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자팀장 섹파 만든 썰

팀장일을 하던 중 새로운 팀이 하나 생기면서 팀장이 하나 새로 올라왔지
다른 팀에서 팀원으로 일하던 지연이라는 여자인데 분팀을 하면서 새롭게 팀을 꾸리고 팀장으로 올라온거지
자리는 내 팀 옆으로 왔어
같은 해외 업무를 하다보니, 그리고 내가 팀장을 더 오래해서 그런지 옆에서 있어서 그런지 나한테 자주 물어보기 시작했어.
팀장님 잠시만요 하면서 도와달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뭔데 하면서 가서 도와주고 고민 상담해주고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지.
뭔가 막히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자기 팀원들한테는 말을 할수 없으니 딱 옆에 있는 나한테 자꾸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그러다 한번은 내가 담배 피러 가는데 같이 따라나오길래 ?? 하면서 담배 안 피잖아? 하면서 같이 내려갔지
흡연장 구석으로 가서 나는 이제 담배를 피는데 최대한 담배 연기가 지연이에게 안가게 다른곳에 뿜어내고 있었는데
같이 따라와서는 별말을 안하더라고 그냥 있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지 안물어보면 말 안할거 같아서
그래서 자기가 요즘 너무 힘들고 고민이 있다라고 해서 뭔데 라고 물어보니 이것저것 말을 하더라고
근데 흡연장에서 계속할 수는 없어서, 그냥 좀 걷자라고 하면서 내려가서 회사 주변을 좀 걸으면서 얘기를 했지.
열심히 다 밷어내고 나니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약간 풀린거 같더라고
그걸 계기로 나한테 좀 더 상담을 하고 말을 많이 하게되서, 가끔은 일이 끝나고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지
주로 둘이서만 먹고 마시고 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졌지.
계속 그런 관계로 지내다보니, 이것저것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일 얘기만이 아니라, 결혼 생활얘기, 옛날 얘기, 다른 회사 이야기, 이직 이야기 등 여러개를 하게되었지.
그렇게 알게되었는데 지연이가 이미 섹스리스로 지낸지가 7년이라고 하더라고, 남편이랑도 각방 쓰고, 의무 섹스도 안하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
애도 없고 한데 왜 지연이를 안 따먹는지 참 궁금하긴 했었지
얼굴도 예쁘장하고 키는 작지만 비율도 좋고, 가슴은 꽉찬 B컵이었는데 초반에 많이 써서 그런지, 아니면 연애를 길게해서 그런지 거의 관계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남편이 각잡고 보지에 박으려고 하면 왜 이러냐고 하면서 다리도 안 벌리고 있는 상황이었지.
상당히 워커홀릭이라서 그런건지 일일일일 일 생각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다른 건데 그 중 섹스는 없는거 같아.
남편 시부모가 애를 언제 낳을거냐라고 매번 물어보는데도 지금은 안된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했어.
근데 또 솔직히 보면 약간 남편 외 남자들한테는 다리를 벌리는 ? 느낌이 들긴 했지
해외 출장 가면 약간 가드를 해제하고 노는 느낌이라 항상 클럽을 가서 논다고 하더라고.
뭐 들어보면 남자들이라 술도 많이 마시고 같이 춤도 추고 한다는데 과연 그 이후까지 안갔을까?
그냥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남편 좆이 질리고 다른 남자들 좆으로 박히다보니 더 좋아서 그냥 남편이랑 하기 싫어진 느낌인거지
암튼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상담해주고 업무 상담해주고 하면서 친해지고 같이 술을 마시고 새벽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지
둘이서만 마시니까 당연히 데려다주거나 택시에 태워서 보내는 것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었지.
처음에는 조절해서 마시더니 조금 지나니 편해졌는지 만취할때까지 마시고 엄청 업되서 앵기고 노래방 가자고 하고 노래방 가면 둘이서 노래부르고 술 마시고 하면서 지냈지
당연히 나는 부축해주면서 이곳 저곳 다 이미 스캔을 끝내놓은 상태인데 뭔가 남편한테만 안 벌리는거면 나한테도 벌리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지.
그래서 점점 취하면 만지는 곳이 많아졌고 결국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팀과 지연이 팀이 같이 합동 워크샵? 그냥 술 마시러 놀러가는 걸 1박 2일로 갔다왔어
팬션을 잡을까 호텔을 갈까 아니면 워터파크를 갈까, 계곡을 갈까 등등 엄청 얘기를 팀원들끼리 하다가 결국엔 그냥 여러 방이 있는 호텔로 가기로 했지
호텔이라고 하긴 좀 뭐하고 연수원? 그런데였어.
그래서 워크샵의 취지에 맞춰 같이 활동을 조금하고 증거 사진 좀 찍고 그 다음에는 바로 마시자 판이 되엇지.
근데 지연이 팀에 지연이 말도 잘 안듣고, 계속 딴짓하고, 불편하게 하는 남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애였지.
이번 워크샵에서도 같이 놀고 술 마시고 하면서 점점 애가 변해가더라고 원래도 약간 옆에서 보면 지 하고 싶은것만 하고 팀워크는 1도 생각 안하고 오히려 약간 팀장이 부탁해야하는? 그런 느낌이 강했지
나야 원래 인상이 쎄기도 하고 말도 직설적으로 해서 쎄게 하고 근데 그냥 뒤에서 챙겨주는 느낌으로 일하는 팀장이라 팀원들이 내가 시키면 그냥 하는게 우리 팀의 룰이었는데
거긴 좀 다르더라고 팀원이 팀장한테 목소리 높이고 뭐라할때도 있고 팀장은 또 그걸 못 받아쳐서 스트레스 받아서 나한테 하소연하고 하는 느낌이 강한 팀이었어.
그렇게 또 술 취해서 지랄 지랄 이여자 저여자 치근덕 거리고 남자들한테는 시비걸고, 또 팀장한테 팀장님이 제대로 이끌어줘야 자기 같은 사람들이 따르지 않냐 그러면서 뭐라하기 시작해서
내가 불렀지 00씨 잠깐 나 좀 보지? 하니까
예??? 왜요? 하길래
어이없어서 왜요? 지금 팀장한테 왜요? 라고 한거냐고 나와 세끼야 라고 하고는 끌고 갔지
그러니까 어어어어 하면서 끌려 나오는데 내 성격 아는 남자애들이 다 우루룰 나와서 팀장님 팀장님 참으세요 참으세요 아이 왜 이러십니까 아이 팀장님 하면서
걔를 어떻게든 나한테서 떨구고 멀리 보내려고 하더라
나를 막는 남자애들 3, 걔 다른데로 끌고가는 남자애들 2 해서 막 끌고 가길래 아니 왜 얘기 좀 하겠다니까 라고 하니까 남자 애들이 그러더라 딱 그냥 보면 그 말이 말이 아닌거 안다고
제가 팀장님을 모신지 벌써 5년인데 그걸 모르냐고 하면서 참으세요 걔 여기서 오래 못 버팁니다 곧 나갈거에요 하면서 계속 하길래 알겠다고 들어가서 놀라고 하고는 난 담배를 피우러 갔지
남자 애들 몇 따라와서 감시 하길래 쥐어박고 돌려보냈지
그냥 나와서 담배피면서 있었는데 지연이가 나한테 오더라고
고맙다고 하면서 그래서 담배 끄고 얘기하다가 또 걷게 되었는데 연수원이라 그런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그냥 뭐라도 사러가자 해서 편의점까지 걸어가면서 얘기를 했지
지연이는 속상해서 그런지 술을 꽤 마셨고 약간 비틀 비틀 거리면서 걷길래 약간 옆에서 안 넘어지게 해서 같이 갔지
편의점 가서 애들 줄 숙취해소제랑 음료 등등 사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또 같이 걸어왔고 애들한테 그거 주고는 다시 걸으면서 좀 얘기를 했지
자기 너무 힘들다고 팀원들이 잘 따라오지도 않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해서 솔직히 나랑 걔랑 너무 방식이 달라서 내가 해줄건 없었지
그냥 그래서 한탄을 들어주다가 으슥한 곳을 걷기 시작했는데 길이 좀 울퉁불퉁해서 내가 돌아가자고 했지
좀 더 걷고 싶다고 해서 뭐 알겠다고 하고는 가는데 역시나 취해서 발 삐끗해서 넘어진거야.
근데 넘어지면서 또 앞에 있던 연못에 빠져서 다 젖어버린거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다 젖어서 브라가 그대로 다 들어나고 한 상황에서 얼른 건져서 방으로 데려갔지
물 뚝뚝 흘리면서 가는데 여전히 취해 있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삐끗해서 더 잘 못 걷고 해서 자연스럽게 내가 부축해서 갔지
지연이 방으로 올라가서 좀 쉬라고 하는데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
어색하게 방에 지연이는 화장실로 옷 갈아입으러 가고 나는 방 쇼파에 앉아있었지
그렇게 옷을 아예 잠옷으로 갈아입고 나와서는 방에 있는 맥주랑 해서 또 술을 마시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안주 조금이랑 술을 마셨지
또 얘기를 엄청 하다가 보니 약간 지연이가 엄청 섹시해보이고 맛있게 보이더라
지연이가 마침 침대위에 걸터앉아 있었고 나는 바로 무릎이 거의 닿을만한 곳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마시고 있으니 어느때보다 엄청 가깝게 있었고 못 참고 바로 눕히고 덮쳤지
키스부터 시작해서 물고 빠는데 지연이도 자연스럽게 내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를 받고 서로 밀착해서 엄청 빨아재꼈다
그리곤 이제 옷을 벗기고 하는데 이미 보짓물이 나왔는지 팬티 보지 부분은 젖어있더라
얼른 지연이 옷을 다 벗기고 나도 옷을 다 벗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고 젖가슴도 빨아주고 보지도 빨아주고 했고
지연이도 내 좆을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 앞에 주저앉아서 사까시를 해주고 하면서 섹스 준비를 마쳤지
그리고 다시 지연이를 눕히고는 정상위 자세로 지연이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첫 삽입을 했지
끝까지 천천히 밀어넣고 지연이 보지를 느끼면서 보지를 따먹기 시작했어
정상위 자세로 박아주다가 뒷치기로 박고, 창문을 마주보게 자세를 잡게 하고 뒷치기로 따먹고
쇼파에 앉아서 여성 상위로 박고 하면서 여러자세로 돌려가며 지연이 보지를 사용했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좀더 사정감이 늦게 와서 더 신나게 따먹고 사정감이 몰려오니까
지연이가 안에 싸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부담없이 바로 지연이 보지 안에 길게 질내사정을 다 햇지
다 끝나고 또 좀 쉬면서 껴안고 있다가 다시 필이 와서 또 박고 하면서 3번 정도 질내 사정을 하고 끝냈지
같이 씻고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가고 지연이는 방에서 쉬었어.
다음날 우리 둘이 사라진거 아무도 모르기도 하고 뭐 다른 애들도 중간 중간 자러가서 그냥 자러 갔나 보다 하고 있더라
그렇게 첫 섹스를 워크샵 가서 한 이후로, 간간히 상담 요청해서 밖으로 나가 얘기를 할 때도 있엇지만 같이 나가서 모텔 가서 대실 하고 섹스 질펀하게 하고 돌아오고
일 끝나고 같이 술 마시고 모텔가서 섹스하고 질사 받고 하면서 관계를 거의 3년 넘게 유지했었다.
권역은 겹치기 않지만 같이 가라고 한 해외 출장 가서는 방은 두개 잡고 그냥 같이 생활했고 하면서 즐거운 오피스와이프 겸 섹파를 만들어서 사용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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