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재료: 사촌여동생

사촌여동생이랑은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에 살아서 좀 많이 친한 편이야
연애상담 나한테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하는 비밀도 나한테 얘기하고 하는 사이지
주로 성고민, 섹스 얘기, 남친 이야기, 등을 많이 해
나중에는 좀 더 사이가 가까워져서 섹스까지 하긴 했지만 말이야
암튼 그 시작을 이야기 해보려고해
원래는 여자친구랑 가려고 했던 여행인데 갑작스럽게 여친이 못가게 되어 나 혼자라도 갔다 오지 머 하고 여행을 가려고 했어
일부러 바다 보이는 방 예약하고 또 방 안에 따로 온천이라고 해야하나? 바다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탕이 있는 곳을 예약했지
그런데 가기 전날 밤에 여친이 갑자기 못 갈거 같다고 하더라고
차도 다 빌려놓고, 호텔 방도 다 예약했고 했는데 하필 특가 상품이라 예약 취소도 못하는데 말이지
혼자 저녁에 궁상떨다가 사촌여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얘기 좀 들어달라는거야
그래서 집 앞에 있는 공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나오더라고
얘가 대학교 입학은 했지만 아직 고3이라 술 마시러 가진 않았어
근데 머 술도 이미 마시고 있고, 지 남친들이랑 섹스도 했고 했던 애긴해
그렇게 또 연애상담을 해주다가 내일 여행간다는 걸 알고 있더라고 그래서 혼자 간다고 하니까
얘는 내가 여친이랑 가는걸 알고 있었는데 왜 혼자 가냐고 해서 그냥 파토 났다고 했지
그러니까 살짝 눈치를 보더니 지가 가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니가 왜? 라고 내가 하니까 오빠 혼자 가면 심심하잖아 라면서 엄청 해맑게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계속 쫄라서 알겠다고 했지
가면 자기 술 마실거라고 해서 지랄 말라고도 하긴 했어
그렇게 좀 더 얘기하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가 다음날 아침 10시쯤에 만났지
차 타고 이제 출발해서 가다가 휴게소에 들려서 간식도 먹고 하면서 예약한 호텔에 도착했어
그래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당연히 여친이랑 올 생각 했으니 퀸사이즈 베드 한개 있는 방을 예약했지
여동생은 괜찮다고 같이 자면되지 머 하고 말았는데 베란다에 내가 말한 탕이 있었어 온천 탕이라고 해야하나?
3명 들어가면 딱 맞는 사이즈였지
그렇게 짐을 풀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다가 여동생이 마실거 사러 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나와서 근처에 있는 슈퍼에 마실거랑, 간식이랑 사다 보니 술이랑 음료수 아이스크림도 사서 가져왔어
당연히 지 술 마시는 건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고
그냥 어쩔수 없구만 하고 방에 다시 가서 베란다에 있는 탕에 물을 받으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촌동생 연애상담을 또 해주고 있더라고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 수위가 쎈 상담들을 하고 있었어
원래도 섹스, 성 관련해서 상담을 해주긴 했었는데 이번엔 좀 쎘지
첫경험 얘기 등등 하면서 내가 잘 얘기 안해주려고 하니까 자기도 다 오픈할테니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암튼 그래서 들은 얘기는 사촌여동생 첫경험은 중2때라고 하더라고 고2 오빠랑 노래방에서 섹스를 처음했데
그 이후로는 계속 섹스 얘기만 했어
어디서 했는지 언제 했는지 어떤 자세로 했는지 애널 해봤는지 등등
여동생의 이야기에 따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공사장이라고 하더라고
고2 그 남자랑 있다가 집가는길에 갑자기 꼴렸는데 할 곳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곳이 공사장이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공사장 안에 들어가서 섹스하고 나왔데 당연히 그때 콘돔이 없어서 그냥 질싸 하게 했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에는 남자에 눈을 떠서 항상 사귀면 2명 아니면 3명씩 사귀었다고 하더라고
그 당시에도 2명이랑 사귀고 있었고
그러면서 남자친구1은 자지가 길고 2는 굵고 머 그런거 얘기하면서 1이랑 하면 보지 안쪽까지 찔러서 좋다고 하고 2는 꽉 차서 좋다고 하면서
자긴 솔직히 굵은게 더 좋다고 그러더라고
주로 지가 요즘 섹스하는 장소가 남친 집, 학원 화장실, 피씨방 화장실, 만화방 화장실, 노래방, 그런데서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고삐리들이라 모텔은 못가고 차도 없으니 카섹스도 못하고 한다고
지 고2때 사귀었던 대학생 남친은 차가 있어서 그 사람이랑은 좀 더 다양한곳에서 하고 카섹스도 많이 했다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좀 꼴리더라고
그 대학생 남친이랑 애널을 처음 해봤는데 처음에는 아팠는데 그게 중독성이 있어서 꽤 많이 하다가 헤어지고 지금 남친 2명이랑도 애널도 하고 다 한다고 하더라고
그런 얘기를 하다가 보니까 탕에 물이 다 받아져서 여동생이 지는 들어갈거라고 하면서 가더라고
그러다가 지 잠옷이랑 오늘 입고 온 바지랑 티셔츠 밖에 없어 아 어떻게 하지하다가 그냥 속옷 차림으로 들어가더라고
엄청 야한 속옷은 아니고 그냥 검은 브라와 검은 팬티인데 팬티는 뒷쪽이 그냥 시스루 인거였지
암튼 그렇게 들어가고 나는 그냥 잠옷 바지를 입고 들어갔지
그렇게 탕안에서 술 마시고 얘기하다 보니 술도 확 올라오고 했어
얘도 취하기 시작했는지 자꾸 내 팔짱끼고는 탕에 들어가 있으니 땀 흘리니 오빠도 옷 벗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됐네 하면서 옷은 안 벗고 있었는데 완전 풀발기 상태였거든 속옷만 입고 나한테 딱 붙어있지 야한얘기하고 있지 하니까
얘는 알고 있었고 내가 풀발기 되어 있는거 그래서 계속 팔짱끼고는 손을 살짝 살짝 건들더라고
그러면서 계속 연애 상담하는데 남친1이랑 2랑 이제 좀 버겁다고 하더라고 2명을 만나니 7일 내내 남자를 만나고 섹스하고 하는데 좀 힘들다고
애들이라서 그런지 한발 뽑는거로는 부족해서 대부분 2발에서 3발은 싸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지 남친1이랑 2 자지 사이즈를 알려주면서 오빠는 몇센치야 커보이는데 하고 물어봐서
여친이랑 나도 전에 궁금해서 재본 사이즈를 알려줬지
길이는 15cm, 굵기는 줄자로 둘러서 재봤을때 13CM 나왔다고 하니까 오 엄청 크네라고 하는거야
아 내 남친은 그정도까진 아닌데라고 하면서 그러더라고 근데 좀 시간이 지나니 얘가 혀 꼬부라지고 계속 매달려 있어서
그만 가서 자자 하면서 수건 주니까 술주정 부리더라고
그래서 그냥 토닥 거려서 재우려고 하는데 지 옷 갈아입어야한다고 해서 ㅇㅇ 하니까 속옷 챙겨서 비틀거리면서 화장실로 가더라고
혹시 몰라서 잡아서 화장실에 넣어주고는 화장실 앞에서 좀 기다리고 있었지
좀 있다가 속옷 갈아입고 검은 속옷은 손에 들고 나왔어
속옷 갈아입고 지 잠옷인 돌핀 핫팬츠랑 박스 티를 입고 이제 침대에 기어 들어가서 자려고 했지
그래서 좀 재우고 나는 여친이랑 통화하면서 좀 더 마셨지
자려고 보니까 여동생이 이불 다 걷어차고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더라고
돌핀팬츠 사이로 보이는 여동생 속옷이 엄청 꼴리는거야
박스티도 말려 올라가서 브라 다 보이고 말이지
근데 얘랑 한 이야기도 있고 술도 마셔서 그런지 엄청 꼴리는거야
브라를 보다가 브라를 가슴 위로 올려서 보고 있다가 다리도 O자로 만들어서 발 바닥을 붙힌다음에
팬티를 보고 있었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딸을 치기 시작했어
딸을 치다가 안되겠어서
여동생 다리를 다시 일자로 만들고 여동생 바지랑 팬티를 벗겨 버렸어
그리곤 다시 O자로 만드니까 보지랑, 가슴이랑 너무 잘보이는거야
의자에 앉아서 여동생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다가가서 여동생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크리토스를 비비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지
좀 만지니까 움찔 움찔 거리더라고
완전 술에 취해서 깨진 않고 움찔 움찔 거리는데 꼴려서 바로 침대 위로 올라가서 손가락 집어넣어서 핑거링을 해주기 시작했어
왼손으로 자위하다가 그만하고 여동생 가슴을 왼손으로 만지고 빨면서 계쏙 핑거링을 했지
보짓물이 나와서 축축해지고 해서 다시 왼손으로 내 좆을 잡고 딸딸이를 계속 쳤어
그렇게 딸을 치다보니 쌀거 같아서 침대에서 내려가서 동생 보지을 조준해서 시원하게 싸버렸지
안에 넣진 않고 보지 윗쪽으로 그냥 쌌어
얼마나 시원하게 튀어나갔는지 여동생 배, 가슴, 얼굴까지 튀었더라고
닦을 생각 안하고 내 좆물이 뿌려져 있는 여동생을 보면서 또 딸을 치기 시작했어
한번 싼 후라서 완전 풀발기가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고 또 싸는데 까지 좀 시간이 걸리긴 했는데
두발을 여동생한테 싸고는 뒷정리를 하려다가 사진으로 남기려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어
그리고 동영상으로 돌려서 사촌 여동생 입에 내 좆을 넣어서 피스톤질 하는것도 찍었고 말이지
술에 취한 상태라 여러 자세로 바꿔가면서 여동생 사진을 열심히 찍었지
그리곤 내 좆물 다 휴지에 물을 묻혀서 닦아주고 했지
다 닦은 후에 다시 브라 입혀주고 팬티 입히고 바지 입힌 다음에 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어
근데 나혼자 아침8시에 또 깬거지
옆에 보니 여동생은 여전히 자고 있고 깨우려고 흔들었는데도 으음 거리기만 하고 일어날 생각이 없더라고
그래서 또 살짝 바지 윗쪽으로 해서 보지를 만졌는데도 으음 거리기만 하고 안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벗기진 않고 바지 틈으로 팬티만 살짝 젖힌다음에 보지를 보면서 또 딸을 쳤지
아침이라 풀발기 되어있던 상태라 딸치기도 쉬웠고 해서 그냥 참지 않고 그냥 싸버렸어
침대 커버랑 이불에 쌌고 아침에 뒷정리하기 좀 그래서
싼 후에 이불이랑 침대 커버만 대충 휴지로 닦고 난 씻으러 갔지
씻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자고 있어서 흔들다가 안되서 때리니까 일어나더라고
부스스해서 일어나서 으... 거리면서 머리 아파 하길래 생수 주고는 씻고 나오라고 했지
그렇게 체크아웃을 11시에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여전히 숙취 때문에 자더라고
조수석에서 잠옷 바지 그냥 그대로 입고 있어서 또 꼴려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랑 보지 슬쩍 슬쩍 만지면서 집으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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