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자위 한 썰(본인여성)

안녕하세요.
올해 30대중반 찍은 돌씽 이에요.
성격차이로 몆 해전 이혼 후 딸이랑 둘이 살며 열심히 일 하는데 어느 순간 예전 결혼전의 저의 이쁜 모습이 생각나고 결혼도 다시 생각중이라 몸매 만들기를 위해 필라테스와 자전거타기를 시작 했습니다.
우선 본인은 헌팅 가끔 당할정도로 나이에 비해 적당한 외모의 소유자 이기도 해서 과거 리즈시절을 꿈꾸며 살아가는 중 입니다.
공무원이라 퇴근시간이 고정적이라 평일에는 필라테스 주말은 1시간이상 자전거 타기 운동중 입니다.
두달째인데 자전거를 운동으로 타다보면 '자전거운동 효과'등 검색하며 지내는데 제가 검색한 글의 다른 내용등이 뜨잖아요?
우연히 여자들 자전거 안장으로 자위하냐?
이런글을 스치듯 봤고 아무생각없이 지나친뒤 그 주 집앞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그날 동호회들도 많드라구요.
몸좋은 남자들 구경하며 타는데 몸 좋은 남자들 계속 보니 저도 성 적 흥분이 살짝 되었는데 문득 며칠전 본 자전거 자위가 떠올랐어요.
잠시 벤치쪽에 자전거 대고 쉬는데 그 생각이 났는데 땀과 흥분된 애액으로 팬티가 약간 젖고 간질간질 거려 살짝 비볐거든요
이게 자위를 한다기보다 대부분 저와 같은 땀이나 옷의 압박때문에 간지러움이 원인일거에요.
다만 전 흥분도가 있는 상태에서 비비다 보니 자위의 행위도 되었던거구 비비다보니 간질거리면서 더 자극이 필요한 순간 느낌만 받고 멈췄고 자전거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오자마자 옷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팬티를 벗는데 팬티 그곳 부위에 하얗게 각질처럼 굳은 애액이 흥건하드라구요.
땀인줄 알았던게 애액이였고 순간 그걸 보니 흥분..
샤워 대충 하고 방으로가서 전 자전거동호회에서 여럿 남자들에게 따먹히는 상상하며 자위했고 자위하면서도 흥분이 되고 넘 하고싶어서 자위끝내고 동호회검색해서 가입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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