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2
그런데 남자만 억울 합니다,,
상대 신랑이 맘에 들엇는지,, 지는 섹스런 표정에 안고서 삽입까지 해놓고선,,
옆 침대에 신음 소리엔 째려보고 겁나게 눈치를 주니,,,
그래서 각방이 눈치 않보고,,편한것 같애요,,
아내도 뵈이지 않는곳에서,,즐기고 하랍니다.
어렵게 부부만남을 하다보면,,
초긴장, 매사에 와잎의 눈치를 봐야하니,,
이것을 알땔 즈음이면,, 부부만남 보다는 초대남을 찾게 됩니다,,
물건 좋은 초대남으로,,
집 사람의 비위만을 맞추고 삽니다.
처음엔 전혀 그쪽 을 지향 하지 않았건만,,여건상 그렇게 됩니다,
아내에게 혼날 일도 없습니다.
한번 6시간 전에만 그쪽 사이트에 글 올려도 20 여명이 몰려듬니다,
전국 팔도에서 ,,
3회 이상 불러야 한명이 쓸만한 사람이 오더군요,,
좋은 친구들도 잇고,,,
초 긴장에 시들은 뭣 마냥,,애무만 하는 친구들도 잇고,,
나중엔 아에 면접차 사전에 고지하고 두명을 부릅니다,
호텔이나 모텔 앞에서 미리 보구선 아니면 돌려 보내기로 한다구,,
참 ! ! 어느적에 둘다 맘에 들어 둘이 같이 데리고 들어 갑니다,,
아내 몸에 무리 갈까봐 함부러 그러지는 못하지만,,,
또 다른 짜릿 한면 이 잇더군요,,
그러던중,,,,네토끼에 빠져 듭니다,
첨 의도 한건 아니지만,,
그래서 처신에 맡기겟습니다,,
하고,,
서로가 섹시해지고 다 좋은데,,,
여왕마마 질렸는지,
이젠 하기 싫다고 합니다.
동물적으로 기계적인 것이 싫다고 합니다,
여자는 감정과 감성선이 일치해야 한다고,,
스토리 가 전혀 없는 사랑은 놀이는 싫다고 이제는 그런곳에 안나간 답니다.
그런데 좀 잠잠 해지더니,, 사랑의 꿀맛을 알았으니,,
신랑이 안구해 와도,,,
이미 애인이 지 필요할땐 존재 하더군요,,
취향상 용납하게 되고
조금은 숨기겠지만,, 반은 승낙 받은 상태에서 일탈을 하고,
가정에 복귀 한다는 조건하에,, 집에선 참한 다정한 가정주부로,,
몇 프로씩 간혹 부족할땐 나가서,육체를 같이 하는 남친도 만나고 있고,,
기승전결,,포근한 스토리는 본인이 원하는 방식데로 만드는것 같애요 ..
네토에 빠져서 그런지, 모든게 다 사랑 스럽 네요 ..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