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썰

지금은 18살이고 3년전 이야기다. 가끔 부랄친구들 한테 풀기도 하는데 기억날때 써놀라고 적는것도 있고 하루하루 존나고되서 글 써본다
2018년도 그러니까 본인 15살 마지막 시험을 뭐라그러지 ? 아무튼 여름방학 얼마안남으면 선생들이 영화보여주잖음
그래서 맨날 영화보고 수업안하고 그랫음 내 자리는 충격적이게도 맨앞자리 맨왼쪽 이였고
성욕에 미칠때라 책상에 서랍에 반을꽉채우고 꽉채운 반위에 노트같은걸로 꼬추가리고 딸도 치고그랫다 ㅇㅇ 왼손으로 쳣는데 약간 강력하게 흔드는맛이아니라 미숙하게 약한 그런 맛이있어서 쌀수는있음 ㅇㅇ
아무튼 난 얼굴에 자신감이 좀 있는편임 장난끼도 많고 섹드립도 존나치고댕기고 사람웃기는거 좋아하고 잘해서 여자들 웃기는건 식은죽먹기엿고 여자도 많이꼬셔봤다
근데 영화가 좆나노잼이였나? 그래서 뒤에여자애 두명있는데 장난을 쳤음 물론 내 바로 뒤에여자얘한테 그때 장난을 쳣음 여름이니까 체육복 반바지 ( 또 두어번 접어서 입음 그게유행인듯 ) 얼굴은 이쁘진 않는데 이년 그냥 딱 육덕짐 누구 닮았냐 하면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aoa 혜정닮음
내가 이년 다리털을 뽑으면서 장난을 쳣음 ㅋㅋㅋㅋㅋ
그 예전이라 그런가 아님 중학생이라 그런가 반응은 그냥 아하~ 하지마엿나 뭐해였나 기억은잘안남 뽑을때마다 아 아 아 했던거같음
여기서부터 기억이 잘안남 >> 왜냐좆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기때문임 내가 종아리 부터 시작해서 살이 많다는 핑계로 계속 천천히 올라가면서 만졌음 그리고선보지쪽 말고 엉덩이쪽으로 손이 계속 올라감 근데 무슨 뭐가 잡히는거임
그래서 검지랑 중지로 만져봤는데 뭔가 곰곰히 생각해봤지 근데 팬티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랏지만 놀란티 안내서 손을 빼고 왜냐면 자세가좀 불편했음 난 맨왼쪽 윗자리고 내 뒷자리애인데 어던자세엿냐면
의자 좀 뒤로뺀다음에 몸을 젖히는 자세에서 만졋기때문에 허리가 끊어질거같았음 좆이뇌를 지배하는 쿨도 허리통증은 묫이기는가임 그래서 좀 쉬다가 영화보면서 눈마주치면서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이년을 눈빛 보내기마냥 그랫음
사실 여자많이 꼬셔본놈들은 알거임 눈만 마주쳐도 이년은 이런감정이구나 하면서 알꺼임 당황한 눈빛에 내 당당함에 놀란건같기도했음
그리고선 다음날에 다리 만지다가 이제 팬티를 만졌는데 위에 내용 다시했던거같음 진짜 팬티가 씨발젖어있었음 또 놀라서 조금 만져 보고손으로 훅 쓸킨다음에 손가락 입에 넣음 어떤맛일까 해서 그리고선 대망에 다음날
내가 페메로 . 을 보냄 나에 대한 맘이 어떤지 떠볼라고
대답은 ??? 로 왔고 이년도 아직 자기맘을 모르는듯했음
드디어 보지를 만졌음 자세히 기억은안나는데 존나젖어있는데 검지로 클리를 만지로 가눈데 털 뿌리쪽은 젖어있는데 위쪽은 아직 덜젖고 엉켜있는거임 혹시나 훅가면 아플까바 잘 엉켜서젖어있는 쪽으로 해서 클리까지 도달함 ㅋㅋㅋ 뭐라 해야될까 생각보다 딱딱한데 그냥 뭐라해야되지 콩인데 좆나 미끄러운 콩? 아무튼 클리 좀 만지다가 ( 아프게 안함 )
질 입구에손가락 쪼끔 넣고 바로뺌 그리고 입에넣음
( 아무맛도 안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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