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섹스 좋아하던 여동생이랑 한 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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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21:30
섹스를 너무 좋아해.
그래서 남자를 꼬셔서 지가 먹는 애임.
난 썸타다가 몸이 잘 맞길래.
섹파로 남음.
근데 어느날 모쏠 잘못 먹었다가 탈 났다는
얘길 해주는 거야.
모쏠 맛이 궁금해서 한 번 자봤는데
ㅈㅈ가 너무 작아서 재미가 없더래
그래서 손절하려했는데
이 새끼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선물 사바치고
난리가 난 거야.
애가 자살 할 거처럼 굴어서 몇 번 더 만나줬는데
사랑이니 뭐니 포장해도 결론은 섹스 또 하고 싶다는 거야
동생은 그게 그렇데 역겹더래
결국 좋은 사람 만나라고 손절했는데
이 병신이 집까지 알아내서 찾아온 거지
나랑 자고 있던 날이었는데
문 두드리고 개지랄을 하더라?
동생이 진짜 독한 년인게
그 상황에서 신음 소리 존나 크게 냄.
그 새끼 멘탈 깨지라고...
그렇게 한참 신음 소리 듣다 돌아갔는데
학교에서 그새끼 마주칠 때마다 불쌍하면서
참....안달하는 남자는 뭘해도 안 되는 구나 싶더라.
잘사니 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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