라 생각 해서겠지...
그럼 민지가 일부러 아빠를 가지고 장난 치거나 놀리는걸수도 있겠네
아마 그런것 같아...요즘은 더 자주 그러더라고...
헐~ 그것참....그래도 그런 딸이 있으니 행복해야 하는거 ㅡ아냐?
이게 행복한건지 나도 잘 모르겟어....지난번에 술먹고 누웠는데 올라타고 엉덩이로 방아 찧길래 나도 실수로 딸을 당겨서 끌어 안았다가 얼른 미안하다며 놔줬거든
그랬더니 뭐래?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뭐가 미안한데요? 라며 시치미를 뚝 떼더라고...
그럼 아직 생각이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일이 있고나서 지난번에는 엉덩방아 찧던걸 안하고 그냥 엉덩이로 내 자지 부위를 슬슬 비비는거야
억지로 참고 참았다가 화장실 간다는 핑게로 해방 되었지...화장실 갔더니 쿠퍼액이 얼만 나왔던지....
야! 민지 엄마가 네 팬티 봤으면 어디서 바람피고 왔는지 의심 했겠다.
아휴 그거만 그러면 그래도 참겟어 요즘은 팬티인지 반바지 인지 구별도 안되는 그런거 입고 그러는데 정말 미치겠다.
그친구의 하소연을 들으니 겁이 났다.
친구딸이 그래도 미칠것 같은데 친딸이 그러면 어떻게 안 미칠수 있을까?
요즘 더 자주 애정표현을 하는 딸이 겁난다는 친구말을 들으며 나는 오늘도 화장실로 향했다.
조준~....발사....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