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섹파설 2부

떨리는건 속마음이고 어찌됐든 당당한척하면서 모텔로 들어감. 홀딱 벗고 대충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이년이 어머 어떻게 그리 당당해요 이지랄하면서
뭔가 섹스전에 교감을 원하는듯한데
이미 난 자지가 터질거 같아서 얼른 가서 씻고 오라함.
씻고는 가운으로 쳐 가리고 이불속으로 뛰어 들어가던데데알고보니 이년이 상당한 빈유였음.
출산때문인지 젖꼭지도 못생기고 가슴은 아예 없는
근데 나중에도 관계가 계속 이어졌던 이유는 엉덩이가 기가막힘. 또 제왕절개를 해서 그런가 보지가 미친듯이 쪼이고고뭐 여튼 각설하설하고학
자지가 하도 오래 서있었더니 뻐근하고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데 일단 박고 싸놔야 여러번 먹겠다 싶어서 냅다 박음 난 정관수술을 한터라 항상 생자지로만 박는데 지말에 의하면 남편이랑은 의무적으로 이혼안하려고 한달에 한번만 콘돔끼고 관계를 했다 함 애무없이 뻑뻑한 상태로 몇번 들락날락하는디 보지가 원체 쪼이니까 금방 싸버림 ㄷㄷ
경험이 정말 없던거 같은거는 하는 중에 전혀 미동없이 소리만 질러대고 그래섴ㅋㅋ
여튼 자지를 뽑고 일어나서 뚝뚝 흐르는채로 입에 댔더니
이년이 오랄을 한번도 안해봤다네? 뭔소리하는거야 하며
입술에 비비다 넣음. 청룡 받을 요량으로. 이건 처음에 길들이기를 안하면 파트너 관계되고도 계속 문제기 때문에 첨부터 해야함 문제는 이년이 입도 작아서 자꾸 이빨이 닿는거임. 그때부터 존대 날아가고 이 씨발년아 하면서 교육이 시작됌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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