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있었던 유부섹파와 찜질방에서

안녕하세요. 오랬동안 남들이 썰 푼 얘기만 보다가 요즘은 만족스러운 썰이 안보여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비록 필력이 딸려도 첫 글이니 이해부탁드려요.
참고로 전 현재 20대 후반 전문직종에 종사중입니다.
제 성적 취향은 특이하게도 연상 특히 유부녀에 끌렸는데 이쪽 계통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언제부터인가 유부녀 페티시가 생긴것 같네요.
지금까지 만난 유부녀는 하나하나 일일히 기억해보면 셀 수 없지만 그래도 제 손가락 개수는 넘는 것 같애요 ㅋ
오늘 해드린 주인공 유부녀는 40대 중반이고(처음 만났을 때 나이 얘기해줬는데 유부녀를 많이 만나서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나네요...)
전형적인 슬랜더형 미시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채정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애요. 슴크기는 a인데 꼭지는 진짜 건포도느낌으로 잘 여문 느낌? ㅋㅋ
제가 꼭지성애자라 예전에 함몰유두 만나본뒤로 꼭지 이쁘면 더 끌리는거 같네요 ㅋㅋㅋ
대부분 그렇지만 어플 통해서 처음 만났고 5년 정도 만남 지속하고 있어요.
이제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원래는 주로 제가 텔을 잡거나 그 누나가 차를 몰고 와서 나름 평범한 섹스나 카섹스위주로만 하다가
갑자기 이 누나가 찜질방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원래 전에도 찜질방 가자고 한적이 있는데 제가 찜질 이런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안갔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식혜나 먹을까하는 나름 순수한(?) 마음이 커서 가게 되었어요. 사실 현재 만나는 다른 섹파 누나도 있고 해서
이 누나랑 섹하는 목적이 강한건 아니였어요 ㅋㅋ 뭐 막상 만나면 또 하고 싶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간거 같애요.
만나기 전에 전화로 그건 물어봤어요. “혹시 찜질방에서 누나랑 스킨쉽 가능해?“ 그랬더니 “동네 찜질방이라 사람 별로 없어 ㅋ” 라고는 하더라구요.
누난 왠지 작정한 느낌? ㅋㅋㅋ
그렇게 찜질방 먼저 도착해서 그냥 매트 깔고 유튜브 보면서 누워있는데 멀리서 주황색 찜질복 입고 누나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일단 로비?라고 해야 되는 그냥 넓은 곳에서 같이 매트 깔고 야한 수다나 떨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누나랑은 오래 만나서 그런지
서로 섹생활 다 오픈하는 편이고 제 로망 중 하나인 여2남1 쓰리썸도 너가 나보다 이쁘고 젊은 여자 데리고 오면 해준다고 해서 나름 구인 중이긴 합니다 ㅎ
그러다가 누나가 꼴렸는지 소금방 들어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 들어갔어요. 다행히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고 누난 바로 윗옷을 가슴까지 걷어올리고 빨아달라고 재촉하더군요 ㅋㅋ
전 바로 누나 가슴 빨면서 누나의 성감대 중 하나인 클리부분만 제 손가락으로 스치듯이 왔다갔다하면서 누나 보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 누나 만나면서 제 애무 스킬도 진짜 많이 늘어서 참 고마운 스승이긴 함 ㅎㅎ)
누나가 손가락 집어넣는 거보다 비비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계속 해주니깐 누나도 첨에는 망본다고 소금방 유일한 창문쪽만 보고 있다가 제가 점점 비비는 범위가 넓어지니깐
물양도 장난 아니게 나오면서 신음소리랑 함께 몸이 활처럼 휘면서 그냥 밖에 사람 오든말든 상관없이 느끼더군요 ㅋㅋㅋ
저도 이땐 누나가 그렇게 발정난 모습 구경하는게 재밌어서 누나 애무해주는데 100% 쏟은거 같애요 ㅎ
그렇게 한 5분 정도 지났을 무렵 제가 너무 덥다고 아이스방으로 가자해서 누나랑 바로 아이스방으로 옮겨 갔습니다. 이때 나올때 둘다 찜질복에 이미 땀은 흥건 했네요 ㅋㅋㅋ
다행히도 아이스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바로 2차전 시작 ㅋㅋㅋ 누나도 이때부턴 밖에 누가 있건 상관없던지(이미 저희 둘다 상당히 섹에 미친 상태) 제 앞에 무릎꿇고 제 자지 빨아주기 시작.
이 누나가 진짜 전형적인 미시상이면서 색기 넘치는 그 눈빛이 장난아닌데 특히 제 자지 빨아주면서 저 쳐다봐줄때 미칩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창 제 자지 기름칠 좀 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나 너꺼 넣고 싶어”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저는 그때 이성 살짝 돌아와서 사람 오면 어떡하냐고 했는데 누난 이미 뇌가 섹에 지배당한 상태 ㅋㅋ 앉아있는 제 위로 바로 바지 벗고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제 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저도 공공장소에 섹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진짜 나름 들킬 위험이 있는 큰데서 하는건 첨이라 스릴감이 장난아니더군요 ㅋ
솔직히 하면서 밖에 사람 두명이 지나갔는데 못보고 지나치고...나름 봤으면 어떤 일 일어났을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ㅋㅋ
그렇게 스릴감 넘치게 하니깐 사정감이 전보다 빨리 올라와서 누나한테 “나 쌀거 같애” 이러니깐 바로 무릎꿇고 입벌리고 사까시하고 전 바로 입싸해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화장실까지는 멀어서 제가 가져온 수건에 정액 뱉고는 “너가 알아서 처리해줘 ㅎ“ 이러더군요 ㅋ (전 몰랐는데 여자는 찜질방 들어갈때 수건 제한있다고 이때 첨들었네요)
그렇게 섹 마치고 찜질 20분정도 더 하다가 바로 샤워하고 누나 차타고 집으로 무사귀환했습니다 ㅎㅎㅎ
나름 이 누나와 오래 이런 특이한 섹은 첨이라 글로 남기게 되었네요 ㅎㅎ
반응 좋으면 제가 만났던 다른 유부 누나들 얘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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