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사장과의 일주일간 섹스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미국에서 일을 할때 이야기야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사장이 둘인 회사였어

둘은 부부고 여자 사장이 내근 업무를 보고 남자 사장은 대부분 외근이였고 거의 사무실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어

트럭들 배차하고 하는 트럭킹 회사였어

이 회사에서 일한지 6개월이 지났고 아침에 회사를 갔는데 회사 분위기가 뭔가 조금 그런거야

외근 나가던 남자 사장도 들어와 있고 말이지

사장 둘이랑 팀장, 그리고 사장 여동생인 경리랑 같이 회의실에서 열심히 심각한 얼굴로 얘기를 하고 있길래 그냥 인사하고 난 내 자리로 갔지

내 자리로 가서 이제 할일 뭐가 있나 하고 쭉 리스트를 보면서 정리하고 내 전 근무자한테 받은 현재 상황 목록 보면서 일을 시작하고 있었어

트럭 드라이버들과 열심히 연락하고 위치 어디냐 언제 출발하냐 언제 도착하냐 그런 것들 물어보며넛 현 상황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경리가 나와서 혹시 잠깐 들어올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이것만 마저 하고 들어간다고 했지

하던 일을 마저 마무리하고 회의실로 들어가니 여전히 심각한 분위기더라고

회사가 한번 확장을 한다고 트럭을 몇 달 전에 몇 개 더 산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가봐

사장이 무슨 상황인지 설명을 해주는데 들어보니 회사 확장을 조금 무리하게 한 것 때문에 돈이 모자른가봐

그래서 은행에서 대출도 받고, 트럭 담보로 또 대출도 받고 사장 지인들한테도 돈도 빌리고 했는데 약 4500불 정도가 모자르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혹시 돈 좀 빌려줄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

다른 직원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안된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한명이 빌려줄 수 있다고 했는데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일단은 얼마가 필요한지 물어봤는데 4000불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빌려주면 2주 안에 이자까지 해서 돌려주겠다고

4000불 이상의 돈이 내 통장에 있긴한데 그렇다고 빌려주기엔 너무 큰 돈이라 생각해보겠다고 했지

그러니 사장도 당연히 생각하고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얘기를 끝내고 나와서 나는 내 할 일을 마저 하고 있었어

점심 시간이 지나고 3시쯤 되서 다시 여자 사장이 나를 부르더라고

남자 사장은 다시 외근을 나갔고, 팀장은 일하고 있고, 경리도 일하고 있는데 나만 또 따로 회의실로 불러서 하던일 정리만 하고 다시 회의실로 갔지

들어가니 여사장이 물어보더라고 생각해봤냐고

생각은 해봤다고 했는데 아직 결정은 못했다고 했어 월급보단 적지만 그래도 큰 돈이여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

여사장이 진짜 이 문제 해결하면 2주안에 바로 돈을 꼭 무슨일이 있어도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고

잘 못하면 내 월급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절박하게 말하는거 보고 알았다고 하고 4000불을 다 빌려줬지

하지만 역시 2주 후에도 돈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는지 내가 빌려준 돈은 아직 못 받은거야

월급은 받았고

그래서 여사장한테 혹시 돈 언제 돌려줄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면서 꼭 돌려주겠다고 하는거야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 언제쯤될지라도 알려달라고 했지

2주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고는 했는데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여사장한테 회의실로 잠깐 가자고 했지

여사장이 들어오고 아무래도 자꾸 늦어지는거 같다고 하니까 여사장은 계속 믿어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믿음도.. 믿을 뭔가 있어야 믿을 수 있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렇지....라고 하더라고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해서

그건 나도 모른다고 뭐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물어봤지

나도 모르겠으니까 뭘 해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을 수 있을지는

여사장이 엄청 고민을 하더니 뭐든지 말해보라고 하더라고 

근데 막상 뭐든지 말해보라고 했을 때 할 말이 없는거지 

하필 그날 여사장이 딱 붙는 H치마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확실히 몸매가 잘 들어나더라고

몸매가 엄청 날씬하고 좋은건 아닌데 가슴이 G 컵이라 빵빵하더라고

골반은 큰데 엉덩이는 작은? 그런 몸매였어

당연히 아줌마라 배는 조금 나왔고 많이는 아니고

아줌마긴 해도 나이가 그때 37살이였으니 늙은 나이는 아니였지

그렇게 회의실에서 고민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계속 여사장 몸을 보고 있었나봐

가슴이 너무 눈에 띄더라고

암튼 그렇게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여사장이 눈치를 챈건지 살짝 가슴을 팔로 가리더라고 근데 와... 가렸는데 더 꼴리는거지

진짜 고민 고민하다가 섹스하자고 했어

4000불이면 한국돈으로 400만원인데하면서 그 돈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지 않냐고

섹스 한번 말고 내가 원할 때마다 하자고 했지

사장이 우선 나가있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가서 또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 시간이 되도록 말이 없길래 음 안되나보군 하면서 퇴근하려는데 여사장이 부르더라고

지금 퇴근하냐고 그래서 내 다음 근무자한테 인수인계 다 하고 퇴근한다고 하니까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고

먼저 난 내려가서 내 차에 타있고 여사장도 나중에 내려와서는 나한테 어디 식당으로 오라고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각자 따로 차를 타고 그 식당으로 가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

식당이 레스토랑이더라고 따로 방이 있는 완전한 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먹고 있는건 아니라 얘기할 만 한 곳이였어

저녁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 동안 여사장이 아까했던말 진심이냐고 물어보더라고

나는 당연히 네 라고 했지

그러니 또 여사장이 말 없이 술만 마시더라고 난 열심히 밥을 먹었고

저녁 식사가 끝날떄까지 별 얘기 안한거 같아

그렇게 저녁을 다 먹고 나는 혼자 사니 집에 가려고 하니까 여사장이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고

섹스 하자고 하면서

그래서 내 집 주소를 알려주고 난 먼저가고 또 여사장도 자기 차 타고 따로 왔어

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여사장이 와서 빈 주차공간에 세우게 하고 집으로 갔지

그때부터 흥분이 되서 풀발기 상태였고 굳이 그걸 여사장한테 가리진 않았어

집으로 들어가서 대충 정리하고 내가 우선 먼저 씻고 나온다고 했어

그리고 씻고 나오니 여사장이 아직 내 침대위에 앉아 있더라고

그래서 여사장한테도 씻고 나오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씻는 동안에도 계속 발기가 안풀리고 해서 그냥 옷을 다 벗고 있었어

여사장은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더라고

그리곤 내가 다 벗고 침대위에 있는것을 보고 살짝 흠칫? 당황하더니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

그러면서 크네.. 라고 하더라고

내가 좆 사이즈랑 크기는 자신있다고 하면서 팔을 잡고 침대로 데리고 왔지

그리곤 서서 키스를 하려고하니 잠깐이라고 하더라고 왜요라고 하니까 잠깐만 이라고 하더라고

그떈 머 이미 여사장 수건은 벗겨버렸고 딱 껴안고 키스하려고 하고 있어서 내 풀발기된 좆은 이미 여사장 배에 닿아있엇고

계속 시간을 끌길래 그냥 바로 키스를 해버렸고 키스를 하면서 살짝 살짝 허리운동을 해서 여사장 배에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지

쿠퍼액이 벌써 나오고 미끌미끌 해지더라고

그 상태에서 여사장보고 앉아서 빨아달라고 했지

싫은 표정으로 앉더니 살짝 손으로 내 좆을 잡고서는 가만히 있어서 머리를 잡고 입쪽으로 밀어넣었지

그러니 입을 벌리고 빨기 시작하더라고

여사장이 앉아서 내껄 빨고 나는 그걸 내려다 보는 광경이 죽이더라고

사까시를 5분 받다가보니 여사장이 입 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침대에 눕히고 다시 키스하면서 크리토스를 비비기 시작했어

비비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서 핑거링을 해주기 시작했지

슬슬 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넣으려고 하니 콘돔 껴달라고 하더라고

난 당연히 콘돔 없다고 하니까 여사장이 없어?? 하고 물어보더라고

없다고 그냥 하자고 하고는 그냥 손을 잡고 넣어버렸지

안돼.. 그러면서 하길래 안에 안싸겠다고 하면서 박기 시작했지

좀 큰지 여사장이 아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처음에는 천천히 박고 있으니 점점 축축해져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때부터 조금씩 빨리 넣으면서 섹스를했지

눕히고 보니 가슴이 퍼지더라고

퍼진 상태로 흔들 흔들 거리는데 보기 엄청 섹끈해서 금방 쌀거 같더라고

잠깐 빼서 여사장 뒤로 돌린 후 뒷치기로 박기 시작하는데 와 가슴이 ... 존나 흔들리더라고

양손으로 여사장 가슴을 잡고 섹스를 하다가 좀좀 스피드를 내면서 그냥 질내사정을 했어

여사장 안에 싸지르는 그 쾌감이란 정말 죽였어

다른 남자의 여자 그것도 애도 있는 유부녀 안에 질내사정이라니

내가 안에 싸니까 여사장이 안된다고 했잖아 하면서 샤워하러 들어가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잡아서 다시 침대에 눕힌다음에 또 넣었지

끝내고 같이 샤워하자고 하면서

두번쨰는 침대에서 하지 않고 일어나서 벽 잡게 한다음에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어

뒷치기를 하다보니 여사장 핸드폰이 울리더라고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남사장이야 그러니 여사장인 받지 않고 그냥 끄더라고

내가 왜 안받냐고 하니까 어떻게 받냐고 하더라고

아쉽게도 야동처럼 여자가 남편 전화 받는 동안 박으려고 했는데 그건 포기하고 그냥 또 열심히 섹스를 했어

첫날에는 3번 정도 질싸를 했고 마지막 3번째는 샤워하면서 또 꼴려서 그냥 욕실에서 넣었어

그렇게 3번 질싸를 하고 나서 집으로 보냈지

그렇게 첫날의 섹스는 끝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