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와이프와의 은밀한 경험 4 (터질듯한 유방 下) 그날의 참고사진.

오늘은 뭘해도 분명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수위조절만 하면 되는것..
제가 할 수위는 와잎의 가슴노출이였습니다. 초대남분도 큰가슴만 보면 환장한다고 사전에 이야기가 되었고.
저 초대남분을 초대한 이유중에 제일 큰것이 일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성적 성향을 메일로 정말 몇번이나
자세히 보내주면서 절 감동? 시켰었지요. 소프트한 것을 좋아하는 저와도 잘맞았죠.
게다가 그때가 와이프 생리 직전이였는데 와이프는 생리직전에 특징이 몸무게가 2-3키로 정도 갑자기 쪘다가
생리이후 바로 빠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는데
몸무게 늘어날때 다른곳은 전혀 몸무게 늘은 티가 안나는데 얼굴이 좀 찌고. 무엇보다 가슴이 평소 c컵정도에서 d컵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통상 생리직전에는 브라자도 c컵브라 차면 꽉끼고 땡겨서 아프다고 D컵 브라만 찹니다.
뭐 이것도 큰유방에 환장하는 저에게는 행운이겠지요
"그럼.. 아까 그 남자에게 다시 가서 당신 속살좀 보여줄꺼야.. 괜찮지?"
와이프는 내 눈을 바라보더니 입술을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응.. 맘대로해. 다 당신꺼야.. 난 당신꺼.. 당신이 원하면 난 팬티도 내릴수 있어. 여보.."
이때. 정말 온몸에 전기가 오더군요.. 그상태로 그냥 쌀뻔했습니다.
원래 초대한분과의 작전은 길거리 대화뿐이였음으로 마음이 급했습니다..
혹시나 잠깐 사이에 떠났을수도 있으니. 차를 급하게 돌려서 보는데 다행히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분여분뒤... 차안에서는
.....
....
...
..
뜨거운 숨을 몰아쉬는 한여자가
탐욕에 빠진 두남자의 손에 가슴이 짖이겨지고 있었습니다.
(원래 이때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D컵을 넘어서는
가슴 양쪽에서 각기 다른 손이 쥐어 쥐고 있던 사진이였고 빨랑 립스틱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터지는 와이프의 비명소리
"아~~ 아...아... 어떻게.. 아.. 이새끼들이.. 아.. 어떻게해.. 내 가슴.. 내 유방.. 내 젖이..터질려고 해.. 아.. 씨발.. 그만만져.. 아..아니.. 더주물러도 돼..아~~"
그날 그 공원의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한 귀퉁이 차안에서
남편의 화를 풀려고 했던 착하지만 뜨거운 몸을 지닌 와이프는 자신의 젖무덤을
남편앞에서 다른남자에게 주물리는 화를 당했고
자신의 아내의 가슴이 너무 작아서 불만이던 한 남자는 낯선 부인의 커다란 유방을 마음껏 주물르고 한입 베어물고 흡족해했으며
아내의 유방을 나눠서 주물렀던 한 남편은 그래도 아내의 음부는 지켜줬으니 지켜야 할 선을 지켰다는 생각에 만족했으며
그렇게 차안에서는 터질듯한 유방 두개가 출렁거리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
..
그날 초대남과의 섹스는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껏 제 와이프의 왼쪽 유방을 만지고 쥐고 허락하게 맛을 실컷 보았고
차안에서 우리 부부는 일차로 카섹스을 하였고 초대남은 여성상위로 눈이 풀린채로 흔들리던 아내의 가슴을 쥐고
빨았으며 와이프의 아랫도리 털을 쓰다듬었고 아내는 낯선 남자의 아랫도리를 손으로 쥐어보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흘러버린후 근처의 모텔에서는 몸이 달아오른 한쌍의 부부가 있었는데
여자는 낯선 남자에게 잠시전에 유방을 내주었다는 죄책감에
남편에게 몇년에 한번 줄까말까하던 항문을 자청해서 벌려서 뚫리는중이였고
남자는 그런 아내를 보면서 그래도 선을 지켜주었다는 뿌듯함에 아내의 항문을
찢어져라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모텔방에서는 한 여인의 처절한 신음소리가 퍼져 울릴 뿐이였습니다...
--이글로 그날의 경험을 써보았습니다. 제 글을 본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에 대한 야플도 좋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그날의 세밀한 묘사나 다른 경험들도 이어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날의 사진을 그대로 못 올리지만 그날 사진을 AI로 변환시킨 그림한장은 넣어봅니다. 간접적으로나마 그날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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