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반응 꽤 괜찮아서 후일담 써봄
그 일있고 난후에 시험끝나서 학원도 옮길겸 방학동안 학원알아보느라 집에만있었음 당연히 엄마도 나집에있다는걸 이제는 아니까 자위도 안했음 그래서 좀 아쉽다 하고 이제 그냥 일상생활 해야겠다 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안방문 잠길때가 생긴거임 설마했는데 역시나였음 전편에서 말했다시피 우리집은 방음이 좆도 안됨 안방문에 귀대보면 딜도 돌기가 질벽 긁는 소리랑 찰박거리는 물소리가 다들림 그땐 몰랐는데 애널도 쓰는것 같더라 애널비즈 뺄대 그 특유에 뽕 쏘리가 여러번 났었음 근데 안방문은 열어두지를 않으니까 돌겠는거임 그래서 문 똑똑하고 기다리니까 딜도라도 껴둔건진 모르겠는데 다리를 존나 꼬면서 나옴 머리도 존나 헝클어져있고 딱히 불렀는데 할말은 없어서 그냥 할말 까먹었다함 근데이제 다시 자위하는거 알았으니까 너무 보고싶은거임 그래서 외출한척하고 볼려했는데 이제 혼자할때도 문닫고함 그래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안방 옷장옆에 자투리 공간같은게 하나있음 도어도 달려있어서 숨기는 딱좋은 공간이긴했음 그래서 엄마한테 외출한다 하고 자위할때 까지 기다렸음 다리도 저리고 고개도 가만히 있어야해서 폐소공포증 걸리기 직전에 드디어 자위하기 시작함 화장실땐 들킬까봐 조금씩 밖에 못봤는데 내가 서있던 공간을 등지고 자위하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다볼수있었음 딜도는 전에 쓰던거보다 더 큰거 쓰고 이번엔 바닥에 붙히고 함 딜도 바닥에 붙히고 그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에다가 넣고 흔드는데 전이랑달리 두께가 좀있다보니까 신음도 더 활발하게냄 한번 초반에는 귀두부분만 넣고 클리만 존나 비비다가 못참았는지 다박으려고함 근데 질길이 짧은지 다 못들어가서 턱턱 막힘 ㅋㅋ 한번왕복할때 마다 보짓물 존나싸서 자기 얼굴까지 튐 그지랄 한 15분정도 하다가 지쳤는지 딜도 박고 그대로 누움 옆에서 직관하는데 진짜 자지 혈관 다 터지는줄 알았다 딜도꽂고 누워있는자세도 존나꼴렸음 보지색이 약간 빨간빛이 돌았는데 그래서 위에서보면 젖가슴 꼭지랑 클리 이 두개만 존나 색이 따로놀아서 개꼴렸음 그 후에는 화장실갔을때 노려서 잘 탈출함 그건 지금 상상해도 발기가 된다
그후에 몇번 더 자위했긴한데 너무빨리 끝내서 감흥은 없었음
+이것도 반응좋으면 후일담 하나 더냄 <이거는 좀 덜꼴리긴 함
+그리고 능욕댓은 익명으로 해줘라.. 기분이 존나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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