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먹은 친구 . 5
그건 내가 아빠거를 안봐서 모르겟고 난 아니다 뭐....
어쭈 그래도 이녀석이....
흥 엄마 맘데로 상상하셔....원래 돌연변이도 존재를 하는 거니까...
뭐래니 저녀석...엄마를 놀리고 있어...
엄마 그런데 아빠는 엄마꺼 보면 막 볼려고 안해?
애구...제발 좀 뎀벼보라고 해라
그럼 엄마 신혼 때도 안그랬어?
신혼때는 미쳤나보다 했지....그건 또 왜 물어?
아니 엄마랑 아빠는 가족인데 그러면 엄마아바는 근친이 허락되고 왜 우리는 안되는거야?
이기 정말 미쳤나...너 정말 몰라서 묻는거니? 아니면 엄마를 놀릴려고 그러는거야?
헤헤 사실은 엄마를 놀릴려고....
저놈이..그러면서 엄마가 다시 물을 퍼다가 던지는 시늉을 한다는게 정말 세탁물이 날아왔다.
에~이 더러 퉤퉤...
엄마는 세제가 몸에 얼마나 해로운데 이걸 정말 던지면 어떡해? 하나뿐인 아들이 세제 먹고 죽으면 어쩔려고....
안죽는다....그거먹고는...
그래도 혹시 모르쟎아
그래도 안죽어...
그럼 몸에 엄청 나빠서 나중에 성기능 장애을 일으키던지 고자가 되면 어쩔건데?
고자 안된다...
엄마는 걱정도 안돼?...그렇게 태평하게 말하게...
그거 아까도 말했쟎니 ....네 누나 예민해서 천연세제로 세탁 하는거라서 먹어도 안해롭다고....
난 그말에 입술에 묻은 세제 한방울을 혀로 살짝 맛을 봤다.
향기롭고 맛잇었다....누나 몸에서 나는 향이다....누나 냄새....맛도 누나 맛은 이런걸까?.....그렇게 눈 감고 음미를 하는데 누군가 머리를 쥐어 박는다.
엄마였다.
왜 때려..?
이놈아 너 지금 하고 있는 꼬락서니 봐라 세탁물이 네 누나 세탁한 물이라고 음미하고있는 변태같은 모습....
들켰다...씨발 쪽팔려....
엄마는 뭐 그런걸로 터집을 잡아? ...나도 몰랐지 세탁물 튄건지....난 그냥 뭐 붙어 있길래 밥먹고 밥풀 붙은거라 생각햇지 ....엄마가 더 변태스러운 말을 하는구만...
뭐라고? 이녀석 너 그기 꼼짝 말고 있어
엄마가 씩씩 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서는걸 보고 도망쳤다..
뭐...지 애미한테 변태라고? 잡히면 혼쭐을 내줄테니 각오해...
엄마가 따라 오지는 않고 따라오는 시늉만 했다.
난 얼른 내방으로 들어왔다.
좀전에 눈에 박히도록 찍어놓은 누나의 팬티 모습을 뇌에서 꺼집어 냈다.
예쁜 누나 팬티를 머리속으로 그려보자 금방 다시 발기를 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