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지기 여사친 따먹은썰

나한텐 고2때부터 알고지냈던 여사친이 있었음
성격은 밝은데 존나 까불고 키도작고 가슴도작고 걍 애교많고 깡말라서 귀엽게 생긴여자애임
당시걔는 내 남고시절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랑 사겼었는데 그래서 걍 셋이 좀 자주 보기도 하고했었음
그렇게 우린 성인이 됐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한번씩하고 했는데 성인부터는 내친구랑도 헤어진사이어서 걔랑 편하게 자주 봤었음
지금 부터 A라 칭하겠음
A는 털털하고 잘까부는 성격이었는데 키도존만한게 ㅋ 맨날 깝쳐댓음
암튼 나랑 집방향이 같아서 우린 술먹고 같이 집을가곤 했는데 한번씩 섹드립한다고 뭐 방잡고잘래!?하면서 서로 장난치긴했음 (물론 실제로 몸을 섞거나 스킨십도 한적은 없었음)
걍 맨날 장난치다보니 그런 농담도 걍 일상인? 그런사이였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우리는 직장때메 멀어졌고, 그친구는 부산에 취직하고 난 창원에있었음
그렇게 뜸하게 전화주고받고하다 우린 26살이 되었고 각자 살길찾느라 별로 신경을 안쓰게됐는데 , 하루는 밤에 피씨하고있는데 너무 심심하다고 자기가 창원갈테니 술먹을수있냐 하는거임
나도 심심했던터라 웬일인가 싶어 오면 먹지 오셈 하니까 바로 버스잡고 내려오더라 ㅋㅋ
그렇게 우린 걍 옛날 어느 일상처럼 만나서 소주를 먹기시작했음
시작은 걍 친구사이니까 욕도하고 일말의 치정이라곤 느껴지지않는 그런 대화가 오고갔음 ㅋㅋ
근데 사람이란게 밤과 술과 공간만제공되면 친구사이는 다 좆까고 물고빠는거아니겠음?
그날도 그렇게 시작된거임
우린 1차,2차, 노래방까지 갔고 시간을 보니 이미 새벽 세시? 쯤이었음
노래방쯤 가니까 피곤하기도했는데 생각해보이 A는 부산에 자취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그럼 오늘 어디서 자는거지? 라는 생각이들더라 ㅋㅋ
그렇게 나는 아 걍 친구고 나발이고 오늘 눞혀버릴까라는 생각까지 치달았고,
그때부터 이미 취한 A한테 소주를 따르고 난 몰래 물을 마시기 시작함 ㅋㅋ
난 몰랐는데 이년이 소주릉 진짜 뒤지게 잘먹더라;;난 힘들어서 물만 존나마셔도 나보다 한병반정도는 더마신듯?
그렇게 미친듯이 먹더니 당연히 A는 취했고 우린 잘방을 잡아야하는 상항이었음
근데 그게 물흐르듯 당연하게 우린 방을 알아봤고, 걍 진짜 자연스럽게 둘이서 모텔에 입성함
들어가면서 안어색하려고 크루저?인가 파란술 이랑 뭐 등등사서 들어가긴했는데 먹을생각은 없었음 ㅋㅋ
암튼 그렇게 들어갔는데 이건뭐 내가 작업이고 뭐고 할게 없었음 ㅋㅋㅋ
샤워를 하겠다고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해서 걍 다보이는 구조였음
이건뭐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 존나 당당함의 끝이었고 걍 들어가서 다벗고 샤워를 시전하더라 ㅋㅋ
당연히 내 똘똘이는 반응했고 걔도 존나 당당히길래 나도 걍 문열고 들어가서 나 양치좀 할게 했는데 A는 그래 뭐 우리사이에 못볼거 있냐면서 대차게 나오더라 ㅋㅋ
그렇게 내앞에서 8년지기 여사친이 나체로 샤워를 시전하는데 존나 순수한줄알았던년이 배랑 골반쪽에 문신이있더라 ㅋㅋㅋ
막 이레즈미 이런건아니고 꽃모양같은거 ㅋㅋ 그런모습에 또한번 꼴렸음 ㅋㅋ
그렇게 걍 아무렇지 않은척 문신만지면서 뭔데 니 문신있네 하니까 이쁘제 하면서 자기몸을 막 보여주기 시작함 ㅋㅋ
당연히 존나 꼴렸지만 애써 걍 덤덤한척하다가 이 진귀한 장면을 녹화하기로 맘먹음 ㅋㅋ
양치하거 나와서 편의점 다녀온다하고 폰들거와서 촬영을 시작함 ㅋㅋ
화장실 문이 중간은 반투명인데 아래부분은 아에 투명해서 아래부분으로 각도잡고 한 3분정도 찍어주고 개인소장 했음 ㅎ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가운하나 입고 침대에 눕길래 걍 나도 다 벗고 가운만입고 침대러가서 서로 껴안기 시작함 ㅋㅋ
친한친구 전여친이기도하고 8년간 알았던 여사친이랑 나체로 안으니까 미치겠더라 ㅋㅋ
보지는 왁싱을 했다가 시간이 좀 지난건지 샤프심박혀서 거칠거칠했는데 보빨할때 입술이 따갑더라;;
그렇게 보빨끝내고 손뽕치고하니까 얘가오래 못했는지 진짜 질질흘리는데 바로 노콘으로 존나 박아줬음 ㅎㅎ
진짜 질 끝부분에 그 걸리는 부분까지 깊게 쑤셨는데 엉덩이에서 흰물까지 줄줄흐르면서 술취한년이 미친듯이 느끼는데 걍 내가알던 여사친이 아니고 한마리의 짐승이었음
얘가 아쉬운건 몸매가 진짜 초딩몸매고 볼품없는데 그렇게 까지 질질흘리니까 어쨋든 존나 꼴리긴꼴리더라 ㅋㅋ
그렇게 배위에 시원하게 싸주고 나서 닦아줬는데 아쉬웠는지 술취해서 죽은 내 똘똘이를 다시 살리려는건지 입으로 존나 빨아주는데 흡입력은 좋았음
그래도 아쉽게도 내 좆은 살아나진 않았고 크게 발기는 안된상태였는데 죽은 좆도 빨아주니까 느낌은 그게 또 존나 좋은거임 ㅋㅋ
그래서 딱히 서진 않았는데 거의 죽은상태였는데 그게 또 발사는 되더라 ;
그렇게 A입에 한발쐈는데 그걸또 입으로 청소펠라하면서 진짜 다먹어주는데 그게 기분이 미치게 좋았음 ㅋㅋ
그렇게 A도 뻗고 나도 같이 잠들었고 다음날 내가 먼저 깼는데 가운은 입었는데 가슴은 다까고 자고있더라ㅋㅋ
이후로 점심먹고 헤어진뒤로 약 이년? 동안 연락안하다가 최근에 인스타 스토리로 요즘뭐하냐 연락왔던데 한번 더 하자는 의미인지 모르겠네^^ㅋㅋ 근데뭐 남친 잘만나던데 당분간은 어려울듯 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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