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오래 전 일이라 그렇게 디테일 있게 쓰지는 못할거 같아

우선 내가 있던 곳은 미국에 있는 도시 중에 여러 대학들이 한 도시에 몰려있는 곳 중 한 곳이었어.

우리 학교도 나름 유명한 학교였고 옆에 있는 몇개 학교들도 유명한 학교들이라서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에서도 교환학생이 꽤 오는 곳이었지.

미국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 따라 한인 교회도 가고 했는데 

한인 교회에서 만난 사람이 주최하는 파티에 갔다가 만난 여자애야

그 당시 나보다 3살이 많았고 거의 대학교 졸업반이라고 하던데 6개월간 어학연수를 왔다고 하더라고

벌써 온지 3개월 정도 된 상태였고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게임하고 하다가 보니 백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 학교에서 만난?

그 후로도 몇번 더 홈 파티에서 같이 모여서 술 마시고 놀다가 친해졌지

거의 2주만에 완전 친해진거 같아 생각해보면

친해진 이후로 학교 생활 얘기도 하고 학교 생활을 도와주기도 하고 연애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기 시작하고 했었지

그 상태로 있다가 교환학생이 거의 끝나갈 때 쯤에 나한테는 얘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지

처음 봤을 때 부터 아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헀었는데 가슴이 엄청 크고 엉덩이가 크고 한것보다 잘 빠진 몸매였어

청바지에 티셔츠 입으면 길거리에서 뒤 돌아서 한번 더 쳐다 볼 정도의 몸매?

얼굴도 예쁘장한 얼굴이었는데 백인한테 박히고 있다고 하니까 약간 더 꼴리는? 그런 느낌이었지

교환학생을 하다보니까 학교 근처에서 하숙집을 구해서 혼자 지내고 있었는데

친해지고 난 뒤에는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를 어려워하고 해서 과제도 도와주고 했었지

집에서는 편하게 옷을 입고 있었어서 상당히 꼴림 포인트가 있었지

그러는 중에 한번은 밤 중에 전화가 왔었어

남친이랑 다른 곳으로 놀러왔는데 싸우고 나와서 있는데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새벽에 그레이 하운드라고 약간 한국의 고속버스 같은게 있는데 그걸 찾아서 타고 오겠다고 하더라고

나는 그건 좀 위험한거 같다고 했지 낮에 타는 것도 아니고 새벽에 타는거니까

그러면서 남친한테는 연락 안왔냐고 하니까 왔는데 욕하면서 꺼지라고 그런식으로 말했다고 해서 속으로 참 백인 세끼들 중에 병신들이 많다고 하더니 딱 그꼴이구만 했었지

생긴것도 봤는데 역시나 찐따처럼 생겼는데 저런 세끼한테 다리 벌리고 있었다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이가 심하게 났었지

암튼 그래서 전화로 나 어떻게 나 어떻게 하길래 

근처에 호텔이나 숙소 같은거 있냐고 하니까 좀 가면 있다고 해서 내가 우선은 거기 가서 하루 정도 자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해보자고 했지

마음 같아서는 새벽에 차 가지고 데리러 가고 싶었는데 차로 운전해서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보니까 안되겠어서 말이지

그러니까 혹시 데리러 와줄수 있냐고 하길래 지금 출발해도 아침에 도착하니까 

호텔이나 그런데 좀 들어가서 있으라고 새벽이라 어디 있을곳도 없지 않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체크인하고 어디 호텔인지 알려달라고 하니까

한 10분 있다가 어디 호텔이라고 하면서 주소랑 보내주면서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또 그러길래 솔직히 좀 고민은 되었어 6시간을 달려서 왔다 갔다하면 왕복 12시간인데 

해볼까 싶기도 하면서 하면 나한테 좋은건 뭘까? 했지 

이걸 기회로 해서 먹을 수 있으면 대박일텐데 싶었는데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또 들었어서 고민을 계속하다가 데리러 가겠다고 했지

위치도 참 애매해서 공항도 가려면 다른 도시까지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거기를 다니는 대중교통은 그레이하운드라는 버스 밖에 없는 상황인 도시라 

그렇게 다시 옷을 입고 민지가 있는 도시로 출발을 했지

가는 도중에 졸려서 주유소 근처에서 잠깐 잠을 자고 다시 출발해서 아침 8시 정도에 거기에 도착을 했어

도착해서 연락하니까 이미 로비에 내려와 있다고 하더라고

아침 6시부터 내려와서 체크아웃하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서 내가 도착했으니 나오라고 하니까 짐 가방하나 들고 나오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잔건지 엄청 울어서 그런건지

눈도 부어 있고 엄청 가련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고

다시 민지를 태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속 꾸벅 꾸벅 졸길래 자라고 했지

나도 프리웨이에 있는 한국으로 따지면 졸음쉼터 쯤 되는 화장실 있고 한 곳에서 좀 쉬다 간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많이 피곤하지? 괜찮아? 그러길래 쎈척 하느라 괜찮다고 했지

그렇게 휴게 장소에 주차를 하고 나는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그냥 화장실을 먼저 갔다 왔지 돌아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음료 좀 사서 왔는데 

이미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살짝 문을 열고 타고 나서 나도 좀 눈을 붙였어

1시간 정도 잤나? 그리고는 다시 출발을 했지

출발을 다시 하는데도 잠을 안깨길래 약간 음료를 집는척 하면서 다리도 만져보고 해도 깰 기미는 없어서 다시 허벅지도 좀 만져보고 하는데도 깊게 잠든 건지 안 깨더라고

집에 가면서 한 2시간 정도 허벅지, 다리, 허벅지 안쪽, 티 위로 가슴도 만져보면서 운전을 계속 했지

주유를 할 때 쯤에 내가 차에서 내리니까 그때 깨더라고 

주유소에 있는거를 보더니 자기가 주유비 내겠다고 해서 내가 괜찮다고 하고는 주유를 끝내고 다시 열심히 달렸지

달리기 시작한지 한 1시간 정도는 얘기를 계속하면서 왔는데 어느새부터 다시 꾸벅 꾸벅 졸길래 내가 의자 뒤로 하고 자라고 하니까 어떻게 그래 하면서도 졸린 표정이라 그냥 내가 자라고 했어

그렇게까지 말하니 미안해 하면서 알겠어 하고는 약간 뒤로 눕히고는 잠을 자기 시작하더라고

약간 시간이 또 지나서 다시 허벅지랑 만지면서 운전을 하다가 드디어 다시 집에 도착을 했지

민지 집에 먼저 들려서 내려주고 커피 한잔만 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들어오라고 해서 바로 사양않고 들어갔지

커피를 타서 나한테 주면서 내 옆에 앉아서 피곤하지 하면서 약간 마사지 같이 해주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 남친한테 버림 받은 지금이 딱 가장 밑에 있는 상태라 따먹으려면 지금이 최고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진도를 뺄까? 다음에 할까? 하는 생각이 엄청 들었는데 

아 그냥 모르곘다 고 하자 해서 힘들었지 하면서 살짝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했어

처음에는 바로 뻈는데 내가 계속 허리 붙잡고 밀어부치니까 지도 미안한것도 있고 지금까지 도움 받은것도 있고 해서 그런지 약간 반항을 덜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 상태로 바로 다시 키스를 하니까 키스는 받는데 이를 꽉 다물고 있어서 혀는 못 집어 넣었지

그래도 남잔데 포기할 수는 없으니 살짝 눕히듯이 해서 올라타서 키스를 계속하니까 슬슬 혀를 받아주더라고

약간 애매한 자세로 키스를 하고 하다보니 약간 정상위 체위처럼 내가 위에서 엎드려서 키스를 하고 민지는 다리를 벌린 상태로 있었지 그러다보니 키스하면서 발기된 내 좆이 이미 민지 보지 위에 비벼지고 있었고

근데 그 당시에 우리가 있던 곳이 민지 방은 아니고 하숙하는 집의 거실이라서 다른 사람은 없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모르니까 자기 방으로 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가길래 

아 씨바 졸라 박아야지 하는 생각만을 가지고 같이 방에 들어갔지

방 문을 닫고서는 바로 또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민지 배에 내 좆을 비비면서 허리를 꽉 껴안고 나한테 밀착하게 한 상태로 키스를 계속하니까 

민지도 슬슬 흥분하기 시작해서 후하 후하 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내 바지 앞쪽으로 손을 가져가더라고

나도 당연히 엉덩이 쫙 쥐면서 키스했다가 가슴 만지고 하면서 슬슬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티셔츠를 벗기지 이제 지도 알아서 다 옷을 벗기 시작하더라고

민지가 스스로 옷을 벗는 동안 나도 다 벗기 시작하면서 다 벗은 후에는 다시 침대로 가면서 키스를 했지

침대에 눕힌 후에는 키스를 하면서 슬슬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가슴도 빨고 꼭지도 빨고, 배도 핧아 주면서 내려갔지

보지를 빨려고 하니까 안되 더러워 하면서 보지는 못 빨게하길래 

왜 안돼 예뻐하면서 억지로 손 치우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지

그때만 해도 보빨을 그렇게 많이 해보지 않은 상태고 해서 잘 못헀기도 했고

해서 그런지 민지가 내가 빨아줄게 하면서 누우하고 하더라고

내가 누우니까 지가 침대 끝으로 가서 잡고 빨기 시작하는데

커서 그런지 좀 빨더니 턱이 아픈지 약간 덜 빨기 시작하더라고

사까시를 좀 더 받다가 

내가 다시 끌어댕겨서 살짝 껴안은 상태로 눕히고는 박기 전에 키스를 다시 좀 했지

키스를 하면서 보지에 조준을 하고 집어 넣기 시작하니 

약간 허리를 틀더라고 

그러면서 콘돔 껴야한다고 하면서 아직 안돼 하고는 책상으로 가서 서랍에서 콘돔 꺼내서 오더라고

그 상태로 콘돔을 씌우더니 다시 손으로 좀 딸딸이 쳐주고 눕길래 나도 부드럽게 엎드리면서 또 키스를 하면서 다시 삽입을 하려고 보지에 조준을 하고 넣기 시작했지

이번에는 허리 안틀고 잘 받아 들이는데 좀 들어가니 아응 그러길래 왜 그래? 하니까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머리를 약간 들고 입술 깨물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섹끈하더라고

지금까지 나한테 박힌 여자들이 다 내꺼가 크다고 했었으니 얘도 지금 큰게 들어오니 아픔과 기분 좋음이 같이 느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흥분이 됐지

천천히 넣고 있는데 계속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흐응 그런 소리를 내더라고

넣는 순간부터 꽤 쪼이는 보지였는데 끝까지 넣고 나니 자궁 입구에 닫는 느낌이 드는거 보니 보지 길이가 좀 짧은 편이었나봐 

이 정도면 백인 중에 진짜 좆이 짧고 작은애 말고는 어느정도 되는 애랑만 박아도 엄청 앙앙 거렸을 텐데 그 생각을 하니까 역시나 꼴렸어

처음에는 천천히 거의 끝까지 뺐다가 다시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 그렇게 박아주니까

곧 보짓물이 나오면서 촉촉히 젖길래 슬슬 이제 속도를 올려서 약간 중간까지만 빼면서 깊에 강하게 보지를 박아주기 시작하니 그때부터는 아예 입술을 안 깨물고 맘껏 아앙 앙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히더라고

같이 사는 하숙생들은 아직 집에 돌아올 시간이 아니라서 나도 걱정없이 세게 세게 박다가 약간 쌀것 같은 느낌이 나면 다시 멈추고 박은 상태로 키스를 하고 또 가슴도 꽉 쥐고 또 박기 시작하고 하니 꼭지도 완전히 빨딱 서 있고 보지도 쪼임이 더 좋아지고 해서

진짜 몇번 박을때 마다 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쉬었다 박았다 쉬었다 박았다를 반복했어

정상위로 박다가 힘들어서 내가 팔을 잡고 일으켜 세우려고 하니 알아서 보지에서 내 좆을 안 빼고 알아서 여성상위 포지션으로 변경을 했지

그 상태에서 우선 앞뒤로 움직이면서 박히다가 또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아악 아앙 아앙 좋아 아 너무 커 좋아 그러면서 잘 박히면서 신음소리도 꼴리게 내더라고

그래서 진짜 쌀것 같아서 골반을 잡고는 박자에 맞춰서 나도 좀 더 깊게 넣기 위해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퍽퍽퍽 소리가 계속 나게 박았지

세게 박을수록 민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헐떡거리면서 박히는데 

가슴이 그렇게 안 커서 그런지 출렁 거리진 않고 가슴 부분이 다 같이 올라갔다가 통 거리면서 떨어지는 그런 것을 보고 있으니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싼다 싼다 하니까 싸줘 싸줘 싸 하면서도 계속 위아래로 뛰길래 

최대한 끝까지 사정을 참다가 아 씨발 싼다 하면서 골반을 꽉 잡고 보지 깊게 박은 다음에 사정을 시작했지

진짜 오줌을 참다 참다 싸면 오줌발이 엄청 쎄지는 것 처럼 쏴악하는 느낌으로 좆물을 싸기 시작했지

콘돔을 낀 상태라 내 좆물을 보지속에 넣는 느낌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민지는 뜨거운게 발사되면서 콘돔이 부풀어지는게 느껴지는데 하앙 좋아 시발 아 시발 좋아 하면서

양손으로 자기 꼭지를 만지면서 사정을 느끼더라고

첫발을 그렇게 한번 싸고는 박은 상태로 그대로 내 위에 엎어져서 쉬는 동안에도 보지가 계속 움찔 움찔 하면서 쪼여주더라고

그 상태로 좀 더 있으면서 발기가 어느정도 풀리니 그때서야 내 좆에 껴있는 콘돔 끝을 잡고서는 천천히 빼더라고

다 빼고 나서 콘돔 안에 가득차 있는 내 흰 좆물을 보더니

엄청 쌌네 좋았어 라고 물어보는데 뭔가 아 시발 진작에 따먹을걸 싶더라고

뭔가 빨리 먹었어도 잘 대줬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

1차전을 끝내고 다시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고 만지작 그러면서 다시 발기가 될 때까지 기다렸지. 아직은 젋었을때라 거의 바로 발기가 되서 가랑이 사이에 비비기 시작하니 씻으러 가자고 해서 같이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씻어주면서 애무도 하고 비누칠까지 다 해서 깨끗히 씻은 후에도 계속 욕실 안에서 사까시 받고 보빨도 해주면서 다시 흥분도를 높였어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섹스 장소인 욕실에서 욕실 벽을 잡게 하고는 뒤돌게 한 후에 뒷치기 자세를 잡게 하였지

자세를 잡게 하고는 바로 넣지는 않고 뒤에서 가슴을 쪼물딱거리면서 내 발기된 좆을 보지 밑으로 넣어서 비벼주니까 계속 넣어줘 넣어줘 하면서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로 넣으려고 해서 좀 더 크리토스에 내 좆을 비비다가 천천히 넣어주기 시작하니 허리 뒤로 빼고 오옹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받아들이더라고

그렇게 끝까지 넣은 후에 좀 있으니 열심히 보지를 쪼이면서 자극하길래 나도 피스톤질을 시작했지

일부러 길게 길게 박으니 얘도 두꺼운게 쑥 들어왔다 쑥 나갔다 하니까 기분이 좋은지 보지가 엄청 쪼이기 시작하면서 신음도 아앙ㅎ 아앟 소리를 내면서 박히고 있었지

아예 여기서 질싸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싸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박고 있는데

처음에는 질싸는 안된다고 콘돔을 씌우더니 그런 생각이 없어졌는지 아앙아앙ㄱ 너무 좋아 악 하면서 신음소리만 내서 나도 흥분도 엄청 되기 시작하고 그냥 사정 참지 않고 쌀려고 쎄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줬지

그러다 보니 이제 슬슬 쌀거 같아서 싼다 싼다 하니까 악 앙 싸줘 싸줘 해서 바로 보지 속 깊숙히 싸줬지

2번을 싸고서는 다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꽁냥 꽁냥 거리다가 난 집에 갔지

그 후로 민지가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집에서 매일 매일 했었지

한국에 오면 연락하라고 했었는데 뭐 아예 페북이나 그런것을 다 닫아 버려서 연락할 수단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