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왕 아줌마랑 떡친 썰

예전에 집이 어려울 때 엄마가 잠깐 아는 동생 보험일을 도와줬던 적이 있는데 학교 다녀오면 이 이모가 우리집에 엄마랑 같이 있을 때가 꽤 많았다. 이때마다 이모는 정장치마에 살스나 검스를 신은 잘빠진 다리를 드러내며 앉아 있었는데 성욕이 한창 들끓을 나이라서 저 이모랑 떡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이모는 엄마보다 어리긴 했지만 관리를 잘해서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였고 보험왕이라는 타이틀답게 영업에 너무 열중하다보니 애도 없이 남편이랑 결국 이혼한 커리어우먼이었는데 좀 더 나중에 듣기론 고객들이랑 침대 영업을 한 적도 있는 듯 했다. 엄마가 보험일을 그만하고 나서도 이 이모랑 가끔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나중에 내가 자동차보험을 가입해야해서 엄마가 "진숙이 이모 기억나지?"라면서 나중에 만나서 서류 쓰라고 연락처를 넘겨줬다. 내가 보험영업 쪽을 잘 모르는데 이때 진숙이 이모는 영업하고 다닐 위치보다 훨씬 높은 직급이라고 들었는데 엄마랑 인연이 있어서 직접 온다고 했다.
오랜만에 만난 진숙이 이모는 예전이랑 하나도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진한 화장에 단발머리, 그리고 하얀 블라우스 위로 약간 짧은 원피스를 입고 맛있어보이는 다리를 드러내고 살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진숙이 이모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꼴려서 자지가 터지기 직전으로 커져버렸고 이모는 "XX이 멋있게 잘 컸다~ 이모 기억나지?"라면서 어깨를 토닥였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었다. 같이 카페에서 서류쓰면서도 나는 진숙이 이모의 육덕지면서도 잘빠진 다리와 블라우스가 볼록 튀어나올 정도로 큰 가슴만 계속 주시하게 되었고 뭐라고 말하는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XX이 기운이 없어 보이네. 이모가 고기 좀 사맥여야겠다."라면서 고깃집에 데려가 소맥을 타서 고기랑 같이 먹었다. 이모는 술기운이 올라오자 본인처럼 일만 하다가 혼자 살지 말고 젊을때 연애도 많이하고 결혼도 잘 하라고 일장 연설을 하다가 "XX이 연애는 하니?"라고 물어봤는데 지금은 헤어졌다고 하니까 "그 덕에 이모가 젊고 멋진 남자랑 술을 다 먹네~"라면서 음흉하게 웃었다. 진숙이 이모는 차를 끌고 왔는데 이미 거하게 취해서 절대 운전은 못하고 나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원래 같으면 대리운전을 불러야하지만 나는 숙취해소제를 사서 이모를 부축해 모텔로 갔다.
숙취해소제를 먹으니까 술기운이 한결 나아졌고 헤롱헤롱하는 진숙이 이모도 그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이모는 "왜 대리 안 부르고 여기로 왔어?"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대리 불러도 안 와서요"라고 하니까 "너 전화 안 했잖아?"라고 했다가 음흉하게 웃었다. "이모같은 아줌마 자빠뜨려서 뭐 하려고 그래 ㅎㅎㅎ"라고 한 다음 진숙이 이모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는데 그때 가만히 있던 내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해버렸다. 이모가 내 바지를 내려 잔뜩 화가 난 내 자지를 움켜쥐더니 "이런 거대한 고추를 이모 안에 막 박고 싶었구나?"라고 한 다음 한입에 좆을 입에 넣더니 엄청난 압력으로 빨아대고 혀로 귀두를 자극했다. 진숙이 이모는 내 좆을 맛있게 빨아대다가 푸하 하고 고개를 들더니 "아 입 찢어지겠다. 이모가 XX이 고추 이렇게 만든거야?"라는 말이 기폭제가 되어서 나는 진숙이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 블라우스를 벗긴 다음 꽃장식이 달린 파란 브라자 위로 큰 가슴을 주무르다가 브라자를 들추고 맛있게 가슴을 빨았다. 진숙이 이모는 광녀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모유 안 나오니까 그렇게 쎄게 안 빨아도 돼. 좀만 부드럽게 해줘"라고 했는데 나는 그대로 이모를 엎드리게 한 다음에 원피스까지 전부 벗기고 스타킹 위로 엉덩에 코를 파묻고 이모의 향긋한 엉덩이 냄새를 맡았다. 예전부터 그렇게 탐하고 싶었던 이모의 다리와 엉덩이를 이렇게 직접 만지고 있으니까 미칠 것 같았고 엉덩이를 강하게 스팽킹 한 다음에 스타킹을 찢어 그 부위를 팬티 위로 마구 핥았다.
진숙이 이모가 너무 좋아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검지손가락을 넣어 g스팟을 마구 자극했더니 "XX아... 미칠 거 같아... 너무 좋아... 더 쑤셔줘..."라고 했고 나는 이모를 만족시키기기보단 범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서 바로 옷을 다 벗고 이모의 찢어진 스타킹과 팬티까지 다 벗긴 다음에 터지기 직전인 내 좆을 그대로 쑤셔 넣었다. 귀두 정도까지 들어갔을땐 이모가 비명을 질렀는데 끝까지 다 들어가자 숨이 턱 막히는 소리를 냈고 그대로 이모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XX아... 조금만 살살... 이모 보지 찢어져...아..."라며 이모는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거칠게 숨을 쉬었고 나는 살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모 엉덩이를 스팽킹한 다음에 더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모는 짐승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내다가 갑자기 절에서 108배하는 사람이나 기도원에서 기도하다가 우는 사람들처럼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신음을 냈는데 남편이랑 이혼하고 오랫동안 남자랑 잠자리를 가지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섹스를 해서 더 쾌감이 큰 것 같았다. 이모의 질펀하고 쫀득한 보지가 내 좆을 꽉 물고 있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왔는데 나는 이모를 먼저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사정을 참으면서 박다가 이모가 아흐으으으으응...소리를 내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자 나는 그 신호에 맞춰 보지 안에 정액을 한가득 싸질렀다.
이모 보지에서 좆을 빼자마자 뷰르륵 소리와 함께 진한 정액이 쏟아져 나왔는데 나는 이모를 눕힌 다음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했다. 이모도 날 껴안고 내 혀를 마구 빨면서 다리랑 허벅지로 자지를 건드리다가 슥슥 비볐는데 그대로 또 잔뜩 화가나서 서버렸다. 이모는 음흉하게 빙긋 웃으면서 자지를 위아래로 대딸하면서 만지다가 또 한입에 삼키고는 목 깊숙히 목까시를 해줬는데 안쪽에 남아있던 정액까지 깔끔하게 쭉 빨아먹으면서 혀로 할짝할짝 건드려주니까 너무 황홀했다. 이모는 몇분 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주다가 내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밀어넣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이모의 큰 가슴과 엉덩이살이 출렁출렁대는 모습이 너무 야하게 보여서 내 의지와는 다르게 이미 손은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진숙이 이모는 가슴을 더 주물러줬으면 했는지 가슴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움켜쥐고 위 아래로 허리를 흔들면서 교성을 마구 질러댔고 나는 양손을 모두 이모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같이 허리를 흔들며 자지가 더 깊숙히 박히도록 움직였는데 이모가 "아... 그렇지... 너무 좋아... 이모 보지 찢어질때까지 박아줘..."라면서 너무 좋아했다. 이모는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다가 몸이 활처럼 휘더니 또 짐승울음소리같은 탄성을 지르면서 뒤로 누우려고 했는데 나는 손으로 받혀서 눕힌 다음에 정상위 자세로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슬슬 사정감이 올때 이모는 다리로 내 몸을 감싸 자지가 최대한 깊숙히 들어오도록 꽉 안은 다음에 손톱이 내 등에 파고들 정도로 꽉 껴안고 키스했는데 이모의 맛있는 혀를 빨면서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다시 한번 이모 보지속에 정액을 잔뜩 쏟아냈다.
자지를 빼고 이모 보지에서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오는 상태로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이모 몸을 씻겨주면서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니까 나도 모르게 또 자지가 서버렸고 이모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자지를 빨아줬는데 화장을 아직 덜 지워서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이 내 좆을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모가 혀로 자지를 자극하면서 목 깊숙히 목까시를 해주니까 금방 사정감이 와서 이모 머리를 잡고 최대한 깊숙히 박은 다음에 정액을 또 쏟아냈고 이모는 한방울도 남김 없이 전부 삼켰다. 이 상태로 또 이모를 벽에 기대게 한 다음에 박아대고 싶었지만 힘이 바닥나서 그대로 몸만 수건으로 닦고 알몸으로 침대에서 눈을 붙었다. 그대신 다음날 씻으면서 이모와 두번 섹스를 하고 이모가 차로 태워다주고 내리기 전에 구석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입으로 한발 더 빼줬다. 이모가 중년 나이에 이혼하고 홀로 살아서 외로운지 일하다가 나랑 연애하려고 자주 연락하는데 엄마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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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