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전야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준비된 세팅장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하는 야동은 뭔가... 순수함이 없는 느낌이 들고 너무 절제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설정같은건 다 구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고전야동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발견한 한 딸감이 있었어요.

당시 제 나이는 중학교 3학년이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그때 당시에 6년전 영상으로 추정되었어요. 올라온 날짜는 그때에 4달 전이였지만 영상 안에서 자기소개를 할때 영상찍는 남자가 영상찍는게 몇년도인지 알려줬거든요.

아무튼 거기에 나오는 여자분은 마스크를 낀 채로 허름한 모텔같은 누런 벽지의 방에서 브라자를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있더라고요.

남자는 나지막하게 은진이 존나 꼴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놀랐어요. 제 엄마이름이 김은진이거든요.

근데 그걸 듣고 나니 이 여자가 엄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비슷하고, 초등학생 아들이 있디는 사실도 6년전 영상이니 당시엔 제가 초등힉생이였고, 천안에 신다는 사실도 같았거든요. 저희 가족은 쭉 천안에 살았어요.

암튼 머리가 어지러울때 쯤 여자가 옷을 벗었고 거기서 이 여자가 엄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더욱 커졌어요. 엄마의 큰 가슴이 똑같았거든요. 제가 엄마 브라자로 딸을 쳐서 엄마의 가슴이 G컵임을 압니다. 남자가 연상 속에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며 존나크다고 몇컵이냐고 물으니 여자기 부끄럽다고 애교를 부리자 가슴을 짜악 소리나게 때리더라고요 그러니 여자는 아픔과 흥분이 섞인 목소리로 G컵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로 젖꼭지를 만지며 자극하니 여자는 천박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요. 제가 고전야동에서 아줌마물을 보면 젊은 여자 같은 신음이 아니라 마치 동물소리같은 천박한 소리를 내는거가 굉장히 더럽다고 느껴졌는데 그 여자의 천박한 신음소리는 어째서인지 너무나도 꼴렸습니다.

남자가 젖꼭지릉 빨고 애무하며 다른 손으로 보지를 만지자 여자는 더 크게 몸부림치며 신음을 냈습니다. 결국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며 덜덜 떨었고 분수까지는 아니지만 보짓물이 나왔는지 남자는 손을 털더군요.

그 후엔 남자가 바지를 내리고 바로 그 여자를 천박하게 박아댔습니다. 여자가 비명같은 신음을 지를때마다 남자의 피스톤질은 더더욱 강해졌고 저는 땀을 흘리면서 자위를 멈추지 않았어요. 한발 싸도 죽은 자지를 억지로 주무르며 다시 세워서 아플정도로 쎄게 쥐어짜냈습니다.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침대에 뭉개면서 박아대자 여자가 너무 좋다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러곤 남자가 짧은 신음과 함께 자지를 빼자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며 분수를 쁨어댔고 그런 여자의 몸 위에 남자는 정액을 쌌습니다 . 여자는 그 후로 여운이 안가셨는지 오줌을 지리더군요.

그 후엔 침대위에서 헐떡대는 여자의 모습을 끝으로 영상이 끝났습니다. 그 야동을 보고나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저는 그  여자가 엄마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에만 잠겨있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생각은 끝나지 않고있고 제 나름의 판단으로는 그 여자는 엄마가 맞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야동은 어느순간부터 사라졌는지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뭐 저는 그 야동을 보다마자 다운받아서 지금도 제 컴퓨터에 잘 저장되어있고 가끔씩 보긴 하는데 나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못보겠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