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막살았던 썰 4
유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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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8:41
그후로 매주 금토마다 클럽다니면서 엔조이도 많이 했고 원나잇도 몇번 했어
어차피 스트레스 푸는거 딱히 남자 안 가리고 들이대면 받아주는 식으로 놀았음
그러다가 어느날 평소처럼 춤추고 있는데 뒤에 남자가 붙음
그날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붙어서 춤만 췄었어
근데 그 남자 ㅈㅈ가 엄청 큰 거임 ㅋㅋㅋ 엉덩이에 슬쩍 와닿는데 와.. ㄹㅇ 물건이었음
경험상 딱히 ㅈㅈ크기가 크다고 해서 ㅅㅅ가 좋으란 법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호기심을 이길수가 없어서ㅋㅋ
결국 내가 먼저 나가자고 해서 바로 옆의 ㅁㅌ로 갔어
남자가 바지를 내렸는데 진심 그렇게 두껍고 큰건 처음봄 ㅍㄹ를 하려고 했는데 엄청 힘들더라ㅋㅋ
그 왜 ㅈㅈ가 ㅍㄹ하려고 물면 보이는 것보다는 실제로 약간 더 크게 느껴지잖아
거기다 이 안닿게 하려면 ㅈㅈ보다 더 크게 입을 벌려야하는데 진심 입 찢어지는 줄 으..
ㅍㄹ를 하긴 하는데 침 줄줄 흐르고 자꾸 목젖 건드려서 헛구역질 남 ㅋㅋ
나 ㅆㅈ좀 해주고 삽입했는데
ㅈㅈ가 무슨 뱃속 내장이 다 끌려올라가는 그런 느낌이더라
ㅈ속의 근육같은게 좍 늘어나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그리고 ㅍㅅㅌ질을 하는데 진심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맛봤음 그때 거의 신음소리보다는 괴성 내질렀던 듯 ㅋㅋ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ㄷㅊㄱ를 했어 ㄷㅊㄱ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리를 잘록하게 펴야 잘 들어가잖아
근데 내가 무서워서 차마 허리를 못 숙이고 구부정하게 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그거보고 남자가 내 허리 잡고 ㅈㄴ 세게 박아댐ㅋㅋㅋ
ㅈㅈ가 거의 끝까지 다들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난 아까 마신 술 때문에 오줌 마려운데 이게 방광을 엄청 눌러댐
결국 남자가 ㅅㅈ할때 나도 ㅇㄹㄱㅈ 느끼고 뻗었어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거기가 얼얼해서 일어나지를 못하겠는 거야
한몇초 고민하다가 이불에다 싸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서 그 남자한테 죄송한데 화장실 좀 데려다달라고 부탁함 ㅋㅋㅋ
엄청 웃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부축해준건 고마웠는데 변기 앞에서 갑자기 날 들어올림
양다리 양팔로 붙잡아서 벌리게 하고 볼일 보세요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쪽팔려서 내가 내려달라고 하니까 힘드신데 도와드릴게요 하더라
그 자세하니까 체중이 아래로 쏠려서 진심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쌀거같았어
결국 눈 질끈 감고 쌈
그 자세에서 눈감고 싸는데 당연히 여기저기 다 튀었어 ㅋㅋ
남자가 나 내려주고 나서 내가 주먹으로 퍽퍽 때림
암튼 이런일도 있었고 한두달을 노는데 돈이 부족한거야
그래서 교양듣다 알게 된 언니한테 몇번 건너건너해서 과외를 하나 소개받음
고1이었나 2였나 했는데 수학과외였어 어머님께 수능성적표 보여드리니까 과외비 높게 쳐주시더라 ㅋㅋ
인문계 다니는 남고생이었는데 체격이 좀 있고 잘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었음
금방 친해져서 누나동생하는 사이가 됬어
여기서 끊고 다음편에 이어 쓸게
근데 다음편 쓰다가 나 아청법으로 잡혀가는건 아니겠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1.14 | 여잔데 막살았던 썰 8 (마지막) (5) |
| 2 | 2016.11.05 | 여잔데 막살았던 썰 7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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