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이자, 대학교 여자애 알몸 실시간으로 구경한 썰

때는 작년 초 가을쯤 더위가 꺾일 무렵이었음.
그렇게 점점 선선해지는 날씨에, 캠핑이 취미인 나는 슬슬 캠핑장을 알아보면서 계획을 잡고 있었음.
난 항상 캠핑을 시끌벅적하게 친구들끼리 가는 걸 좋아하는데, 하루는 대학동기들과 술자리 도중 캠핑생각이나서 다 같이 놀면 재밌겠다 싶어서 단체 캠핑을 제안했음.
인원은 당시 남자 3, 여자 2 이렇게 총 5명이었는데, 캠핑을 가본적 없던 우리 동기들은 흔쾌히 수락하면서 우린 캠핑 계획을 잡기로 했음.
일자는 그 술자리에서 바로 결정해버렸고, 그렇게 우린 다음주 금,토,일 이렇게 2박3일로 캠핑을 계획했음.
난 캠핑장을 예약하고, 직장인들은 연차도 태워가면서 만만의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그 다음주가 되면서 문제가 터져버렸음.
바로 그 주 주말에 태풍소식이 들려오게 된건데, 우린 위험을 감수하고 강행할지 말지 막 토론을 시작했음 ㅋㅋ
그러다 친구한명이 자긴 연차까지 태웠는데 절대 못뺸다면서 강력히 주장했고, 그 친구를 감안해서 그냥 진행하기로 결정해버렷음 ㅋㅋ
당일이 됐고, 나랑 친구한명이 먼저 캠핑장에 가서 텐트를 치기러했기에, 우린 처음에 둘만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기시작했음.
서서히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우산까지 써가면서 우린 힘겹게 피칭을 완료했고, 일행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우린 빗소리 속에서 힐링을 시작했음.
그렇게 빗소리를 들으며 쉬고있는데, 문득 빗소리에다가 밖 풍경까지 보이면 더 좋겠다 싶어서 난 TPU창을 꺼내서 설치를 시작했음.
TPU창이 뭐냐면 걍 투명한 우레탄 창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설치하면 투명하기 때문에 밖 풍경까지 볼수있는 그런거임.
어차피 태풍이라 캠핑장엔 우리밖에 없었고, 남 시선 신경 쓸 필요가 없었기에 그냥 텐트내부가 보이게 텐트 뒷면 에다가 TPU창을 설치했음. ( 내 텐트는 에어텐트라 각 벽면이 벽처럼 직각 구조임)
암튼 그렇게 힐링을 하다가 , 우리 일행들이 도착했음.
우린 당장 술을 까기 시작했고, 그렇게 밤은 깊어져갔는데, 캠핑장에 인원이 우리뿐이라 우리 텐트만 유일하게 빛나고 있었고, 주변은 비도 내렸기에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두컴컴햇음.
그렇게 우린 주변 신경쓸 필요도없이 텐트 앞 별도 쉘터에서 술을 먹으며 노래도 부르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일행중 한명인 여자애가 찝찝했는지 옷을 갈아입겠다고 텐트안으로 들어갔음.
그 때 그렇게 잠시 술자리 흐름이 끊기면서 유일한 흡연자 였던 나는 담배나 한대 태울겸 텐트 뒷쪽으로 가서 담배를 태우기 시작헀음.
여기서 이 썰이 시작된는데, 내가 아까 바깥 풍경 구경한다고 텐트 뒷쪽에 TPU 창을 붙였잖음? 그래서 밝게 빛나는 텐트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거임 ㅋㅋ
딱히 그걸 보려고 텐트 뒷쪽으로 간건 아니었는데, 여자애입장에서는 밖이 엄청 어두워서 걍 가려진 벽처럼 보였을 거임 ㅋㅋ
그렇게 여자애는 아무 의심도 없이 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는데, 얘가 가방에서 속옷을 주섬주섬 챙기더니 전신 탈의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동기 여자애의 알몸을 실시간으로 담배를 태우며 구경했는데, 귀엽게 생긴 외모에 맞게 동기의 가슴은 앙증맞았고, 보지털은 좁고 정갈하게 나있었음 ㅋㅋ
난 바로 휴대폰으로 영상을 남겼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한 뒤 바로 영상을 보면서 미친듯이 자위를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발 빼고 오니까 동기 여자애는 같이 앉아서 또 술을 먹고 있더라 ㅋㅋㅋ
아직도 걔 영상 보면서 한발씩 빼는데 따먹고싶어 미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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