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쓰리섬 경험…
몇달 전 와이프랑 와이프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평소보다 많이 마셔서 텐션이 높았었어요.
그러다 야한 얘기가 나왔는데 와이프가 친구한테 얘 문란하다, 아저씨랑 섹스하고 다녔다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는데
와이프 친구가 저한테 “오빠 얘 쓰리섬 하고 다녔어요!!” 이러더라구요. 와이프는 친구 입을 막으면서 “미쳤나봐~”이러고 그날은 그냥 웃다가 끝났습니다.
그러다 다음날 일어나서 같이 해장하는데 뭔가 어색한 기류가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낮잠 자려고 누웠다가 와이프한테 단도진입적으로 물어봤어요… 무슨 얘기냐… 와이프는 우물쭈물 하다가 “화났어..?” 이러고 걱정스럽게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고 달래주면서 아니다, 다 지난 일인데 궁금해서 그렇다… 달래줘서 결국 답을 듣게 됐네요.
좀 요약해 보자면, 와이프가 친하게 지내던 대학교 오빠들이 있었는데 (저도 결혼식에서 봤어요), 같이 여행을 간적이 있다고 해요. 거기서 술을 많이 마셨고, 오빠들 중 두명도 많이 취해서 같이 소파에서 자다가 하게 됐다고 하네요.
저는 화나기 보다는 흥분되는 마음에.. 그 다음부터 섹스 할때마다 그때 이야기를 꺼냈어요ㅎㅎ 여친도 첨에는 부끄러워 하다가 점점 적극적으로 얘기해 주더라구요..
자세히 말하자면 소파에서 취해서 누워있는데 와이프는 자기가 올라가서 자려고 했는데, 오빠 중 한명이 와이프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와이프는 당황해서 자는 척 하는데, 둘이서
”희진이 그냥 따먹을까?“
”희진이 보지도 존나 좁을 거 같다“
이러면서 음담폐설을 계속 하더래요.. 보지에 손을 넣으려 해서 와이프가 말렸는데, 기어코 손을 넣고 와이프 보지 젖은거 확인하자 마자 저항할 틈도 없이 옷을 다 벗겼대요ㅋㅋ
결국 와이프는 나체로 오빠들한테 발가락부터 똥구멍까지 다 빨리고 질싸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다음날 집으로 안가고 모텔 잡아서 하루종일 섹스 하고…
그 뒤로도 몇번 불려가서 온갖 더러운건 다 했나봐요… 오빠들 똥까시 해주는 건 기본이고, 애널도 시도하고… 와이프 가슴이 엄청 작은데 하도 빨고 쥐어 뜯어서 섹스하고 나오면 거의 b까지 부었다고 하네요…
와이프 썰 들으면서 살면서 정액 제일 많이 싼거 같아요;;;
저번 주에도 섹스하다… 여보~ 오빠들 자지 또 받고싶어? 하니까 망설임도 없이 ”응!” 이러네요ㅎㅎ
오빠들 정액 어디로 받았어? 하면 미친듯이 박히면서 “보지랑 입이랑 배랑 똥꼬요!!“하면서 거의 괴성을 지르고…
오빠들이 여보한테 한말 다 해봐~ 하면 “희진이 몸 애기같아서 가슴이랑 보지 만져줘야 커진대요오…” 이러면서 애교 부리는데 요즘 할때마다 세번은 기본으로 싸는거 같아요ㅎㅎ
좆같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좋네요… 초대남도 부를거 같은데 기회되면 또 쓸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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