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 원장 따먹은썰2

집 근처에 정액권을 끊어 놓고 댕기던 피부 미용실 원장과의 마지막 섹스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어떻게 보면 유흥이 아닐 수도 있지만 처음에 유흥으로 시작해서 공떡이 된거라 계속 여기에 써볼게
구매했던 20회의 정액권 중 절반 정도 사용을 했지
그런데 코로나라서 그런가 장사가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
원래는 예약하기 조금 힘들어서 미리 미리 피부관리 끝나고 다음 주 예약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섹스하고 싶을 때 마다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는데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들어오는 길에 예쁜애를 보거나 슬슬 여름이라 꼴리는 옷을 입은 애를 볼 때면
그냥 피부미용실 원장한테 연락해서 저녁에 하자고 할 때가 있긴 했지
저녁에 섹스만 할 때는 따로 정액권이 차감되지 않았어
피부미용실에서 관리를 받을 때 항상 얘기를 하다 보면 요즘 예약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고
원래도 혼자 하다보니 그렇게 많이 예약을 잡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있었던 편인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다고 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월세를 더 이상 못 내서 아마 다음달이 마지막일거 같다고 하더라고
피부미용실 문을 닫고 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쉽다고 말을 하면서 잘 될거라고 위로도 해줬지
원장과 많이 친해지고 섹스도 자주 하다 보니 떡정이 들었기도 해서 원래 6시 퇴근인데 일부러 나를 위해서 기다려준적도 있어 내가 전화하면
아니면 가끔씩 원장이 먼저 전화 오기도 하더라고 몇 시 쯤 올 수 있냐고
주로 평일에는 원장에 문을 닫고 기다리다가 내가 오면 다시 문을 열어 주고 들어가서 섹스를 하고 나올때가 많았지
성적취향도 나한테 물어서 가끔씩은 옷도 야하게 입고 기다려주기도 했어
그래도 아무래도 아줌마다 보니 젊은 애가 입고 있는거랑은 섹기가 좀 다르긴 했지만
농염한 맛이 있긴 했어
두 번 정도는 남편이랑 통화하라고 하면서 섹스를 하기도 했고 말이지
야동에서 뭔가 계속 배우들이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섹스하는 연기를 할 떄 엄청 꼴렸는데
그걸 실제로 하니까 와 못 참겠더라고
어차피 요즘엔 그냥 공짜로 섹스를 하고 있었고 내가 싸고 싶은 만큼 쌀 수 있어서 그냥 바로 바로 싸버렸어
남편이랑도 통화 시키고, 딸 이랑도 통화시키고 하면서 섹스를 할 때 그 스릴감을 잊을 수가 없었어
열심히 원장이랑 하고 있었는데 다음달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하니까 뭔가 아쉽더라고
그래서 거의 매일 가서 최소 한번이라도 싸고 온것 같아
매번 익숙해지니 원래 촬영하던것도 이벤트나 그런 남편이랑 통화할 떄의 정도의 스릴감이 있지 않으면 찍지도 않게 되긴 했어
콘돔도 사용하는 숫자가 많이 줄기도 했고
거의 노콘으로 하고 안전한 날이면 질싸를 했고 위험한 날이거나 위험해지는 날이면 입싸, 얼싸, 등싸를 했지
저녁에 찾아가서 섹스릏 할 때면 원장이 더 신음소리를 크게 내더라고 참지 않고 말이지
원래는 오후에 가면 주변 다른 집들도 영업을 하고 있고 해서 신음소리를 그렇게 크게 내진 않았는데
저녁에는 다른 층에 있는 음식점, 그 정도만 영업을 하고 있다보니, 그 층에는 아무도 없어서 신음소리를 크게 크게 내더라고
확실히 유부녀라 섹스 테크닉도 잘하고 미용실에서도 사이드로 섹스 서비스를 해서 그런지 뭔가 엄청 잘했어
원장 젊었을 때 사진도 보고 했었는데 딸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고 딸이 꽤 예쁜 편이니까
더 꼴리긴 했어 확실히 딸 사진을 보고 나서 원장이랑 하고 있으면 말이지
또 하루는 저녁에 퇴근하면서 전화했는데 샵으로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샵으로 갔는데 문도 잡겨 있고 해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오더라고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오라고
그래서 주차장으로 가니까 차가 몇 대 서 있었는데 그 주차장에는 불이 없어서 뭔가 약간 어두컴컴한 느낌이였지
빛이 들어오긴 해서 그래도 완전 칠흑같은 어둠은 아니였고 그냥 확실히 얼굴이나 그런 것은 못 볼 정도의 어둠이였긴 했어
그렇게 주차장으로 가니까 원장이 여기야 라고 하더라고
복장은 관리복이 아닌 사복이였는데 뭔라고 해야할까 좀 하늘 거리는 치마? 그런것을 입고 있었고
윗에는 그냥 평범하게 티셔츠를 입고 있었어
그래서 타라고 해서 조주석에 난 타고 원장은 운전석에 타고서는 시동도 안 걸고 바로 키스를 하려고 해서
열심히 키스를 하면서 원래 하던대로 원장 가슴을 주무르고 했지
그러면서 조주석을 완전히 뒤로 밀고는 시트를 뒤도 눕히고는 원장보고 올라타게 했어
올라타서는 그냥 계속 키스를 하다가 치마를 살짝 올리고 팬티를 벗더라고
그리곤 내 바지를 벗기고는 조주석 밑에 있는 공간으로 내려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또 색다르더라고
건물 뒷편에서 그것도 야외 주차장에서 원장이랑 섹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아서 첫발은 그냥 사까시 받다가 원장 입에 쌌어
그러니 바로 삼키더라고
유부녀라 그런건지 많이 해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항상 사까시를 할 때 손으로 부랄을 만지거나 항문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점점 내려가서 부랄도 빨아주고 똥까시도 받고 항문이랑 부랄 가운데 있는 그 부분도 빨아주곤 했지
그렇게 사까시 서비스를 받고 원장한테 여성상위로 넣어달라고 했지
다시 좌석위로 올라와서 치마를 올리고는 박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야외에서 섹스하는게 스릴감이랑 그런게 넘쳐서 금방 금방 싸게 되더라고
몇분 안한거 같은데 그냥 하다가 참지 못하고 원장 보지에 질내사정을 했어
그리곤 잠시 쉬다가 원장을 이번엔 조주석에 눕히고 내가 올라가서 정상위 포지션으로 박기 시작했지
첫발을 싸고도 그냥 보지에서 빼지 않고 그냥 있었는데 계속 쪼여줘서 금방 다시 살아나긴 했지
그렇게 두번째도 질내사정으로 하고서는 뭔가 좀 더 스릴 있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차에서 나와서
조수석 창에 원장보고 잡으라고 하고는 뒷치기를 시작했어
주차장이고 아직 차들도 있어서 언제든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그리고 우리를 볼 수 도 있다는 그 스릴감으로 열심히 뒷치기를 했지
원장은 이번에는 신음소리 참느라 계속 윽윽 거리는 신음소리만 내길래 오른손으로 원장 크리토스리를 계속 비비면서 섹스를 하니까
하앙 하앙 안돼 하지마 하지마 하는데 보지는 엄청 쪼이더라고
그렇게 또 한번 싸고 나서
안되겠어서 그냥 샵으로 들어가자고 했지
원장도 동의해서 샵으로 들어가자 마다 또 불타 올라서 원장실로 들어가서 원장실 책상이랑 의자와 번갈아가면서 섹스하고 질싸를 했지
그렇게 몇번 더 만나고 질싸하고 입싸하고 얼싸 하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엔 폐업하는 날이 와서 원장은 폐업을 하고나서는 만나지 못하고 있어
뭔가 서로의 공간으로 가긴 그래서 섹파 관계도 끝내고
남아 있는 정액권은 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괜찮다고 하고는 받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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