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바텀 썰2

이어서 그냥 쓰겠습니다. 오늘 연차라서 시간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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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취방에서 셋이 모여서 있는데 분위기 ㅈㄴ 뭔가 묘하더라.
한명은 곧 내 친구 ㅈ 빨아줄 여친, 내 친구, 그리고 나는 그걸 지켜볼거고
뭔가 분위기 ㅈㄴ 묘하니깐 시작을 못 하고 서로만 바라보다가 내가 그냥 먼저 하자고 했다.
그래서 친구한테 화장실가서 먼저 ㅈ을 씻고 오라고 함. 그리고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여친한테 '대딸 영상 보내준 거 있지? 그거 그냥 그대로 해 긴장하지마 ' 이렇게 말함
여친도 그냥 고개 푹 숙이고 끄덕거리더라..
그 새키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ㅋㅋㅋ 근데 이 미친놈이 좀 가리고 오지 그냥 훌라당 하반신 벗고 나오네 씹ㅋㅋㅋㅋㅋ
샤워기로 씻다가 물이 잘못 튀어서 바지가 다 젖었다나 ;;; 여친은 부끄러운지 그냥 고개 돌리고 나는 그때 이새키 자지 크기를 봄ㅋ
근데 엄청 대물은 아닌데 솔직히 꽤 실하더라. 그냥 여자들이 딱 안 아프고 좋아할만한 사이즈?
그렇게 대딸을 시작하려고 자세를 잡음. 침대에 여친이 앉아있고 친구는 바로 앞에 서있고 나는 측면에서 의자에 앉아 구경함.
근데도 둘이 ㅈㄴ 긴장타길래 내가 시작하기 전에 서로 대화 좀 해~ 이 지랄하면서 개드립침.
친구놈이 ' 도와줘서 고마워 부탁할게' 이러더니 여친도' 응.... 공부하느라 좀 힘들지?' 이러면서 서로 얼굴 붉히며 말도 안 되는 대화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속으로 이년놈들이 뭐하는 거냐 ㅋㅋㅋ
그래서 결국 둘이 시작하는데 여친이 주춤하니깐 그 새키가 여친 손 잡더니 ㅈ위에 올리더라 그러더니 흔들어 달라고 부탁함.
여친이 조금씩 손으로 흔들어 주니깐 뭔가 흥분되기 시작함. 나도 뭔가 보면서 흥분되고 여친도 은근 뭔가 싫어하는 거는 아니었던 듯
당연히 그 새키는 좋아하면서 숨을 후우후우 쉼. 나는 속으로 이 시키 곧 쌀 듯? 금방 끝나네? 이러면서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이시키 ㅈ을 물고 빨기 시작함...
나는 속으로 엥?????????????????????????
이건 뭐 개같은 경우냐? 이러고 있는데 분위기 상 쪽내기도 이상하고 그냥 바라보다가 내가 여친한테 뭘 잘못 전달한게 있나 싶었음.
그래서 폰으로 여친한테 내가 참고하라고 보낸 대딸 영상을 다시봤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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