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 아파트 앞동 부부 (단편)

[NTR사랑] 아파트 앞동 부부
5월 어느날 아파트 앞동 부부 이야기 입니다
저녁에 와이프랑 나가서 삽겹살에 소주 한잔 할려고 00식당에 가니까
앞동 아파트 부부(50대 중 후..?)가 애들..?(처음보는 애들 2명/그 집 애들은 고등학생) 20~30대 정도..?
같이 고기 먹으면서 있기에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하니까 먼저 남편이 자주 보네요 방갑습니다..
조카와 같이 왔네요 라고 먼저 말하니 형님내 애들 놀러 왔다고 ... 아~내 하면서 다른 자리 이동
와잎이라 삽결살에 나는 소주 와잎은 맥주 한잔(와잎 주량이 맥주 한병 ㅋㅋ) 먹으면서 이런 저련
이갸기 하는 중에 된장에 밥시키고 좀 있으니
앞동 부부가 나가먼저 그쪽 남편이 다음에 같이 쇠주 한잔해요 하기에 넹...그쪽 와이프도
와잎 이름 부르면서 다음에 커피 한잔 하자고 하면서 나감...
내가 와이프 보고 작은 소리로 초대남 같지 하니까 와이프가 저 키 작은 남자 00마트에서
지게차운전 하는 사람 같다고..엥.... 저 아줌마 거기 마트에서 계산대 일하는거 같은데 맞지
하니까 맞다고 ㅋㅋㅋ 딱 감이~~~!
며칠뒤 낮에 일이 일직 끝나서 집에 오니 와잎이 없어 전화 하니깐 여보 앞동 아줌마랑 커피
마신다고 하기에 누구 하니까 00식당에서 본 아줌마랑 ㅋㅋㅋ 이것 저것 이야기 중이라고 내가
알았다고 하고 나서 졸려서 쇼파에서 한숨 때리고 있으니 저녁 6쯤에 와이프 와서 같이 밥 먹으면서
그 아줌마 집에는 .... 하니까 와잎이 오전에 분리수거 하다가 만나서 같이 점심 먹고 자기 집에가서 커피 한잔하자고
해서 앞동 집에가서 커피 마셨다고.... 내가 그게 끝이야 하니까 와잎이...~ 설마 이거 저것 이야기 하다 며칠전
키작은 남자 이야기 등등 하니 앞동 아줌마가 초대남만 맞다고... 서로간에 알꺼는 아니까 ㅎㅎ
그럼 남3 여1 4p 했냐고 하니까.....남편이 발기부전 심해서 남편이 먼저 초대남 구해 주면 그냥 못이기 척
하면서 자주 받아 주었다고 하기에 와잎이 그럼 남편이 네토냐 하니까 그런고 같다고 ㅋㅋ 와잎이 그래서
혹시 네토섭 ..? 하니까 비슷하다고 아줌마는 섭 이런게 아니고 그냥 남편이 원하고 성관계가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젋은 남자 생각도 나고 어쩔수 없이 그냥 남편 말에 따라 준다고 ㅋㅋㅋ 이런 말을 하기에
그래도 같은 동네 살면서 하면 좀... 내가 그런말을 하니까 와잎이 앞동 아줌마가 애들 학교 가고 나서
낯 시간때에 불러서 1-2탐 정도 집에서 한다고 내 가 와~~ 그집 아파트 사람들인데 걸리면 우쩔려고
무슨 생각에... 집에서 한데 간도 크다 하니까 남편이 그나마 현관 또는 안방이나 화장실에서 하는 상황극
모션 비슷하게.....? 하면 약 안먹고 좀 선다고 약까지 먹으면 좀 더 좋아지고 그래서 받아 준데
내가 할말이 없어 그냥 있기에 와이프가 당신 한번 먹어 볼래 하기에(농담인지 장난인지..) 여보 난
순수한 네토 지 남의 여자 생각없어 안 먹는다 하니까 당신 이전에 스왑은 잘했잖아~~ 하기에
그거는 옆에서 당신이 다른 남자랑 하기에 그런거지.... 하니까 와이프가 당신 네토 지만 초대남도 하면서
무슨말을 하냐고 ㅋㅋ 그래도 당신 나랑 할때도 발기는 잘되잖아.. ㅎㅎㅎ
내가 한번 날잡아 볼께 당신은 그냥 먹어봐(이 여자가 맛탱이가 갔나ㅋㅋ 뭐 나야 좋지만 ㅋㅋ) 그러고 나서
한달 정도...? 지난 뒤 점심때 와잎이 전화 와서 앞동 오라고 하면서 알지 그러기에 ㅋㅋ 응~~~
(집에 가서 샤워 하지 말고 그냥 오래 하기에 나 몸에 땀흘려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그게 포인트라고 ㅋㅋ)
바로 아파트 앞동에 가니까 와잎이 나와있기에....뭐하냐 하니까 당신 몇 호실인거는 모르잖아 ㅋㅋ 아~ 맞다 풉
바로 올라가서 00호실에 초인종 누르나까 아줌마가 가터벨트에 밑트임 팬티 꼭지 노출 브래지어(올 검은색)
순간 뭐지 하는 느낌에 거실쪽 쇼파 앞에 남자 하나가 무릎 끓고 있기에 속으로 와..... 아줌마가 내 이름 부르면서
어서오시라고 ㅎㅎㅎ 하기에 아 방갑습니다 하니까 네...들어가시죠..현관에서 거실로 가니까 처음 보는 남자 2명이
식탁에서 복음밥+탕수육에 고량주 홀작이면서 있기에 안녕하세요...하니까 아이고 두 남자 동시에 형님 오셨네.... 뻘쭘
와이프가 귓말로 아줌마 남편 주인이라고 통통한 남자가.... 형님 잠시만요 저희 거의 다 먹었다고....
(다른 남자는 보통 체격 둘다 나이대가 40초반 정도 / 둘이 선후배라고)
내가 잠시 많요 하면서 현관으로 와잎데리고 가서 저 남자랑 쳣냐 하니까 와잎이 아니.....~
내가 그럼 같이 웃으면서 같이 할래 하니까 와잎이 알았다고....... ㅋㅋㅋ
다시 거실로 가니까 통통한 남자가 남은 복음밥을 스탠 개 물그릇에 부어 주면서 해피 먹어 하니까
아줌마 신랑이 멍멍 하면서 가서 먹기 시작...... 통통한 남자가 형님 더운데 탈의 하시죠 하니까
앞집 아줌마가 옷 벗겨주고 팬티는 입으로 물고 내려주고 나서 입보지로 빨라주는 중에 ㅋㅋ
큰주인이 그만 하니까 아줌마가 네... 그러자 작은주인이 냥이 여기와서 형수님 옷벗겨드려 네~~
와잎도같이 옷 탈의 하는데 깜 놀람 내가 사준 검은색 가터밸트 팬티 일체형에 꼭지 노출 브래지어... 핰~~
큰 작은 주인이 동시에 형수님 오~~ ~! 하면서 형님....부럽습니다( 순간 뿌듯.... 뭐 그래봐야 50초 보통 아줌마 몸매 )
이때 통통한 남자가 형님 말 들었죠 하니까 내가 알지.....상황을ㅋㅋㅋ ( 알기는 뭘 아냐 오늘 처음인데 )
작은주인이 해피 이리와서 준비 해 하니까 해피가 큰주인 자지 빨기 시작.........냥이 너는 이리와 형수 보지 빨고
아오 그 순간에 피 쏠리고 ㅋㅋ 난리 ㅋㅋㅋ 형수 다리만 살작 벌려서 서 있음 냥이가 알아서 해요... 쳐다보니
냥이가 와잎 보빨이 아니라 뭐라 할까 그냥 흡입하는 스타일로 하고 있고 큰주인 바로 형님 제가 오늘 형수랑
1발 뽑아도 되죠... 네가 살살해라 하니까 네 형님 공주 같이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하면서 둘이 소파에서 떡치기 시작
그때 작은주인이 형님 냥이 뒷보지 오늘 개통하시죠 아다 입니다 관장도 다 했습니다 하면서
냥이 뒤치기 자세로 젤 뒷보지 살짝 바르고 바로 삽입.....하니까 냥이 아~~ 아파 아파요 ..악~ 그래도 계속 피스톤 운동중에
와잎쪽 보니까... 작은주인 와잎 입보지에 삽입..... 내가 해피 이리와서 냥이 아래로 들어와 부부 69자세 잡고
다시 피스톤 운동 하면서 일부러 빼서 해피 빨아봐 하면서 입에 삽입 다시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통 운동중에 사정감에
빼서 보지에 사정....후 내가 아무런 말도 안햇는데 자동으로 해피가 보빨 시..작
와이프 쪽을 보니 벌써 큰주인은 와잎 등에 사정 후 쇼파에 않아서 쉬고 있고 보통채격 남자는 내쪽으로 이동후
냥이 자세 잡아 하니까 바로 뒤치기 자세로 뒷보지 삽입 후 해피와서 똥꼬에 뒷보지 물 흐르니까 핥타 하니까 해피가 비로 시전
큰주인이 않아 있는 쇼파에 않자서 관전하는 중에 큰주인이 형님 형수 보지 죽입니다~~~~ㅋㅋㅋ
완전 긴짜꾸라고 ㅋㅋㅋ 와잎을 쳐다 보니 뭔가 좀 모자른 느낌의 인상(와잎 특유 짜증날때 쓰는 억양 ㅎㅎㅎ)
와잎이 이제 자기는 집에 간다고 하고 나보고 좀더 놀다가 올꺼지 하기에 응... 먼저가봐~~ 와잎은 옷 입고 바로 집으로.......
작은주인이 뒷보지 사정 하니까 해피가 다 빨아 먹는 중에 작은주인이 손으로 해피 딸쳐주면서 빨리 핥타 먹으라고.....
냥이 이리와 해피거 빨아..... 하니까 입에 넣자마자 바로 사정 ㅋㅋㅋ 3초 찍도 아니고...... 자동으로 해피 냥이 키스
큰주인이 생수 한 병주기에 마시면서 다음은 갱뱅............? 하니까 형님 당근이죠 갱뱅이 빠구리의 정석이죠 ㅎㅎㅎ
그리고 나서 30분 정도 쉬면서 큰주인이 자기가 주인이지만 심하게는 안하고 쇼프트하게 한다고
계약서 있구나 하는 생각에 형님 부부섭 계약서 본적 있으세요 해서 보기는 봤지... 하니까
일수 가방..? 같은 가방 서류철 에서 4장짜리 계약서 보여주면서 하는 말이 냥이는 섭 기질이 없는데
해피가 섭기질이 심해서 계약서 만들때 같이 계약 햇다고 ㅋㅋㅋ 그러먄서 섭으로 성향이 변경 돠면 좋고 ㅋㅋ
(해피/냥이 뭐하나 보니까 해피는 누워서 있고 냥이는 해피 얼굴에 보지 비비면서 있고 ㅋㅋ)
2페이지에 입술모양의 인주 자국이 있기에 이건 뭐나고 하니까 형님 그거 냥이 보지 도장이라고 ...ㅋㅋㅋ
아우 올마나 웃겻는지ㅋㅋㅋ 빨간 입술모양 자국에 아래쪽 끝은 누리끼리 한액 자국....? 같은 (끝단 쪽은 핑크 빛 ㅋㅋ)
그리고서는 큰주인이 누워서 냥이 올라와 하니 냥이가 뒤로 뒷보지에 꼽고 작은주인이 보지에 삽입
난 서서 냥이 머리 들고 입보지 다들 열심히 피스팅 운동중에 큰주인이 해피야 물 흐른다 빨리 핥타~~
그리고 다시 위치 이동 난 누워서 냥이가 보지로 끼우고 큰주인은 뒷보지 작은주인 입보지에
각각 삽입후 운동중에 해피가 보지물 흐르는거 가 혀로 마시는 중에 큰주인 사정 후 해피가 빨아 주고
그리고 나서 나도 냥이 보지에 사정 내 자지 해피빼서 빨아 주고 작은주인 입사..... 해피가 다시 냥이랑 키스..... 하면서
냥이가 입술에 흐르는 정액 손으로 딱아서 해피 딸쳐주니까 한 1분....? 쯤에 사정 하니까
냥이가 바닥에 떨어진 정액 모아서 입으로 빨아서 다시 해피랑 키스..
바로 돌아 가면서 샤워실에서 해피가 샤워 시켜 줌... 그 와중에 형님 1번 더 하실래요 하기에 난 됬다고 하니
자기도 그만 할련다고 하면서 내가 샤워후에 몸 닦을때... 큰주인이 샤워 중에 냥이 싯겨 준다고
샤워기 주둥이에 바디워시 바르고 냥이 보지에 넣고 피스톤질 하니까 냥이 소리가 욕실에서 울려서 일 AV 영상에 처럼
나오는 앵앵 거리는 소리가 작살 ㅋㅋㅋ 사워기 물 트니까 냥이가 오르가즘에 바닥에 주져 않자서 오줌을 질질 사기에
큰주인이 좋아~~~죽지 ㅋㅋㅋ 그러니까 냥이가 야옹~~ 순간 풋~~~ 웃음이 ㅋㅋㅋ
큰주인 보고 냥이도 조교 하냐 하니까 지금 얼추 20일은 넘었다고 ㅎㅎㅎ
그리고는 난 옷 입고 집에 도착....
와이프가 나 보면서 어때.... 하니까 그런데로 할만하더라 하니까
와이프가 그시키 조루라고 ㅋㅋ 5분 했나 모르겟다고.....ㅋㅋㅋ
와잎이 별로라고 ㅋㅋ 당신 또 연락 오거나 하면 갈거냐고.... 나도 그닥이라고 ㅎㅎㅎ(속 에도 없는 소리ㅋㅋ)
와잎이 한달..? 전 부터 앞동 아줌마 만나면서 앞동 아줌마가 자기도 포기햇다고 하면서
남편 따라가서 하기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구속구 같은 걸로 묶어서 보지에 딜도로 장난치고
(기분은 좋았다고 함) 똥꼬에는 오일 발라서 애널 플러그 또는 애널 비스(10cm 이상짜리) 넣고 마트 공원등에서
움직이고 이때 보지에 작은 딜도 꼽아서 테이프로 고정 하는등 조교 받는 연습 했다고....
그리고 집에서 점심 먹으면 항상 식탁 밑에서 자지빨고 있고 신랑은 옆에서
무릎 꿇고 대기(같이 개목줄 착용) 그리고 속옷은 지정된 것만 착용
신랑 자지 구속구 착용 나는 거의 노팬티 또는 가운데 꿇린 팬티와 스타팅 가터밸트 착용
처음에는 빰 가슴 손바닥으로 맞으면서 숫자 말하고 다시 누어서 30cm자로 보지 맞으면서
30센티 자에 보지물이 제대로 않흐르면 흐를때 까지 맞으면서 딜도로 쑤시니까
보지물 나왔다고... 그리고 레이져 제모로 보자톨 겨드량이 다 시술 받고 시술비는 작은주인님이 주셨다고
제모 받고 나서 큰주인님이랑 00산부인과 가기에 외 갈까 생각 했는데..(패경이라 생리가 없는데....)
산부인과에서 클리에 하나 소음순에 좌후 각 2개식 대음순에 좌우 각 3개식 유두에 각각 파어싱 사술을
받았다고 하면서 지금은 작은 링 피어싱이지만 큰주인님이 피어싱 크고 얘쁜걸로 선물 해주신다고...
와잎이 오전에 며칠 같이 지내면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면서 그때 아파트 놀이터에서
주인이라는 남자도 처음 봤다고.... 그래서 계속 조죠 받았냐고 물어 보니
한 보름 정도 낮에는 집에서 저녁에는 큰주인님집에 가서 받았다고 그럼 신랑은,,, 하니
신랑은 낮에만 참가 하고 저녁에는 큰주인님와서 나랑 같이 이동.. 해서
주인님집 도착 전에 항상 보지에 작은딜도(테이트 부탁 상태) 뒷보지에 애널 또는 비즈 플러그 상태 확인
종종 팬티 스타킹을 입히면 집에서 부터 보지에만 딜도 빼고 주인 집에 도착 후 팬티스타킹에 보지물이
마르면 바로 보지에 대형 딜도(말 모양 및 대형사이즈 라고ㅋㅋ)로 보지물 흐를때 까지 삽입 후 피스톤 한다고...
그러다가 며칠전 부터는 출산 경험 있는 보지가 생각보다 좁다고 보지구명 확장 해야 한다고서는 (보지 구멍 작은게 좋은거 아님..?)
나중에 큰주인 작은주인이 동시에 보지에 삽입 할려면 보지 구멍이 좀 커야 된다 면서 보지 피스팅은 준비 한다고
피어싱 다 빼고 손에 장갑 같은거 기고 나서 오일 바르고서는 손가락 모아서 보지에 삽입 하니까 정말 주인님 손이
보지에 다들어 가서 놀랐다고 근데 처음에는 안들어가서 엄청 아프다고 하니까 30센티 자로 보지 때리니가 흥분되면서
갑자기 손이 보지 속으로 들어와 놀랐다고 그런식으로 몇번 하다가 하루는 큰주인님이 오줌은 언제 누었냐고 하니에
점심 먹고 한번 누었다고 하니까 물은 하가에 어까 좀 마셨다고 하니까 바로 손에 장갑끼고 서있는 상태에서 다리벌리기애
다리 힘배고 있으니까 오일 바르고 바로 피스팅 하는데,,,, 갑자기 손가락 끝이 모여서 g스팟 자극을 하는데 참을 수가 없써서
바로 분수 발사가 한번 시작 하니 계속 해서 자극은 하시니까 분수 와중에 다리 힘 풀려서 넘어 지는거 큰주인님아 잡아 주시면서
자극은 걔속 되는 중에 실신했다고........너무 흥분은 해서 똥까지 지렸다고 나중에 큰주인님이 벌이라고 보지에 물파스를 발라서
따가워 죽읇뻔 했다고 ... 처음에는 피스팅이 힘들고 아프고 했는데 지금은 자주 하니까 좋아고
기분이 더 좋아 진다고....... 앞동 아줌마가 그러다가 와잎 보고 주인님이 동생 한번
보자고 하는데 어때..? 그때 와잎이 외 하니까 앞동 아줌마가 주인님이 동생 마음에 든다고
한번 날잡아서 같이 보자고... 하라고 했다함
그러면서 동생도 스왑 초대 하는거 같은데 동생 부부도 그냥 한번 와서 같이 놀자....하면서
주인님이 선물로 속옷 싸주었는데 입으니까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고 하면서 치마 들어서 속옷 가터밸트를
와잎인데 보여주면서 자랑을 ㅋㅋ 그래서 와잎이 신랑인데 한번 불어 볼께 하고 헤어짐 그래서
와잎이 그날 저녁에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일 다 이야기 해줌 ㅋㅋ 꼴릿... 바로 OK ㅎㅎㅎ
다음날에 와잎이 앞동 아줌마 만나서 신랑이 OK 했다 하니 바로 주인님에게 보고 후 내일로 약속 잡음.... ㅋㅋㅋ
그후
보름 후 갑자기 앞동 부부 이사감
=> 갑자기 앞동 부부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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