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교실에서 여자애 알몸 만들고 ㄱㄱ한 썰
우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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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0:52
내가 그땐 고2
곧 고3학년이 되가는 중이었지
1년전 겨울 딱그때로부터 1년전에.
내가6반이고 옆여자반이 7반이었어
7반에 내가좋아하는 여자애가 한명있었거든.
우리학교 내부에서도 이쁜년이라 이미소문도퍼졌어
얼굴은 진짜완벽하고., 가슴은 뭐 중간쯤?되고 다리가 포인트야.
그때도 겨울이어서 한창추울때였는데 다른여자애들은
다 검은스타킹신고오는데 걔혼자만 투명색스타킹신고오는거야
그것도 팬티스타킹으로 치마도 존나게짧아서 누가봐도 개꼴리게 생겨보여(우리학교 치마길이 검사x)
평소에 걔가 지나가거나 내눈에보이면 제일먼저봤던게 그년 다리였거든.
근데 내가 하루는 체육시간이 6반이랑7반이랑 겹치는날이있었거든
근데 그때 손잡고뭐 뛰어댕기는거했었는데 내가 그년이랑 된거야.
걘 죽어도 싫어하대?쌤이 하래서했어 손이차갑고 좋았지
근데 계속나보고 야,야 야리지마라 ㅅㅂㅡㅡ 이러는거야;
존나황당했지 그래서내가 아니 아래를본이유가
내바지가 내려가길래 그런거였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보고하는말이
똥내나는바지?ㅋㅋ 이러면서 시비를거는거야ㅋㅋㅋ
그때부터 뭔가 걔가좋은데 얄밉다해야하나? 무튼그랬어
며칠후에 동아리 선정됬었는데 존나 신기하게
그년이랑 같은동아리가 됐었거든ㅋㅋ
6~7반은 무조건 같이활동해야하는데 걔가 내옆자리인거야ㅡ
근데 걔가계속 나 째려보면서 피하려하고ㅋ 그러다가 잠이오는지
다리를 의자위에올려서 팔로다리잡고 무릎위에 머리올리고 자는거야
그때 그쪽조에 나랑그년남았었거든 우리조애들이 거의다
방송부라서 방송실을갔어 그래서걔랑나둘이남았어 그 조에.
코까지 쌕쌕거리면서 진짜잘자는거야 그래서내가
걔 머리랑 다리에 코대면서 냄새맡고그랬어 너무좋아서.
막 옆조애들 눈치보면서 걔다리 계속 냄새맡고 새끼손까락으로
스타킹 만지고그랬거든. 진짜 내 자ㅈ가 끝까지올라왔어
와이셔츠로가려도 불룩튀어나와 근데 그때 걔가 다리를 내쪽으로 미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내두다리사이에 걔다리하나 사이에
두고 빼고 했거든 근데 계속 잠만 잘자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사이에 걔다리를뒀거든 두고 내다리로 걔다리품으니까
너무좋은거야 품으면서 난계속 동아리실습하고있었는데
걔발뒷꿈치가 내자ㅈ에데이는거야 내자ㅈ는이미폭발하고
진짜 심장콩닥콩닥거렸어 걔가깨어난줄알고..
걔가 팬티스타킹이라 양말을잘안신거든 그래서 스타킹에맨발이야
그래서 걔 발가락만져주면서 내 자ㅈ 진정시킬라했는데
계속 터지려하기만하고ㅋㅋ 근데 끝내긴싫고ㅋㅋ
근데 갑자기 그때 어디선가 좆같은 냄새가나는거야
어디서나는거지?하고 주위킁킁거렸는데
그년 발에서 나는 냄새인거야ㅋㅋ 고년 발냄새참 독하더라
그래서내가 걔가나무시하고 조롱하는말투로 비꼬운거
복수하려고 걔다리뿌리치고 옆자리갔거든
뿌리치니까 놀래서일어나는거야 눈비비고 폰안냈는지폰만보는거야
그래서 우리반애들한테 그년복수하려고
내가 그년 발냄새 존나심하다고 퍼뜨려댔음
우리반에 그년이랑조금친해서 막장난치고그러는애가있었는데
걔가 진짜활약많이했지. 걔볼때마다 야발냄새년아 발씻고다녀라
이러고다녔었음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진짜통쾌하고 속이뻥뚫리는느낌이었지
그이후로도 걔랑은잘안만났어 근데 그렇게 잊혀질라할때
6~7반사이에 원카드게임이생긴거야
막돈내기도하고 꿀밤때리고 그랬었거든?
근데 그년이진짜잘하는거야 원카드를.
그년이랑 원카드해서지면 조건이 진상대가
엉덩이로 이름10번쓰기였어
막 그여자애가 의자에앉아서 다리꼬아서 지허벅지 팬티보일랑말랑
할만큼 다리를꼬아앉아놨대?
그래서남자애들이 거기에다신경이가서그런지
못ㅈ하는거야ㅋㅋㅋ
내가 한다했어 근데 걔가 갑자기나째려보면서
너는 특별히 조건바꾸자
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뭔개소리지하는표정으로쳐다봤거든
그러니까 걔가하는말이 조건바꾸자고 븅신아 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뭘로?하니까
지면 니꼬추내앞에놓아라 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황당해서 뭐라고?하니까 하는말이
아,씨바 그니깐 옷벗기하자고 니다벗겨줄게 시바
이러는거야ㅋ 순간황당햇는데 내가하도썰같은걸
많이봐서익숙한거야 받아들였지 나도원카드한땐잘했었거든
근데 고년이 나보고하는말이
니가지면 엉덩이로이름쓰기10번하고나서
우리반(여자반)들어와서 애들한테 니꼬추보여주기
이러는거야 그래서나도내기걸었어
알겠다 그럼너는 엉덩이로이름쓰기할때 똥꾸멍이보일정도로
크게벌려서10번쓰고 10분간 닌창년이다 했지
그니까 그년이 알겠다하고 이길수잇으면 내기를하는거다ㅋ
이러는거야 근데내가 5판연속으로졌어
셔츠랑 사각팬티남았었거든? 여자애들개웃고
그년이 지반여자애들보고 하는말이 야 오늘좋은구경할준비해라
이러는거야 그래서나도질수없다 생각해서
제대로했지 제대로해서8승을했어내가.
그래서 그년 패딩,마이,와이셔츠,넥타이,스타킹,머리띠를
벗기게했어 그년 브라있을줄알았는데 노브라에 흰셔츠하나
걸치고있었어 그년도 좆됫다는표정지으면서 진지하게하는거야
근데그상황에서내가또2연승했어
그년치마랑 흰셔츠벗겼거든? 우리반남자애들이하는말이
오오~핑두다ㅋㅋㅋ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년 셔츠벗다가 잘못벗어서 가슴한번출렁겨렸거든
근데 그때 울반남자애들이랑주위애들
그년 가슴이랑젖꼭지다봄ㅋㅋ
근데 지는모르고 가슴오른쪽팔로가리고 팬티한장으로
나보고 니오늘뒤졋다ㅡㅡ 이러면서 전력을다해서하는거야
내가또이겼어 우리반애들함성지르고난리남ㅋ
그년알몸본다고ㅋㅋㅋ
걔 젖탱이 가리던팔 갑자기 딱내리고 얼굴이굳은거야
그래서내가 그년꼭지 살살비틀면서 야.팬티안벗냐?
하니까 말이없대? 근데뒤에서 우리반 장애인이 걔팬티를벗겻어ㅋ
ㅋㅋㅋㅋㅋ 막 울반장애인이 약속은지키라고있는거야!! 이러면서 팬티를 훌렁내리는거야ㅋㅋ
그래서 그년 비명지르고 딱봐도 엉덩이이름쓰기안할거같아서
여자반애들한테 그년알몸상태로 우리반끌고왔거든
그래서내가 닌약속대로10분간창녀다
하니까 울반애들이 팔잡고 다리쩍벌려서잡고 해서 그년강간할
기세로 모여드는거약ㅋㅋ
막 가슴 만지고 그년봊이털보면서 와이년 봊털봐라 개더럽다;;
이러면서 막 봊이털을 하나하나뽑아주는서비스~이러면서뽑고ㅋㅋ
봊이구멍에 손가락넣고 발가락넣고 혀도넣어보고 샤프심도넣어보고
그랬었음ㅋㅋ 막 걔 똥구멍을 열어봤거든
똥구멍 입구에 똥이묻어있는거야
그래서내가 복수햇지 닌똥싸고재대로안닦냐ㅋㅋ
하고 10분지나서 옆반보냈거든
그담부터 진짜말없드라ㅋㅋ막 나보이면 지봊이가리면서감ㅋㅋ
근데 2달후걔 전학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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