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써봄 유부 섹파썰

서울 모처에 마트에서 만났던 썰
4-5년 있으면서 여러명을 따먹었는데 그중 유부년 썰임
건너편 매장이라 자주 봤는데 작고 이쁘장하게 생겼었음
나이차이는 5-6살 나는 연상
젊은애들 따먹느라 신경을 안썼고 그냥 인사나 농담정도도하는 사이였다가 더이상 그곳을 안나가게 되 며 백수아닌 백수생활을 하던차에 술먹고 취기에 같이 일하던 동생애한테 그 년 전화번호를 받고 문자를 보냄
뭐하냐 잘지내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어라? 생각보다 반응이 좋네 싶어서 어차피 거리도 멀고 좀 만만히 보기도 하고 해서 섹스합시다 이래버림
근데 웬걸 네.. 이러네?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이게 웬떡이야 싶어서 바로 다음날 약속을 잡음
다른 마트로 옮겨 일한다는 얘기듣고 가면서 모텔 검색하고 두근듀근 난리하며 데리러 감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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