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 즐거운 초대남 (1/3)

[NTR사랑] 즐거운 초대남 (1/3)
저희 부부는 30후반에 결혼한 50초 중년 네토 입니다 (동갑 부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애들이 없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즐기자 ㅋㅋㅋ
그러다 애 생기면 그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키우자는 마인드로 생활중........
남편인 전 네토를 즐기면서(스왑 이나 초대등도 합니다)
와잎의 구멍에 초대남의 자지가 삽인된 것을 보면서 흥분하는...... (섭 아님)
동시에 같이 관계를 즐기면서 섹스를 하는 부부입니다
며칠전 와이프가 간만에 초대남 애들 부르자고 해서 예전부터 만나던
20 중 후반 초대남(애들)을 주말에 보자고 불렀습니다(5~7년 정도 지속적인 관계)
여보 저녁에 애들 올때 속웃 뭐 입고 갈꺼야 하니 와이프가 지난번 애들이 선물로 준거 있다고
그거입는다고 하기에 그럼 지금 입어봐 해서 보니 흰색 스타킹 가터밸트에 밑트임 팬티 하고
브래지어는 끈으로 된.... 막상 착용 보습을 보니 유방만(가슴 아래쪽에는 유방받침) 걸수 있는 목적의
브래지어에 흰색 검은색 하이힐(샤넬 하이힐...../애들이 명품을 이전에 나 몰래 사주었네 ㅋㅋ)
그 모습을 보니 오늘 한발 뺄려고 하니 와잎이 당신 오늘 빼지 말고 내일 보아서 빼 ... 하기에...ㅡㅡㅋ
꼴리지만 자중 (아오...... 힘드네) ㅋㅋ 바로 속옷 갈아 입고 내일을 기대 하면서 잠에.......빠짐
다음달 오후 3시쯤 퇴근 후 집에가서 간단한 짐 챙기고 와잎 데리고 먼저 콘도 가서 예약되 방에 가서 보니
살아생전 처음으로 이런 1급 펜션에 (대략 50평정도/우리집은 34평인데 ) 다 와 본다고 ㅋㅋㅋ
(초대남(큰애) 애들이 친구들끼리 주말에 놀러간다고 하고 가족이 구입한 노블리안 블랙 회원권 사용으로 예약)
바로 필요한 물품 구입 후 냉장고등에 보관 후 간단한 간식류 음료 등등 사전에 좀 셋팅 준비하는 중에
초대남(애들) 콘도에 도착 했다고 연락이 와서 콘도앞에서 만난 후 저녁 부터 먹자고... 뭐 먹고 싶냐 하니
다들 눈빛이 와잎 보지쪽으로 시선이 ㅋㅋ 웃으면서.... 다시 방으로 이동 후 애들도 간단히 짐 정리 후
콜택시 불러서 삼척해물가서 해물찜/생선모듬조림 대짜 각 1하나식 주문후 소주 맥주 등으로 간단히 식사 후
근처 노래방에서 1시간 정도 놀다가 택시 타고 콘도 이동.... 와잎이 먼저 샤워후 타올을 입은체 방으로 이동 하면서
빨리 싯고와 준비 할께...ㅎㅎㅎ 다들 간단히 샤워후 타올 걸치고 거실에 나가니까 와잎이 와인 소주 맥주 양주 뭐 부터 마실래
하니까 큰애가 엄마 와인 마시면서 노가리 먼저 까자고 ㅋㅋ 소주 양주는 다시 냉장고 행 맥주는 1명만 두고 서로 않자서
간단히 남자들은 와인 한작식 하고 와잎은 맥주한잔 따라주고 이런 저렁 이야기 중에 (와잎 주량이 맥주 한병 그외 술은 못먹음)
막내가 엄마 나 찌찌.... 하면서 젖을 빨려고 타올을 벗기니까
어제 먼저 입은 속옷으로 된 상태라... 애들이 와~~~~ 엄마 죽이다 ㅋㅋㅋ 그러자 와잎이 일어 서면서 쇼파에서
샤넬 하이힐을 신고나서 누구 부터 할래 아님 같이 ㅋㅋㅋ 하니가 애들 3명이 자동으로 타일 벗고 엄마 안고 큰 방으로 이동
큰방 침대가 남자 3~4명 잘수 있는 원형 침대에 와잎을 눕히고 다들 애무타임에.....애들 물건이 벌떨 벌덕 하니까
와잎이 역시 나이가 어리니까 자지 발기가 자동이네 하면서 입에 하나 손에 두개 들고 애무 하는 중에 나는 와잎 보빨중 ㅋㅋ
(혀로 콕콕 찔러서 침을 엄청 많이 발라둔다는 마음에 ㅋㅋ 삽입 잘되라고....ㅋㅋㅋ)
와잎이 뒤치기 자세로 큰애 너 오래간만에 왔으니 보지에 먼저 삽입해 하고 나니 둘재가 와잎 입보지에 삽입
난 아래에 누어서 와입 가슴을 빨고..... 막내는 옆에서 와잎 귀 애무중(와잎 성감대가 보지 가슴 귀 키스 아날 손가락 순~)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고 큰애 눕히고 와잎이 뒤로 아날에 삽입 둘째가 보지에 삽입 하자 내가 바로 와잎 몸위로 서서
와잎 머리 들고 입보지에 삽입 후 다들 알아서 피스팅 중에 갑자기 사정감이 급 와서 여보...하고 나서 입사 후 비켜서니까
막내가 다시 입보지에 삽입 그리고 서는 각자 자세 바꾸면서 입사로 마무리......... 난 그때 관전 ㅋㅋ
(와이프가 주로 사정을 입사로 받는 이유가 뒷처리가 귀찬다고ㅋㅋㅋ 입사 하면 거의 다 먹어줌)
그리고 서는 다들 음주 가무 하면서 와잎 애무도 하고 와잎이 애들 자지도 빨아주고... 그러다
둘째가 와잎 보지에 삽입을 하자 막내가 형... 해도 되지...?(내가 아우 시키들 기차놀이 하네 ㅋㅋㅋ) 둘재가 응
(막내가 바이성향이라 여자 남자 젠더 게이 등등 안 따짐 구멍만 있음 됨 ㅋㅋ/둘재도 약간 바이성향)
그러다가 각자 자세 바꾸는 중에 내가 아날에 삽입 후 좀 있자,,,, 사정감에 여오 입,,, 해서 입사 후
애들이 서로 간에 알아서 구멍이라는 구멍에 다들 삽입 후 각자 사정에 따라서 와잎이 입사로 받아 줌
초대남 애들 3명와서 저녁에 같이 술마시고 놀다가 콘도에서 5P 도 간만에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2회 사정까지는 해도 3회는 도전 하기에는 ㅋㅋㅋ (사정이 너무 힘듬)
애들이 삼척 (구)대명콘도 2박 3일 잡았다고 콘도 걱정 없이 즐거운 때십을 ....하면서
간만에 와잎을 갱뱅 아닌 갱뱅을 하는 모습을 보니 구멍이란 구명은 다 자지를 꼽고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에 다들 입사를 하고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숩니다
저도 엄청 흥분을 하면서 느겼지만 와잎도 엄청 만족을 했다고 ㅋㅋㅋ
내일 오전에 일때문에 콘도에서 자면 내일 출근이 힘들꺼 같아서 여보 이제 집에 가자고 하니까
와잎이 애들이랑 엄마 아들 놀이 하고 싶다고 하고 애들도 엄마 여기서 자면 않되냐고 ㅋㅋㅋ
와잎이 애들 보고 아들 아직 힘쓸수 있지 3차 기대한다 는 말에 급 흥분이 피가 바로 쏠리는 느낌....
내일 일때문에 저녁늦게 콘도 나오면서 힘네라고 족발 치킨 등등배달시켜 주고 엄마에게
서비스 잘해라고 하고서는 전 집에 도착 ㅎㅎ
밤 12시쯤 영통으로 엄마 서비스 받는 모습이라고 와잎 폰으로 와서 30분정도 보다가 술기운에 잠듬ㅜㅜ
(와잎이 애들 폰 다 압수 해서 제가 들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 와잎만 폰 소지/혹시 모르기에 촬영 사진등 미연에 사고 방지를 위해)
내일 나가서 와잎과 애들이랑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이네요 ㅋㅋ
1/3 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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